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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오후 7시 24분


제5과


가인과 아벨이 시험을 받음


[연구범위]

조와 선지자, 71~79; 살아남는 이들, 52~56.


기억절 :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히 11:4)


서론 :  아담의 시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쟁투의 쟁점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의 문제에 관한 것이었다.”(부조, 73)

가인과 아벨

1. 아담의 장자인 가인과 동생 아벨의 정신에는 어떤 차이가 있었는가?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히 11:4)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요일 3:12)


아담의 아들 가인과 아벨은 품성이 현격하게 달랐다. 아벨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정신을 가졌으며, 타락한 인류를 다루시는 창조주의 공의와 자비를 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속의 소망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가인은 반역의 감정을 품었으며, 아담의 죄로 인하여 땅과 인류에게 선고된 저주 때문에 하나님께 대하여 불평하였다. 그는 자신의 마음이 사단을 타락으로 이끈 동일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허용하였다. 그는 자기 찬양의 갈망과 하나님의 공의와 권위에 대한 의심을 품었다.”(부조, 71)

2. 두 형제는 같은 모양으로 쌓은 제단에 각기 어떤 제물을 가져왔는가? 이 형제들도 어떤 시험을 받아야 하였는가?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창 4:2-5)


아담이 앞서 시험을 받았던 것같이, 이 형제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려는지의 여부를 입증하기 위한 시험을 받았다. 그들은 사람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에 대하여 익히 알고 있었으며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제사 제도에 대하여서도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 제물로 그것들이 예표한 구주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고 동시에 용서를 위하여 그분께 전적으로 의지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와 같이 그들의 구속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순응함으로 하나님의 뜻에 그들이 순종한다는 증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었다. 피흘림이 없이는 사죄가 있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들은 가축의 초태생을 희생 제물로 바침으로써, 약속된 속죄로써 그리스도의 피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나타내야 할 것이었다. 이것들 외에 땅의 처음 익은 열매를 감사 제물로 주 앞에 바쳐야 할 것이었다. 

두 형제는 그들의 제단을 같은 모양으로 쌓고 각기 제물을 가져왔다. 아벨은 주께서 지시하신 대로 양떼 중에서 취한 희생 제물을 드렸다.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창 4:4)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 제물을 살랐다. 그러나 가인은 주의 직접적이요 분명한 명령을 무시하고 과실만을 제물로 드렸다. 그것이 가납되었음을 보여 주는 아무런 표적도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았다.”(부조, 71)

가인의 정신 - 부분적인 순종

3. 가인의 정신과 행동은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대표할 수 있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인의 노선을 따르고 있는가?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창 4:5)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바와 같이 그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 그대로 따르는 것은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이 되며 자기 구원을, 약속된 구세주의 속죄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경륜을 곧이곧대로 따르는 것은 연약함을 시인하는 것이 된다고 느꼈다. 그는 자기 의존의 길을 택하였다. 그는 자기의 공로를 가지고 나오려고 하였다. 그는 양을 가져와서 그 피와 함께 제물을 드리려 하지 않고 자기의 소산, 자기의 노력의 생산물을 드리고자 하였다. 그는 하나님께 대한 호의의 표시로 자기의 제물을 드렸으며, 이것으로 그는 하나님의 승인을 얻으려고 기대하였다. 가인은 제단을 쌓고 희생을 가져오는 점에서는 하나님께 순종하였다. 그러나 그는 부분적인 순종만을 드렸다. 가장 요긴한 부분 즉, 구속주의 필요성에 대한 인정을 빼어버렸다.”(부조, 72)

“하나님께서는 부분적인 순종을 받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자아와 타협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4증언, 147)

4. 가인과 아벨에게 구속의 진리를 배울 동일한 기회가 주어졌지만, 가인은 왜 불신과 반역을 선택했는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5-17)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히 11:4)


가인도 아벨과 같이 이 진리들[구속의 대원칙]을 배우고 받아들일 동일한 기회가 있었다. 그는 결코 하나님의 독단적인 목적의 희생자가 아니었다. 한 형제는 하나님께 받으신 바 되고 다른 이는 거절을 받도록 선택되지 않았다. 아벨은 믿음과 순종을 선택하였고 가인은 불신과 반역을 선택하였다. 모든 문제는 여기에 달려 있었다. …

