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7 20:16

7. 여로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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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오후 5시 21분


제7과


여로보암


[연구범위]

선지자와 왕, 99~108; 열왕기상 12:25~33; 13:1~34.


기억절 : 네가 만일 내가 명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의 행함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왕상 11:38)


서론 :  여로보암의 통치 기간 중에 들어온 배도는 더욱 현저하게 되어 마침내 이스라엘 나라의 완전한 멸망을 초래하였다. 여러 해 전에 여로보암이 왕위에 오를 것을 예언한 실로에 사는 선지자 아히야는 여로보암이 죽기 전인데도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쳐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같이 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그 열조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뽑아 저희를 하수 밖으로 흩으시리니 저희가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여호와를 진노케 하였음이니라 여호와께서 여로보암의 죄로 인하여 이스라엘을 버리시리니 이는 저도 범죄하고 이스라엘로 범죄케 하였음이니라’(왕상 14:15, 16)고 선언하였다.”(선지, 107~108)


여로보암

1. 여로보암은 일찍이 어떤 직분에 대한 가능성과 자질들을 소유하고 있었음을 증명했는가? 그러나 그는 어떤 일에 실패했는가?

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소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역사를 감독하게 하였더니”(왕상 11:28)

“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왕상 11:37)


다윗의 집을 배반한 이스라엘의 열지파에 의하여 왕위에 오른 여로보암은 이전에 솔로몬의 신하였다. 그는 민정(民政)에 있어서나 종교적 문제에 있어서 슬기롭게 개혁할 수 있는 지위에 있었다. 솔로몬의 통치 아래서 그는 능란한 솜씨와 건전한 판단력의 소유자임을 보여 주었고 그가 여러 해 충실하게 봉사하는 동안에 얻은 지식은 그로 신중하게 통치할 수 있는 적임자가 되게 하였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데 실패하였다.”(선지, 99)

2. 여로보암은 결국 이스라엘로 하여금 어떤 운명에 처하도록 이끌고 말았는가?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왕상 12:27)


이 같은 것들은 여로보암이 두 금송아지를 세운 결과로 이르러 왔다. 지정된 예배 형태로부터의 최초의 이탈은 더욱 심한 형태의 우상숭배를 도입하도록 해서 마침내 거의 모든 국민이 스스로 자연 숭배의 유혹적 행습에 빠지게 되었다. 이스라엘은 저희 창조주를 잊어버리고 ‘심히 패괴하’(호 9:9)였다.”(선지, 282)

대담한 도전적인 정책을 시행함

3. 여로보암은 열 지파를 통하여 거룩한 제도에 도전하는 어떤 무모하고 도전적인 종교정책을 시행했는가?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왕상 12:28-29)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왕상 12:33)


여로보암의 가장 큰 염려는 장차 그의 신하들의 마음이 다윗의 왕위를 계승한 통치자에게로 쏠리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다. 만일 열 지파로 하여금 솔로몬이 통치하던 시대처럼 성전 봉사가 그대로 행해지고 있는 유다 왕국의 옛 터전을 방문하도록 허용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중심을 둔 정부에 대해 그들의 충의를 새롭게 할 것이라고 그는 생각하였다. 여로보암은 그의 고문들과 상의한 후 대담한 수법을 써서라도 그의 통치에 대한 반란의 가능성을 줄이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새로워진 나라 안에 두 개의 예배의 중심지를 벧엘과 단에 세움으로 이 일을 성취하고자 하였다. 열 지파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대신에 이곳에 모이도록 청함을 받을 것이었다.”(선지, 99-100)

4. 여로보암은 자신이 지정한 장소와 우상숭배를 위한 예배에 어떤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삼았는가? 그는 왜 레위인들로 제사장을 삼는 일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가?

