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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오후 6시 17분




제13과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연구범위]

실물교훈, 417; 산상보훈 38~44.


기억절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


서론 :  빛을 받음으로 인해 책임이 생긴 존재들은 그들에게 비치는 빛 가운데서 행해야 한다. 그들이 이 일에 실패하면, 그들의 빛은 어둠이 되며, 그들의 받을 풍성한 빛의 정도에 따라 어둠은 그만큼 더 클 것이다.”(2증언, 123)

 

도덕적, 영적 흑암  


1. 세상의 악한 자들을 지배하고 있는 권세자는 누구인가? 사단은 인간의 마음에서 무엇을 말살시키기로 계획했는가?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요 12:31)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요 14:30)


 

“사단의 목표는 인간의 마음에다 그의 품성을 재현시키는 것이다. 사람이 창조되자마자 곧 사단은 인간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말살시키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장이 찍혀야 하는 곳에 그의 인을 찍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인간의 마음에다 선망과 증오와 야망을 주입시키는 데에 성공하였다. 그는 이 세상에 흑암의 왕국을 세운 자요, 그 왕국의 지도자요, 왕이다. 그는 하나님의 보좌를 찬탈하기를 원하였다. 그것이 실패했을 때 어두움 가운데서 부정과 속임수로 일을 해 내려오면서 사람의 마음에 있는 하나님의 자리를 찬탈해 왔다. 그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다 그의 보좌를 세워놓고 하나님에게만 돌려야 할 경배를 그가 가로챈다(원고 33, 1911).”(화잇주석, 엡 6:12)


2. 흑암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 어두움은 어떤 어두움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토의해보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사 60:2)


 

“암흑이 세상을 가리울 것이며 사람들을 뒤덮을 것이다. 우리의 주위가 기만과 오류의 두터운 어두움으로 덮여 있을 때 어리석음을 떨쳐 버리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예수님의 면전에서 흘러나오는 신령한 빛과 영광 가운데서 살아야 한다. 어두움이 짙어 가고 오류가 증가해 갈수록 우리는 진리에 대해 보다 철저한 지식을 가져야 하고 성경을 가지고 우리의 입장을 고수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한다.”(초기, 104, 105)


“이 세상을 덮고 있는 어두움은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어두움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 지식을 잃어버리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은 잘못 이해되고 그릇 해석되고 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이 전해져야 한다. 이 기별은 광범위한 감화력과 구원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이 널리 알려지게 해야 한다. 이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 곧 그분의 인자와, 긍휼과, 진리의 빛을 비춰 주어야 한다.”(실물, 415)


세상의 빛, 그리스도


3. 어두움이 짙은 세상에 빛은 어디로부터 오며, 어두움의 권세는 오직 무엇으로만 멸하여 지는가?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요 9:5)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8)


 

“그리스도께로부터 나오는 빛 외에는 그 어떤 빛도 일찍이 타락한 인류에게 비친 적이 없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구주 예수님이 죄로 죽어 가는 세상의 암흑을 비춰 줄 수 있는 유일한 빛이시다. 그리스도에 관한 기록으로 이런 것이 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한복음 1장 4절).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빛을 전하는 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분의 생명을 받음으로써였다. 영혼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과, 품성에 나타난 그분의 사랑이 그들을 세상의 빛이 되게 하였던 것이다.”(보훈, 39)

 

4. 빛이 세상에 왔으되 깨닫지 못하고 어두움을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 1:4, 5)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요 3:19, 20)


 

“행위가 악한 자들은 그들의 진정한 성격이 드러나고, 또 그들의 행위가 책망을 받을까봐 빛 가운데로 오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화잇주석, 삼상 15:23)


