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해지는 시간: 오후 5시 25분




제1과

마지막 때를 위한 계시





[연구범위]

화잇주석, 계시록 1; 사도행적, 568~573, 581~584.


기억절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1:1)



서론 : “계시록은 세상의 끝이 다가오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교훈을 위해서 기록된 책이다. 경외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그것을 연구해야 한다. 주께서 친히 요한에게 계시록의 신비들을 계시하셨고, 그것을 누가 연구하든지 연구하는 사람에게 공개하시려고 계획하셨다.”(화잇주석, 1:1-3)




머리에 무지개를 두른 천사


1. 요한에게 나타내신 그리스도의 계시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계시임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1:1-2)


..............................................................................................................................................


“그리스도께서 밧모섬에 유배된 요한에게 오신 것은 이 마지막 시대에 필요한 진리를 전하기 위함이었고,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에게 보여 주시기 위함이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계시의 크신 관리자이시다. 이 지구 역사의 마지막 장면에서 우리가 무엇을 찾아야 할 것인가를 아는 지식을 갖게 되는 것은 그분을 통해서이다.”(화잇주석, 1:1-2)



2. 요한은 계시 가운데서 구름을 옷 입고 머리 위에 무지개를 두르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힘센 천사의 모습을 보았다. 이 천사는 누구인가?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10:1)

..............................................................................................................................................

 

요한을 가르친 힘센 천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화잇주석, 10:1-11)

하늘에는 무지개가 보좌를 두르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머리 위에 있는데, 이것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하나님의 자비를 상징한다. 인간이 그의 큰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할 때, 그리스도께서는 중재자로서 그를 위하여 아버지께 간구하시며, 과오를 범하는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크신 자비와 동정의 증거로서 또한 회개한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영광과 자비의 징표로서 구름 속에 있는 무지개와 보좌 주위를 두르고 있는 무지개와 자신의 머리 위에 둘린 무지개를 가리키신다.”(영적 선물 3, 75)



언약의 무지개


3. 무지개는 노아홍수 이후 생겨난 것으로서, 그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무지개와 관련하여 우리는 어떤 교훈을 받아야 하는가?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9:11-15)

4:3; 10:1 비교. 

..............................................................................................................................................

 

후세의 자손들이 구름에 걸린 이 찬란한 무지개를 보고 땅을 둘러싸고 있는 이 영광스러운 아치의 유래를 물을 때,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옛적 백성들이 온갖 죄악에 빠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멸망시키셨으며, 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손이 무지개를 만드사 다시는 이 땅에 홍수가 일어나지 않게 하시겠다는 표로서 구름에 매어 달았다는 것을 설명하도록 계획하셨다. 구름에 걸린 이 상징은 모든 사람의 믿음을 굳게 하고 하나님께 대한 신뢰심을 굳게 할 것인데, 이 무지개는 사람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인자하심의 표징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사 세상을 홍수로 멸하셨지만, 여전히 세상을 당신의 자비로 두르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구름에 걸린 무지개를 보실 때에 당신의 언약을 기억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우리를 잊으실지도 모른다고 우리가 염려하지 않도록 우리가 당신을 좀 더 잘 이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인간의 언어로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것이다.”(영적 선물 3, 74~75)

우리는 소망 가운데 기뻐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언약의 무지개가 우리를 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그가 돌보시는 자녀들을 결코 잊지 않으신다. 유한한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의 귀하신 사랑과 그의 온정, 그리고 내가 구름 가운데 있는 무지개를 보고 너를 기억하리니라고 말씀하시는 그의 비길데 없는 겸손을 이해하기가 왜 그토록 어려운가!”(화잇주석, 9:12)



4. 하나님의 보좌 위에 있는 무지개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4:3)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85:10)

..............................................................................................................................................

 

보좌 위에 있는 무지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는 말씀을 증거하는 항구적인 증언이다. 진리의 교사들이여, 율법이 백성들 앞에 제시될 때에는 언제나 그리스도의 의, 곧 언약의 무지개가 둘린 보좌를 가리켜 보이라. 율법의 영광은 그리스도이다. 그는 율법을 크게 하고 존귀케 하려고 오셨다. 자비와 평화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만나고, 의와 진리가 서로 입맞추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게 하라.”(화잇주석, 3:16)



힘센 천사로 묘사된 그리스도


5. 하늘로 승천하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요한은 어떻게 묘사했는가? 우리 주님의 모습은 그분께서 땅에 계셨을 때와 왜 크게 다른가?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1:13-15)

7:9, 10; 10:5, 6 비교. 

