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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연구범위]

각 시대의 대쟁투, 409~422; 부조와 선지자, 355~358.




기억절 :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단 8:14)



서론 : “성소 문제는 1844년의 실망의 신비를 해결하는 열쇠가 되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손이 큰 재림운동을 지도하셨다는 것과 하나님의 백성의 위치와 현재의 의무를 가르쳐 줌으로 진리의 전체적인 체계가 상호 연결되고 조화되어 있다는 것을 밝히 보여 주었다.”(쟁투, 423)



재림신앙의 기초


1. 초기 재림성도들의 신앙의 기초는 무엇이었으며, 그들은 다니엘이 예언한 2,300주야와 성소정결에 대하여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가?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단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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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어떤 말씀보다 재림신앙의 기초가 되고 중요한 기둥이 되어온 것은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단 8:14)고 한 말씀이었다. 그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속히 오실 것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한 말씀이 되어 왔다. 이 예언은 무수한 사람들의 입술에서 믿음의 표어처럼 되풀이되었다. 모든 사람들은 이 성경 구절에 예언된 사건에 그들의 영광스러운 기대와 희망을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그 예언적 기간이 1844년 가을로 마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림신자들 역시 다른 일반 그리스도인들처럼 성소가 이 세상 혹은 세상의 어떤 지역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성소의 정결이란 마지막 큰 날에 이 세상이 불로 정결하여지는 것을 말하고, 그 일은 재림의 때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이해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은 1844년에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으로 돌아오실 것이라고 결론지었다.”(쟁투, 409) 



2. 1844년의 대 실망 후에 재림운동의 선구자들은 어떤 진리를 한층 더 세밀하게 연구하게 되었는가?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히 8:5)

히 9: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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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열렬한 기도로써 그들의 견해를 다시 검토해보고 그들의 잘못을 발견하기 위하여 성경을 연구하였다. 그들이 예언의 기간을 계산하는 일에 아무런 착오가 없는 것을 깨닫게 되자 그들은 성소 문제를 한층 더 세밀하게 연구하게 되었다.

그들은 그들의 연구를 통하여 성경에는 이 세상이 곧 성소라고 하는 일반적 견해를 지지할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성경에는 성소 문제에 관한 설명, 곧 그 본질과 위치와 봉사 등에 관한 설명이 너무도 충분하고 명백하게 성경 기자들로 말미암아 증가되어 있으므로 그 문제는 전혀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쟁투, 411)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봉사하시는 하늘에 있는 성소는 큰 실체(實體)이며, 모세가 지은 성소는 그것을 모방한 것이었다.”(쟁투, 413-414)



성소에 관한 새로운 빛


3. 재림운동의 선구자들은 성소에 관한 어떤 새로운 빛을 보게 되었는가? 신약성경에 언급된 성소는 지상이 아닌 하늘에 있는 성소라는 새로운 사실을 어떻게 확신하게 되었는가?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계 11:19)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계 8:3)

계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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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그 문제를 연구하고 있던 사람들은 하늘에 있는 성소의 존재에 대하여 도무지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발견하게 되었다. 모세는 자기에게 보여진 식양(式樣)을 따라 지상 성소를 지었다. 바울은 그 식양이 하늘에 있는 참 성소라고 가르쳐 준다. 그리고 요한은 하늘에 있는 성소를 보았다고 증거한다.”(쟁투, 415) 

“그런데 다니엘 8장 14절의 예언은 현대에 성취될 예언이므로 거기 말한 성소는 새 언약의 성소가 되어야 한다.”(쟁투, 417)



4. 아울러 우리는 하늘 성소의 정결에 관하여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가?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히 9:22-23)

히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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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과 실체에 있어서, 둘 다 정결하게 하는 일은 피로써 하는데, 먼저 것은 짐승의 피로 할 것이요, 나중 것은 그리스도의 피로 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이와 같이 정결하게 하는 일을 피로써 해야 할 이유를 말하면서 피를 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고 한다. 사유하는 일, 곧 죄를 없이하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일이다.”(쟁투, 417-418)



지상 성소의 정결


5. 모세가 세운 지상 성소에서의 매일의 봉사는 어떻게 드려졌는가? 표상적으로 죄는 어떻게 성소로 옮겨졌는가?


또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매일 둘씩 상번제로 드리되, 한 어린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양은 해질 때에 드릴 것이요”(민 28:3-4)

“그 수송아지를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 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레 4:4-6)

레 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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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봉사는 조석으로 드리는 번제와 금향단에 향기로운 향을 드리는 일과 개인들의 죄를 위한 특별한 제사로 구성되어 있었다.”(부조, 352)

“죄를 뉘우치는 죄인은 날마다 그의 제물을 성막의 문으로 가지고 와서 희생 제물의 머리 위에 자기의 손을 얹고, 그의 죄를 고백함으로 그 죄는 상징적으로 자기 자신에게서 흠없는 희생제물에게로 옮겨졌다. 그런 다음에 그짐승은 죽임을 당하였다. 사도 바울은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고 말한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레 17:11). 하나님의 율법은 범죄자의 생명을 요구하였다. 죄인의 빼앗긴 생명을 나타내는 피, 곧 죄인의 생명을 대신하는 그 희생 제물의 피는 제사장으로 말미암아 성소로 옮겨져서 그 휘장 앞에 뿌려졌는데, 그 휘장 너머에는 그 죄인이 범한 율법을 넣어둔 법궤가 있었다. 이러한 의식을 통하여 죄는 피를 통하여 상징적으로 성소에 옮겨졌다.”(쟁투, 418)



6. 대제사장은 지상 성소에서 1년 1차씩 어떤 봉사를 하였으며, 그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레 23:27)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레 16:7-8)