가인이 희생의 피가 없는 제물을 드리고 하나님의 은총을 얻으려고 생각했던 것처럼, 이 사람들은 속죄 없이 인류를 하나님의 표준까지 높이려고 한다. 가인의 역사는 그리스도를 떠난 사람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보여준다. 인류는 스스로 자신을 새롭게 만들 능력이 없다. 인류는 위로,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 사단적인 것으로 향하는 경향이 있다.”(부조, 72-73)

참 신앙

5. 가인과 아벨은 종말까지 이 세상에 있을 어떤 두 부류의 사람들을 대표하는가?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마 25:32-33)


가인과 아벨은 종말 때까지 이 세상에 있을 두 부류의 사람들을 대표한다. 한 부류는 죄를 위하여 지정된 희생을 이용하지만 다른 부류는 자신들의 공로를 감히 의지한다. …

대부분의 세계 사람들이 가인의 본을 따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부류에 속해 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거짓 종교들이 동일한 원칙 즉 사람은 자기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원칙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인류에게 필요되는 것은 구속이 아니라 발전이라 하며, 그것이 인류를 세련되게 하며 향상시키며 갱생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가인이 희생의 피가 없는 제물을 드리고 하나님의 은총을 얻으려고 생각했던 것처럼, 이 사람들은 속죄 없이 인류를 하나님의 표준까지 높이려고 한다. 가인의 역사는 그리스도를 떠난 사람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보여준다. 인류는 스스로 자신을 새롭게 만들 능력이 없다.”(부조, 73)

6.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참 신앙은 무엇으로 나타날 것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벧전 1:22)


전적으로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참 신앙은 하나님의 모든 요구에 순종함으로 나타날 것이다. 아담의 시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쟁투의 쟁점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의 문제에 관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율법 중의 어떤 계명은 무시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그러나 성경은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고, 순종의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약 2:22, 17)고 선언한다. 하나님을 아노라 공언하면서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요일 2:4)다.”(부조, 73)

“신앙 고백으로써 우리는 주님을 우리 하나님으로 인정했고 자신들을 굴복시켜서 그분의 계명을 순종하기로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우리는 천사들 앞과 사람들 앞에서 우리들이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원고 67, 1907).”(화잇주석, 신 26:18)

첫 살인자에게 베풀어진 자비

7. 가인이 아벨을 증오하고 살해한 이유는 무엇인가? 앞으로 하나님의 충성스런 백성들이 당할 경험은 어떤 것이 될 것인가?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요일 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 3:12)


가인은 그의 아우를 증오하였고 그를 죽였다. 아벨이 무슨 잘못을 범했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요일 3:12)웠기 때문이었다. 그와 같이 각 시대를 통하여 악인들은 그들보다 더 나은 자들을 미워해 왔다. 아벨의 순종과 확고부동한 신앙의 생활은 가인에게 끊임없는 견책이었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3:20)니라. 하나님의 충실한 종들의 품성에서 반사되는 하늘의 빛이 밝으면 밝을수록 경건하지 않은 자들의 죄는 더욱더 분명히 드러나며, 그들의 평안을 깨뜨리는 하나님의 종들을 죽이고자 더욱 더 단호하게 노력할 것이다.”(부조, 74)

“주께서는 가인이 분내는 것과 안색이 변하는 것을 보셨다. 주께서는 모든 행동을 주목해 보고 계시며 모든 의도와 목적과 심지어 얼굴 표정까지도 면밀히 보고 계신다는 것이 여기에 나타나 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반역적인 마음의 충동을 따를 수가 없고 우리의 의롭지 못하고 성화되지 못한 뜻을 행하지 못하도록 제어함을 받을 때에 다음과 같은 주의 질문을 자신에게 해 보아야 한다.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원고 77, 1897).”(화잇주석, 창 4:6)

8. 인류의 첫 살인자인 가인의 범죄는 사형을 받아 마땅하였지만, 자비로우신 창조주께서는 그의 생명을 취하지 않으셨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창 4:13-15)