저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왕상 12:31)

왕상 13:33; 대하 13:9 참조


왕은 그의 영토 안에 살고 있는 레위 사람들을 권고하여 벧엘과 단에 건축된 사당에서 제사장으로 봉사하게 하려 하였으나 이 노력은 실패로 돌아갔다. 그런고로 그는 할 수 없이 ‘보통 백성으로’(왕상 12:31) 제사장을 삼았다. 이러한 광경에 놀란 충성스러운 많은 사람들은 대다수의 레위 사람들과 같이 하나님의 요구에 일치하게 예배할 수 있는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다.”(선지, 101)

대담한 도전에 대한 하나님의 견책

5.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이 세운 제단 낙성식에서 그에게 죄를 선고하도록 누구를 보내셨는가?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하여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하나님의 사람이 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가로되 단아 단아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저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 제사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왕상 13:1-2)


거룩하게 제정된 제도를 이처럼 무시하는 하나님께 대한 왕의 대담한 도전은 견책을 피할 수 없었다. 바로 그가 벧엘에 세운 이상한 제단의 낙성식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고 있는 동안 새로운 형태의 예배를 도입한 방자함을 탄핵하기 위하여 유다 나라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보내심을 입어 그의 앞에 나타났다. 그 선지자는 ‘단을 향하여 … 외쳐 가로되 단아 단아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저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 제사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 사르리라 하셨느니라’하였다.”(선지, 101)

6. 여로보암은 선지자의 예언과 예조에 대한 선지자의 선포를 들을 때에 어떻게 분노하였는가? 분노로 인한 그의 성급한 행동에 어떤 견책이 즉시로 뒤따랐는가? 

그 날에 저가 예조를 들어 가로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예조라 단이 갈라지며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지리라 하매 여로보암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벧엘에 있는 단을 향하여 외쳐 말함을 들을 때에 단에서 손을 펴며 저를 잡으라 하더라 저를 향하여 편 손이 말라 다시 거두지 못하며 하나님의 사람의 여호와의 말씀으로 보인 예조대로 단이 갈라지며 재가 단에서 쏟아진지라”(왕상 13:3-5)


이것을 본 여로보암은 하나님께 대한 도전적인 정신이 가득하여 그 기별을 전달한 사람을 잡아 가두려고 하였다. 분노한 그는 ‘단에서 손을 펴며 저를 잡으라’고 부르짖었다. 그의 성급한 행위는 즉시 견책을 받았다. 여호와의 사자를 향하여 펼친 손은 돌연히 힘이 없어지고 시들게 되어 다시 거두어들일 수 없었다. …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 여호와께 예배하는 것을 무시하려고 생소한 제단의 낙성식을 엄숙히 거행하려 했던 여로보암의 노력은 헛수고였다. 이스라엘 왕은 선지자의 기별을 듣고 회개하는 동시에 백성들로 하나님께 대한 참된 예배에서 떠나게 하려던 자기의 악한 목적을 버려야만 하였다. 그러나 그는 마음을 굳게 하고 자신의 택한 길을 따르기로 결심하였다.”(선지, 102)

“제단이 갈라진 것은 이스라엘에서 행하여진 가증한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불쾌히 여기신다는 증표였다.”(선지, 105)

하나님의 사람

7. 유다에서 파견된 하나님의 선지자는 그의 사명을 얼마나 성실하고 담대하게 완수했는가? 사명에 대한 그의 정신은 어떤 것이었는가?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겔 33:11)

왕상 13:6 참조


주께서는 당신의 택하신 사자들에게 거룩한 담력을 주셔서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두려워하고 회개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사람은 얼마나 단호하게 왕을 꾸짖었는가! 이 단호함은 필요 불가결한 것이었으며 다른 방법으로는 이미 시작된 그 악이 견책을 받을 길이 없었다. 주께서는 당신의 종에게 담대함을 주셔서 듣는 사람들에게 영구적인 감명을 끼칠 수 있게 하셨다. 여호와의 사자들은 결코 사람의 얼굴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며 의를 위하여 굳게 서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한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들에게 사명을 맡기신 하나님께서 또한 보호하시겠다는 보증을 주신 까닭이다.”(선지, 105)

8. 선지자는 여로보암의 친절한 초대와 선물을 제안받았을 때, 어떻게 대답했는가? 그러나 그는 곧 어떻게 분명한 명령의 길에서 벗어나는 유혹의 제물이 되고 말았는가?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에 가서 몸을 쉬라 내가 네게 예물을 주리라 하나님의 사람이 왕께 대답하되 왕께서 왕의 집 절반으로 내게 준다 할지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이곳에서는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이는 곧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명하여 이르시기를 떡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도로 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이에 다른 길로 가고 자기가 벧엘에 오던 길로 좇아 돌아가지 아니하니라”(왕상 13:7-10)