..............................................................................................................................................

 

이 사랑하는 제자는 큰 은총을 받았다. 그는 그분의 얼굴이 고통의 핏방울에 적셔지고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신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주님을 보았었다(52:14). 그는 낡은 홍포를 입으시고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로마 군병들의 수중에 계시는 주님을 보았었다. 이제 요한은 다시 한 번 주님을 바라보도록 허락 받았다. 그러나 그분의 모습은 얼마나 변했는지! 주님은 더 이상 사람들에게 멸시와 굴욕을 당하시는 슬픔의 사람이 아니시다. 주님은 하늘의 빛난 옷을 입고 계신다.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다. 그의 얼굴은 태양처럼 빛난다.”(행적, 582)



6. 계시 중에서 요한은 힘센 천사의 머리에 무지개를 두른 것과 함께 그 얼굴에서 어떤 광경을 보게 되었는가? 그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나는 그리스도의 모습은 왜 요한에게 기쁨을 주었고, 또한 우리에게도 기쁨을 줄 수 있는가?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10:1)

17:2; 5:31 참조. 

..............................................................................................................................................


하나님께서는 개성을 가진 존재로서 당신의 아들을 통하여 당신 자신을 계시하셨다. 아버지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1:3)이신 예수님은 개성을 가진 구주로서 이 세상에 오셨다. 개성을 가진 구주로서 그분께서는 하늘로 승천하셨다. 개성을 가진 구주로서 그분께서는 하늘의 법정에서 중보하고 계신다. ‘인자같은 이가’(1:13)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봉사하고 계신다.

세상의 빛이 되시는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신성(神性)의 빛나는 광채를 감추시고 이 땅에 오셔서 하나의 인간으로서 사람들 사이에 사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죽지 않고 그들의 창조주와 친숙해질 수 있게 하셨다. 죄가 사람과 창조주 사이를 분리시켜 놓은 이후부터 어떤 사람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나신 것 이 외에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다.”(치료, 418-419)



구속사업에 친히 개입하심


7. 그리스도께서는 구속사업을 위하여 친히 빛으로 개입하신 실례를 들어보라. 그분께서는 사울에게 어떤 모습으로 자신을 나타내셨는가?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9:3-8)

..............................................................................................................................................

 

공포에 사로잡히고 강렬한 빛으로 거의 눈이 먼 사울의 동료들은 어떤 음성은 들었으나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다. 그러나 사울은 들은 말을 깨달았으며, 그에게 말씀하신 분, 곧 하나님의 아들이 그에게 분명하게 나타났다. 사울은 그의 앞에 서신 영광스러운 분에게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그분을 보았다. 그 상처받은 유대인의 영혼 위에 구주의 얼굴 모습이 영원히 인각되었다. 그분의 말씀은 놀라운 힘으로 그의 마음을 찔렀다. 그의 어두운 마음 구석에 큰 빛이 비쳐 들어와 과거 생애의 무지와 과오, 그리고 현재 성령의 교화하심의 필요를 깨닫게 하였다.”(행적, 115)



8. 풀무불에 던져진 히브리의 세 청년들을 구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개입하셨는가?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옳소이다. 왕이 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3:23-25)

..............................................................................................................................................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잊지 아니하셨다. 당신의 증인들이 풀무에 던져졌을 때에 구주께서는 몸소 그들에게 나타나셨고 그들과 함께 불 가운데 거니셨다. 열과 냉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앞에서는 불꽃이 그 태우는 능력을 상실하였다.”(선지, 508-509)



부조들을 도우셨던 그리스도


9. 부조들에게 친히 나타나셨던 그리스도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 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 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즉시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18:32-3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5:13-14)

18:22~31 참고. 

..............................................................................................................................................


