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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오후 5시 18분




제8과


모든 것을 참으며



[연구범위]

교회증언 5, 331336; 살아남는 이들, 213223.


기억절 : “모든 것을 참으며 ”(고전 13:7)



서론 : “사랑이 지배하는 마음은, 자존심과 이기심을 견딜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상처 때문에 분노와 복수심으로 충만해지지 않을 것이다.”(5증언, 168-169)




율법의 권위를 높임


1. 구약 성경에서 율법의 원칙을 높이신 그리스도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레 19:18)

“여호와께서 자기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려 하셨으나”(사 42:21)

마 5: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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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기도, 회개 및 자복의 필요와 죄에 대한 포기(抛棄)를 권고하셨다. 주님께서는 저들에게 정직, 인내, 자비 및 동정심을 가르치셨고 저들을 사랑하는 자들 뿐만 아니라 저들을 미워하고 멸시하는 자들까지도 사랑하라고 분부하셨다.”(부모, 29-30)



2. 사랑의 어떤 특성이 우리의 실제 생활에서 충만하게 되어야 하는가? 


“모든 것을 참으며 …” (고전 13:7)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벧전 2:19)

벧전 2: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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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길이 우리 친구들에 의해 올바른 것으로 인식될 때만 존재하는 사랑과 선한 의지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거듭나지 않은 심령에 본성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공언하며 빛 가운데 행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길이 반대를 당할 때 불쾌해 하거나 화를 내서는 안 된다.

그대는 진리를 사랑하며 그것의 발전을 위해 고민한다. 그대는 자신을 시험하고 입증하기 위하여 여러 다양한 위치에 놓이게 될 것이다. 만일 그대가 그대의 자아를 훈련시킨다면, 참된 그리스도인 품성을 계발하게 될 것이다. 그대의 가장 주된 관심은 위험에 처해 있다. 그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참된 거룩함과 자아 희생의 정신이다. 우리는 진리의 지식을 얻을 수 있고 가장 깊이 숨겨진 그 비밀을 읽을 수도 있으며, 그것을 위해 우리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사랑과 다정함이 없다면, 우리는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와 같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그대 자신보다 더 낫게 여기는 태도를 키워라. 자아에 덜 만족하고 자아를 덜 신뢰하며, 인내와 참음과 형제 사랑을 간직하라.”(4증언, 133)



관용함


3. 참된 관용은 교회에 어떤 유익을 가져다주는가?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 6:2)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

엡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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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요,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뿐이다. 모든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동일한 정신과 동일한 소망으로 활기를 얻는다. 교회 안에서의 분열은 세상 앞에서 그리스도교 신앙에 욕을 돌리고 진리의 원수들에게 그들의 길을 정당화시킬 기회를 준다. 바울의 교훈은 그 당시의 교회만을 위해서 기록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교훈이 우리에게도 전달되도록 계획하셨다. 우리는 평안의 매는 줄로 연합을 보존하기 위하여 무엇을 하고 있는가?”(5증언, 239)

“우리는 노력을 통하여 서로 사랑하는 일을 시작할 필요가 없다. 필요한 것은 마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자아가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질 때 진실한 사랑이 절로 솟아난다.

꾸준한 인내로 우리는 승리를 얻을 것이다. 영혼에게 쉼을 주는 것은 봉사에 나타난 인내이다. 겸손하고 부지런하고 성실한 노력가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번영은 증가된다. 그대들이 잘못한 자에게 흠잡기와 비난을 쏟아붓기보다는 사랑과 격려의 말 한마디가 조급한 기질과 완고한 성벽을 더욱 잘 누그러지게 할 것이다.”(7증언, 266)



4. 잘못된 관용은 교회에서 어떤 해로운 일을 발생시키는가?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시 50:17-18)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딤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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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는 목사들은 때때로 잘못한 사람들에 대한 관용이 죄악들에 대한 묵인으로, 심지어 그런 것들에 대한 참여로까지 전락하도록 허락함으로 큰 해를 입힌다. 이리하여 그들은 하나님께서 정죄하신 것을 간과하고 가볍게 보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에 그들은 매우 눈이 멀게 되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책망하도록 명하신 바로 그 사람들을 칭찬하게까지 된다. 하나님이 정죄하시는 사람들에게 보인 죄스러운 관용으로 영적 지각이 무디어진 사람은 머지않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람들을 거칠고 가혹하게 대함으로써 더 큰 죄를 범할 것이다.”(행적, 504)



시련을 견딤


5.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고 있다고 느껴질 때,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벧전 4:12-13)

벧전 4: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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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다고 공언하고 그분의 신속히 오실 것을 기다린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당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잘 모르고 있다. 그들의 심령이 은혜로 말미암아 부드러워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자신에 대하여 죽지 않았음이 여러 면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의 시련의 주요 원인은 그들의 마음이 은혜로 길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마음은 자신을 너무 과민하게 만들어 자주 충돌을 일으킨다. 만일 그들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의 겸손한 추종자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닫는다면, 저들은 의를 위하여 선한 열심을 품고 일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들은 먼저 자신에 대하여 죽고 기도에 열중하며 마음속의 모든 정욕을 제어할 것이다. 형제들이여, 자신과 자만을 버리고 겸손의 모본(예수)을 따르라.”(초기, 113)



6. 사려 깊은 말과 행동은 교회에서뿐 아니라 세상에서도 어떤 결과를 가져다  주는가? 