왕상 13:11~19 참조


선지자가 자기의 목적을 달성한 다음 지체 없이 유다로 돌아가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었다. 그러나 다른 길을 따라 집을 향해 가는 중에 자칭 선지자라 하는 노인이 뒤따라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우라 하였’다는 거짓말을 하였다. 거듭거듭 거짓말을 반복하면서 함께 가기를 간청함으로 마침내 하나님의 사람은 설복되어 되돌아갔다.”(선지, 106)

거짓 선지자와 거짓 기별을 분별함

9. 왕상 13:14-19의 유다에서 말씀의 사명을 가지고 왔던 사람과 거짓 선지자와의 대화에 유의해보라. 성경에서 어떤 유사한 상황을 볼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의 불순종에 대한 형벌을 왜 막지 않으셨는가? 

하나님의 사람의 뒤를 좇아 가서 상수리나무 아래 앉은 것을 보고 이르되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뇨 대답하되 그러하다 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떡을 먹으라 대답하되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그대와 함께 들어가지도 못하겠으며 내가 이 곳에서 그대와 함께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시기를 네가 거기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또 네가 오던 길로 돌아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로라 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우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이에 그 사람이 저와 함께 돌아가서 그 집에서 떡을 먹으며 물을 마시니라”(왕상 13:14-19)

창 3:1~6의 말씀과 비교해보라.


참 선지자가 의무의 길에 상반되는 행동을 한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그로 자기의 잘못에 대한 형벌을 받도록 허락하셨다. 그와 그를 초청한 노인이 벧엘에 돌아와 식탁에 함께 앉아 있는 동안 전능하신 이의 영감이 거짓 선지자에게 임하여 ‘저가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외쳐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한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니) … 네 시체가 네 열조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왕상 13:18-22).

이 비운의 예언은 곧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다.”(선지, 106)

“불충실한 사자에게 임한 형벌은 제단에 대해 말한 예언의 진실성을 한층 더 증거하였다. 만일 선지자가 여호와의 말씀을 불순종한 후에도 안전하게 돌아가도록 허락되었다면 왕은 이 사실을 자신의 불순종을 변명하는 데 사용하였을 것이다.”(선지, 107)

10.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이나 기별과 정반대되는 기별을 맞닥뜨릴 때 우리는 어떤 분명한 원칙에 유의해야 하는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마 4:4, 7, 10)


그 하나님의 사람은 두려움없이 책망의 기별을 전하였다. 그는 왕의 거짓된 예배 제도를 주저함없이 공개적으로 책망하였다. 그리고 그는 비록 여로보암이 상을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여로보암의 초청을 거절하였다. 그러나 그는 하늘로부터 기별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한 사람에게 설득당하였다. 

주께서 어떤 한 사람에게 이 기별자에게 주신 것과 같은 명령을 주실 때, 그것의 취소에 있어서도 주께서 친히 그 명령을 취소하셔야 한다. 하나님의 명령과 반대되는 다른 명령을 따르려고 하나님의 길에서 돌아서는 사람에게는 두려운 재난이 임할 것이다. 이 기별자는 거짓된 명령을 따랐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가 죽도록 허락하셨다(원고 1, 1912).”(화잇주석, 왕상 13:11-19)


[상고할 말씀]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이 당신에게 돌아와 충성하도록 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시기까지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셨다. 연달아 일어난 통치자들이 대담하게 하나님을 대적하고 이스라엘로 더욱 깊이 우상숭배에 빠지게 했던 길고 어두운 세월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뒤로 물러간 당신의 백성에게 연달아 기별을 보내셨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들이 배도의 물결을 멈추고 당신께 돌아올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기회를 주셨다. 나라가 분열된 후의 세월 동안에 엘리야와 엘리사가 활동했고 호세아와 아모스와 오바댜의 부드러운 호소를 나라 안에서 들을 수 있었다. 이스라엘 나라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강하신 능력에 대한 훌륭한 증인들을 보내지 않고 버려둔 적은 결코 없었다. 최악의 암흑 시대 동안에도 거룩하신 통치자에게 충성을 다하고 우상숭배 중에서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면전에서 흠없이 살고자 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 충성스러운 사람들은 상당수의 남은 무리에 속한 사람들로 계수 되었는데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이 성취되도록 되어 있었다.”(선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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