가인은 그의 범죄로 말미암아 즉시 사형을 받아 마땅하였지만 자비로우신 창조주께서는 그의 생명을 취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허락하셨다. 그러나 가인은 자신의 마음을 강퍅하게만 하고,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는 생애를 살았고 결국 대담한 버림받은 죄인들의 조상이 되었다.”(부조, 78)

“하나님께서는 살인자 가인을 살려두심으로 죄인에게 마음대로 죄악의 길을 계속해서 걷도록 허용하는 결과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예증을 세상에 보이셨다. 가인의 가르침과 모본의 영향으로 그의 자손들의 다수가 죄에 빠지게 되어 마침내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창 6:5)이었다.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창 6:5, 11)하게 되었다.”(쟁투, 543)

하나님 정부의 원칙들이 증명될 것임

9.  인류의 조상들을 유혹한 사단의 방법으로 미루어볼 때, 앞으로 전개될 하나님과 사단 사이의 대쟁투에서 사단은 어떻게 활동할 것인가?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살후 2:10)


사단은 매우 정열적으로 수많은 가면을 쓰고 하나님의 품성과 정부를 허위로 대표하기 위해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다. 사단은 광범위하고도 잘 조직된 계획과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세상 거민들을 그의 기만 아래 장악해 두기 위하여 일하고 있다.”(부조, 78)

“사단은 자기의 권세를 거절하기 위한 특별한 노력이 없을 때, 세상과 교회에 냉담한 상태가 팽배해 있을 때 별반 주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와 같은 상태에 있을 때에는 그들을 자기 손에서 잃어버릴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 영원한 사물을 생각하고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라고 부르짖을 때에는 사단이 벌써 와서 그리스도의 권세와 다투고 성령의 감화를 소멸시키고자 노력한다.”(쟁투, 518)

10. 반면에 이런 사단의 활동에 대해서 지혜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위대한 계획을 성취하실 것인가?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시 86:15)


무한하시고 온전히 지혜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시초부터 시말까지를 보시며, 악을 다루시는 그분의 계획은 광범위하고 포괄적이었다. 그분의 목적은 단순히 반역을 진압하시는 것뿐 아니라 온 우주 앞에 반역의 진정한 본질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공의와 그분의 자비를 모두 나타내고 악을 다루시는 데 있어서의 그분의 지혜와 의를 완전히 옹호하면서 하나님의 경륜은 전개되고 있었다.”(부조, 78)

“하나님께서는 대쟁투가 진행되는 동안에 드러난 사실들로 지금까지 사단과 사단의 기만에 빠진 모든 자들이 거짓 대표해 온 그분의 정부의 원칙들을 증명하실 것이다. 그분의 공의로우심은 마침내 전 세계 사람들에 의해서 인정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같은 인정은 그들을 구원하기에는 너무 늦게 될 것이다. 그분의 위대한 계획이 완전 성취를 향하여 일보일보 전진할 때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의 동조와 시인을 받으시며 반역자들을 최종적으로 멸망시키실 때도 온 우주의 찬동과 시인을 받으실 것이다.”(부조, 79)

[상고할 말씀]

그 두 형제 사이에 조화란 있을 수가 없었고 논쟁은 필연적이었다. 아벨이 가인에게 양보하였다면 그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특별한 명령을 불순종한다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편지 16, 1897).”(화잇주석, 창 4:8)

“사단은 불신과 불평과 반역의 조상이다. 그는 가인의 마음에 광기와 의심을 가득 채워서 그의 죄없는 동생과 하나님을 대적케 하였다. 왜냐하면 그의 헌물은 거절되고 아벨의 제물은 가납되었기 때문이다(리뷰 1874. 3. 3).”(화잇주석, 창 4:8)

“만약 사람들이 하나님과 협력하였더라면 결코 가인같은 경배자들은 없었을 것이다. 사람들은 순종한 아벨의 모본을 따랐을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며, 그 가운데서 구원을 발견했을 것이다. 하나님과 하늘 세계는 거룩한 형상을 갖도록 그들을 도왔을 것이다. 장수하는 사람의 수명은 계속 그대로 유지되었을 것이요, 하나님은 자기의 하신 일을 보고 기뻐하셨을 것이다(리뷰 1898. 12. 27).”(화잇주석, 창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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