“오래 참으면 관원이 그 말을 용납하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잠 25:15)

잠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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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애에 고루 퍼져 있는 사랑과 온유와 인내의 정신은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깨뜨리는 힘이 되고 믿음을 극렬히 반대하는 자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해 줄 것이다.”(5증언, 174)

“그대의 사업상 관계에 있어서까지 예모 있고, 친절하고, 인내하는 사람이 되라. 그리고 예수님의 온유를 보여 주고 그분의 정신이 그대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도 보여주라. 그대는 인류와 관련을 맺고 있다. 그러므로 그대는 인내하고, 친절하고, 동정적이어야 한다. 그대는 사려 깊은 마음을 간직하고 이기심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 그대는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자문해 보아야 한다. 그대 자신에게 불리한 경우일지라도, 그들에게 선을 행하고자 열망하게 되면,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5증언, 335)



성공의 비결


7. 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마 5:39)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롬 12:17-18)

롬 12: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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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침착하고 인내하기를 원하신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길을 따를지라도 우리는 우리와 유사한 환경에서 그분께서 하기를 원하시는대로 행함으로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한다. 우리 구주의 능력은 예리한 말을 줄기차게 늘어놓는 데 있지 않았다. 그분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 것은 그분의 부드러움과 그분의 무아 적이고 겸손한 정신이었다. 우리의 성공의 비결도 동일한 정신을 나타내는 데 있다.”(7증언, 156)



8. 예수께서는 당신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셨다. 그분의 승리하신 생애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가로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의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가로되 네가 찬송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막 14:60-62)

사 50:4~7; 막 15: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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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낡은 옷을 그분의 머리 위에 씌워 놓고, 조롱하는 핍박자들은 그분의 얼굴을 때리면서 말하였다.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마 26:68). 그 옷을 걷어 버리게 되자 조롱하는 무리들 중의 한 사람은 구주의 얼굴에 침을 뱉았다. 그러나 구주께서는 당신을 둘러싼 기만당한 영혼들에게 한 마디도 반박하시거나 보복의 모습을 보이지 않으셨다.”(예언의 신 3권, 122)

“재판정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볼 수 있는 빌라도의 뒤편에 서셔서 온갖 욕설을 들으셨으나, 그리스도께서는 그 모든 거짓 고소에 대하여 한 마디도 대답지 않으셨다. 그분의 모든 태도는 자기가 양심적으로 무죄하다는 증거였다. 그분은 당신의 신변에 부딪치는 성난 파도에도 불구하고 끄떡하지 않고 서 계셨다. 마치 사나운 대양의 물결처럼 높이 치솟는 거세고 성난 파도가 그분의 주위에서 파열하지만, 그분을 치지는 못하는 것 같았다. 그분은 말없이 서 계셨으나 그분의 침묵은 웅변이었다.”(소망, 726)



십자가를 바라보라


9. 십자가를 바라봄으로 우리는 어떤 힘을 얻게 되는가?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롬 2:3-4)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 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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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겸손히 회개할 적당한 장소를 십자가 밑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는 갈바리 산에 올라 십자가를 바라보고 고민하시는 우리의 구주, 불의한 자를 대신하여 돌아가시려고 하시는 의로우신 하나님의 아들을 볼 때에 마음의 온유와 겸손의 교훈을 배울 수가 있다. 한마디로 천사의 대군을 소집할 수도 있으셨던 주님, 그분께서 조롱과 농담과 증오의 대상이 되셨음을 주목하라. 주께서는 당신 자신을 죄를 위하여 희생제물로 드리셨다. 거짓으로 고발당하셔도 주께서는 입을 열지 않으셨다. 주께서는 당신을 죽이려는 자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희생당하시려고 하신다. 주께서는 저들을 위하여 돌아가시려고 하신다. 주께서는 저들 한사람 한사람을 위하여 무한한 댓가를 지불하시려고 하신다. 주께서는 당신의 그렇게도 고귀한 댓가로 사신 인간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으시다. 주께서는 말없이 상한바 되시고 채찍질 당하시기 위하여 당신 자신을 주신다. 그리고 이 무언의 희생제물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내가 그분을 알려하여, 65)



10.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묵상하므로 우리는 시련을 당할 때 어떤 위로를 받게 되는가?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벧전 2:21)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17-18)

벧전 2:22~2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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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크나큰 영광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슬픔을 지시고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죽으신 그분을 바라보면, 막중한 슬픔이나 시련 따위가 가벼운 환란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십자가에 달리시고 무덤에 묻히시고 매를 맞으시고 조롱을 받으시면서도 불평도 저항도 없이 신음 한 마디 없이 고통을 감내하신 구주를 생각하라. 이분이야말로 하늘의 주님이시요, 영원으로부터 나온 보좌의 주인이시다.”(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248)


[상고할 말씀]

“우리가 그리스도의 생애를 깊이 명상하는 데 매일 한 시간을 바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우리는 그의 생애를 한 조목 한 조목씩 연구하고, 각 장면 특히 그의 생애의 마지막 장면을 확실히 머리 속에 그릴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우리를 위한 그의 크신 희생을 깊이 생각할 때에 그에 대한 우리의 신뢰는 더욱 굳어질 것이며 우리의 사랑은 격발되고 우리는 더욱 그리스도의 정신에 깊이 물들게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마침내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우리는 십자가 밑에서 통회와 겸손의 공과를 배워야 한다.”(소망,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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