레 16: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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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이스라엘의 죄가 성소로 옮겨져 성소가 더럽혀졌으므로 이 죄를 제거할 특별한 일이 필요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성소와 지성소의 각 칸을 위하여 속죄하라고 명령하셨으며 제단에 대해서도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레 16:17)라고 하셨다.”(부조, 355)

“대제사장은 일 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성소를 정결케 하기 위하여 지성소로 들어갔다. 이 봉사로 말미암아 일 년간 매일 행한 봉사가 완결되는 것이었다. 이 속죄일에 두 마리의 염소 새끼를 성막 문으로 끌고 와서 그 둘을 제비 뽑아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레 16:8)게 하였다. 그리하여 여호와를 위하여 뽑힌 염소는 백성을 위한 속죄물로 죽임을 당해야 하였다. 그리고 대제사장은 그 피를 휘장 안으로 가져가서 속죄소 앞과 그 위에 뿌렸다. 또한 그 피는 휘장 앞에 있는 분향단 위에도 뿌려져야 하였다.”(쟁투, 419)



하늘 성소의 정결


7. 하늘로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직분을 가지고 계셨으며 하늘 성소 어디에서 봉사하셨는가?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1-12)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히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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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800년 동안 성소의 첫째 칸에서 이 봉사 사업이 계속되었다. 회개한 죄인들은 그들을 위하여 애소하시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의 용서를 얻고 아버지께 가납되었으나 그들의 죄는 여전히 기록책에 남아 있었다.”(쟁투, 421)

“그리스도의 피가 회개한 죄인을 율법의 정죄에서 풀어 줄 것이었지만 죄를 완전히 없이하지는 못할 것이었다. 그 죄는 최종적 속죄 때까지 성소의 기록에 남아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모형에 있어서도 속죄 제물의 피는 회개한 사람에게서 죄를 제거하였으나 그것은 속죄일까지 성소에 남아 있었다.”(부조, 357)



8. 지상 성소의 모형적 봉사에서 1년 1차씩 대 속죄 사업이 이루어진 것처럼, 2,300주야(2,300년)의 예언적 기간이 마치는 때에 하늘 원형적 봉사에서 무슨 사업이 시작될 것이었는가?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 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히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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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적 봉사에서 일 년의 마지막에 속죄 사업이 있었던 것처럼 인류의 구속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업이 마치기 전에 성소에서 죄를 도말하기 위한 속죄 사업이 있게 된다. 그것은 2,300주야가 끝났을 때 시작된 사업이다. 선지자 다니엘이 예언한 바와 같이 그때에 우리의 대제사장께서는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가장 엄숙한 부분인 최후의 봉사, 곧 성소를 정결케 하는 일을 수행하고 계신다.”(쟁투, 421)

“최후의 보상의 큰 날에 죽은 사람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계 20:12)을 것이다. 그 때에 그리스도의 속죄의 공로로 말미암아 회개한 모든 사람의 죄가 하늘 책에서 도말된다. 이와 같이 하여 성소는 죄의 기록에서 해방 혹은 정결케 되는 것이다.”(부조, 357-358)



죄의 도말


9. 무엇이 성소를 더럽히는가? 우리의 죄가 어떻게 하늘 성소를 더럽힐 수 있는지 설명해보라. 하늘에 무엇이 기록되어 있는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거든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레 20:2-3)

“사람이 부정하고도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민 19:20)

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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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책들에는 각 사람의 이름 아래 온갖 악한 말, 모든 이기적 행위, 온갖 의무 태만, 모든 은밀한 죄, 모든 기만 등이 무섭게도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 하늘의 경고와 견책을 등한히 한 것, 시간을 낭비한 것, 기회를 놓친 것, 선악간의 감화와 그 결과가 멀리까지 미친 일이 모두 기록하는 천사에 의하여 기록되어 진다.”(쟁투, 482)

“우리는 악을 그쳐야 할 뿐만 아니라 선을 행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일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만일 이러한 능력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분명히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는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1기별, 220)



10. 하늘 성소는 어떻게 정결하게 되는가?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왜 그렇게도 중요한가?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사 43:25)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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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치 모형적 지상 성소의 정결이 그것을 더럽혀 왔던 죄를 도말함으로 되었던 것처럼 하늘 성소의 실제적인 정결도 거기에 기록된 죄를 도말하거나 제거해 버림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일이 이루어지려면 누가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속죄의 혜택들을 받을 자격이 있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기 위하여 기록책을 조사하는 일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성소의 정결에는 조사하는 일, 곧 심판하는 일이 포함되어 있다.”(쟁투, 421-422)

“그러나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그들의 속죄 제물로 주장한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책에 기록된 그들의 이름 아래 용서받았다는 말이 기록된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의에 참여하는 자가 되고 그들의 품성이 하나님의 율법과 조화된다는 것이 나타날 때, 그들의 죄는 도말되고 그들 자신이 영원한 생명을 받기에 합당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쟁투, 483)

 

  

[상고할 말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속이고 있는데, 이는 사랑의 원칙이 그들 심령 속에 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저들 자신의 과오와 결함들에 눈을 감고 있으나,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다. 반드시 개혁이 있어야 한다. 진리의 보습이 우리의 교만한 심령 속 깊이까지 갈아엎고 우리의 거룩하지 못한 성질의 뗏장을 뿌리째 뽑아버려야 한다. 그러면 예수님의 성령과 사랑이 우리 심령 속에 심겨질 수 있다. 시간은 속히 지나가고 있으며 모든 일은 곧 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생명책에서 우리의 죄가 도말되든지, 그렇지 않으면, 생명책에서 우리의 이름이 도말될 것이다.”(하나님의 아들과 딸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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