하늘의 두 기별자들은 이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게 된 그분을 그에게 홀로 남겨 두고 떠났다.”(부조, 139)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는 여호수아의 도전에 그는 여호와의 군대 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5:13~15, 6, 7)고 대답하였다. 호렙산에서 모세에게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명하셨던 동일한 명령이 이 신비스러운 낯선 사람의 참 성격을 드러내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 여호수아 앞에 서셨던 분은 지존하신 그리스도이셨다.”(부조, 487-488)

생명의 왕은 매일 그대가 자아와 싸울 때 우리와 함께 계실 것이다. 이는 우리가 원칙에 충실하게 하기 위함이요, 정욕이 마음을 사로잡으려 할 때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기게 하려 함이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을 통하여 우리가 정복자 이상의 성공을 거두게 하려 함이다.”(화잇주석, 5:13, 14)



10. 선악의 대쟁투에서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오늘날 당신의 백성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약속을 하셨는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28:20)

13:5 참고. 

..............................................................................................................................................

 

그분은 그들을 대항하는 거대한 악의 연합을 보여 주셨다. 그들은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6:12)과 싸워야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홀로 싸우도록 버려 둔 바 되지 않을 것이었다. 그분은 당신께서 그들과 함께 할 것이며, 그들이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전능자의 방패 아래 일하게 될 것이라고 보증하셨다. 그분은 그들에게 용감하고 강건하라고 명하셨는데, 이는 천사들보다 더 강하신 하늘의 군대 장관이 그 대열에 함께 계실 것이기 때문이었다.”(행적, 29)

하나님의 백성들의 길은 승리를 위해 앞으로, 위로 향해 있어야 한다. 여호수아보다 위대하신 분이 이스라엘의 군대를 지휘하고 계신다. 한 분이 우리 중에 계신데, 그는 우리 구원의 대장이시다. 그분은 우리에게 격려의 말씀을 하셨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분은 우리를 확실한 승리로 이끌 것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를 그분께서는 끝까지 지키실 수 있다. 그리고 그의 백성들에게 주신 사업을 그분이 그들을 통하여 이루실 수 있다. 우리가 완전히 순종하며 살면 그분의 약속들은 우리를 향하여 성취될 것이다.”(2증언, 122)

 

 

[상고할 말씀]


하나님의 백성들은 고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박해와 고통을 당하고 궁핍과 고난을 견딜지라도 그들은 죽도록 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엘리야를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서는 희생을 당하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한 사람도 지나쳐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그들의 머리털까지 세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보호해주실 것이며, 기근의 때에도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이 기근과 질병으로 죽어갈 동안 천사들은 의인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의롭게 행하는 자들에게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는 약속이 있다.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33:15, 16; 41:17).”(화잇주석, 3:17, 18)


사랑이 무한하신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사단의 올무에서 놓여날 능력이 없다고 느끼는 자들을 동정하시고, 자비를 베푸사 그들에게 힘을 주셔서 당신을 위하여 살 수 있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명하시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 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41:10,13,14).”(화잇주석, 48:9, 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제 6과   거룩한 신탁의 보존자 청지기 2016.05.01 180
80 제 5과   바벨탑의 건설자들 청지기 2016.05.01 189
79 제 4과   반역의 결과가 나타남 - 노아의 때 청지기 2016.05.01 190
78 제 3과   사단이 즐겨 사용하는 무기들 청지기 2016.05.01 221
77 제 2과   바벨론의 정신 청지기 2016.05.01 201
76 제 1과   바벨론의 기원 청지기 2016.05.01 212
75 2016년 총제목 : 공중을 날아가는 천사들 (제2기, 둘째 천사의 기별 연구) 서문 청지기 2016.05.01 186
74 제13과   혼인 예복 청지기 2016.02.04 242
73 제12과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청지기 2016.02.04 212
72 제11과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청지기 2016.02.04 233
71 제10과   창조주를 경배하라 청지기 2016.02.04 215
70 제 9과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청지기 2016.02.04 220
69 제 8과   경건한 두려움 청지기 2016.02.04 205
68 제 7과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청지기 2016.02.04 205
67 제 6과   공중을 날아가는 첫째 천사 청지기 2016.01.31 245
66 제 5과   세계적 재림운동 청지기 2015.12.28 237
65 제 4과   예언된 재림의 징조 청지기 2015.12.28 234
64 제 3과   하나님의 비밀 청지기 2015.12.28 261
63 제 2과   작은 책 - 다니엘서 청지기 2015.12.28 279
» 제 1과   마지막 때를 위한 계시 청지기 2015.12.28 271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