“진리는 하늘에서 인간의 자녀들을 내려다보고 있었지만 그것 자체는 반응을 얻을만한 곳을 찾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어두움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인간의 시야를 가리워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게 하는 오류의 어둠이 쫓겨나려면 진리의 빛이 도덕적 흑암 중에 비치어야 한다. 하나님의 독생자께서 하늘에 있는 당신의 높은 지위를 떠나서 당신의 신성 위에 인성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실 것이라는 사실이 하늘 회의에서 포고되었다. 사랑과 자비, 그리고 진리와 선함의 빛 외에는 어떤 외모적 위엄도 그분의 길에 허용되지 않았다. 이는 그가 세상에 하나님의 품성을 대표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세상은 진리를 바라보는 데에 익숙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진리에게 등을 돌리고 오류의 어둠으로 향하였다. 이는 오류가 진리보다는 그들의 왜곡된 취향에 더욱 잘 맞았기 때문이다(리뷰 1895. 8. 6).”(화잇주석, 사 60:2)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5. 인간에게는 한 줄기의 빛도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는가?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인간 자체에는 아무런 빛도 없다. 그리스도를 떠나면 우리는 불붙지 않은 심지와 같고 태양을 등진 달과 같다. 우리에게는 세상의 흑암을 비출 수 있는 빛이 한 줄기도 없다. 그러나 우리가 의의 태양을 향하고 그리스도와 접촉하게 될 때, 온 심령은 하나님의 임재의 빛으로 작열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사람들 사이에 있는 단순한 빛 이상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세상의 빛이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너희는 자신을 나에게 바쳤고 나는 너희를 나의 대표자로 세상에 보냈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당신을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요한복음 17장 18절)다고 말씀하신다. 그리스도께서 아버지를 나타내는 통로이신 것처럼, 우리도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오,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 구주께서는 비록 광명의 대근원이시지만, 인간을 통해 나타나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라.”(보훈, 40)


6.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은 어떤 변화의 경험을 하게 되는가? 각 시대를 통하여 세상의 빛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실례를 들어보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빛을 전하는 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분의 생명을 받음으로써였다. 영혼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과, 품성에 나타난 그분의 사랑이 그들을 세상의 빛이 되게 하였던 것이다.”(보훈, 39)


“각 시대를 통하여,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베드로전서 1장 11절)은 하나님의 진실한 백성들로 하여금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빛이 되게 하였다. 요셉은 애굽에서 빛을 전달하는 자가 되었다. 그는 순결과 박애와 효도를 통해 우상 숭배자들의 나라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허락의 땅으로 가는 동안, 그들 가운데 진실한 마음을 가진 자들은 주변 국가들에게 빛이 되었다.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세상에 알려졌다. 바벨론에서는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을 통하여, 그리고 바사에서는 모르드개를 통하여 밝은 빛이 왕궁의 흑암 속으로 뚫고 들어갔다. 그와 같이, 그리스도의 제자들도 하늘가는 길에 빛을 비추는 자들로 세움을 받았다. 그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자비와 선하심이 하나님에 대한 오해의 흑암에 둘러싸여 있는 세상에 밝히 드러난다. 그들의 선한 행실을 봄으로써 다른 사람들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데, 그 이유는 찬송을 받고 본이 되기에 합당한 품성을 가지신 하나님이 우주의 보좌 위에 계신 것이 명확히 드러나기 때문이다.”(보훈, 40, 41)


원만한 광명


7.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빛을 따라 생애하는 자들의 경험을 묘사해보라.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잠 4:18)


     

“그리스도께서 마음 가운데 거하실 동안에는 그분의 임재하시는 빛을 가릴 수 없으며 그 빛을 어둡게 할 수도 없다. 반대로 날마다 영혼을 둘러싼 이기심과 죄악의 안개가 의의 태양의 밝은 광선에 의하여 흩어지게 될 때 그 빛은 점점 더 밝게 빛날 것이다.”(부조, 134)


“그러나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 빛을 비추기 위하여 분투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셨다. 단지 ‘빛이 비취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 마음속에 거하시면 그분의 임재의 빛을 감출 수 없다. 만일,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생명의 능력이 그들에게서 떠나갔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에게 비출 빛이 없다면, 그것은 그들이 빛의 근원 되는 분과 분리되었기 때문이다.”(보훈, 40, 41)


8. 생명의 빛을 받은 자들은 또 어떤 경험을 하게 될 것인가?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행 4:20)

“기록한 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고후 4:13)


 

“믿음으로 놀라운 구원의 계획 곧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을 보고도 그것에 관하여 이야기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갈바리 십자가에서 죽음을 통해 나타내 보이신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그 누가 상상할 수 있으며, 또 이것을 보고 구주의 영광을 찬양하는 말을 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보훈, 43)


“…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이 전해져야 한다. 이 기별은 광범위한 감화력과 구원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이 널리 알려지게 해야 한다. 이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 곧 그분의 인자와, 긍휼과, 진리의 빛을 비춰 주어야 한다.”(실물, 415)


세상의 빛 


9.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떻게 어두움에 대조되게 빛으로 세상에 나타나야 하는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4-16)


빌 2:15.


 

“하나님의 백성은 지상에 있는 그분의 대표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세상의 도덕적 흑암 가운데서 빛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들은 온 나라에, 곧 고을과 도시와 촌락들에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증인들, 곧 하나님께서 믿지 않는 세상에 당신의 뜻을 알리며 당신의 은혜의 기사를 전하실 통로들이다. 큰 구원에 참여한 자들이 모두 그분을 위한 선교사가 되는 것이 그분의 계획이다. 그리스도인의 경건성은 세상 사람들이 복음을 판단하는 표준이 된다. 끈기 있게 참아내는 시련,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축복, 온유, 친절, 자비, 습관적으로 나타나는 사랑 등은 품성을 통하여 세상 앞에 비추는 빛들이며 타고난 마음의 이기심에서 오는 어두움과는 대조를 이룬다.”(부조, 134)


10.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 비추기를 원하시는 빛은 무엇인가? 그 사명을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 60:1)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합 2:14)


계 18:1; 사 58:7, 8.


 

“세상에 비칠 마지막 자비의 빛 곧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마지막 긍휼의 기별은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그들은 저희의 생애와 품성을 통하여 저희를 위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야 한다. 의의 태양 광선이 선행 곧 진실한 말과 거룩한 행실을 통하여 비춰지도록 되어 있다.”(실물, 415, 416)


“그러나 어떤 사람도 자기가 받지 못한 것을 남에게 나누어 줄 수 없다. 하나님의 사업에는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은 하나도 없다.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의 노력으로 하나님을 위한 빛의 전달자가 될 수 없다. … 사람으로 하여금 빛을 남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게 하는 것은 곧 끊임없이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

모든 사람은 저희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귀한 은혜와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부요함이 세상에 나누어질 수 있는 산 통로가 될 특권을 가졌다. 그리스도께서는 무엇보다도 이 세상에서 당신의 영과 품성을 대표할 자들을 가장 크게 원하신다. 사람을 통하여 구주의 사랑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보다 더 절실한 요구는 없다. 온 하늘은 사람의 마음에 즐거움과 축복이 될 거룩한 기름을 부어 줄 수 있는 통로의 역할을 할 사람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실물, 418, 419)



[상고할 말씀]


“세상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어두워졌다. 음울한 그늘이 밝아지고 세상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단의 기만적 세력이 깨어져야 했다. 이것을 힘으로는 할 수 없었다.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정부의 원칙과는 배치된다. 그분은 사랑의 봉사만을 원하시는데 사랑은 명령으로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힘이나 권위로 얻을 수 없다. 사랑은 오직 사랑으로만 일깨워진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그분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분의 품성은 사단의 품성과 대조되어 드러나야 한다. 온 우주에서 오직 한 분만이 이 일을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높이와 깊이를 아시는 그분만이 그것을 드러내실 수 있었다. 세상의 어두운 밤에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말 4:2)지 않으면 안 되었다.”(소망, 22)


“진리의 빛을 가진 자들이 그것으로 거룩함을 입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그들의 빛을 비추지 않을 것 같으면, 누가 세상을 경고하며. 누가 그들에게 보다 나은 길을 보여 주겠는가?”(5증언,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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