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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오후 7시 10분




제8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1)



[연구범위]

화잇주석, 사 58:1; 각 시대의 대쟁투, 285; 교회증언 2권, 289.


기억절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사 48:22)


서론 :  하나님의 책망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 결정을 내리고 서슴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자들에게 화평하라고 말씀하실 수 없으시다. 그분의 치료의 필요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을 치료하실 수가 없으시다.”(화잇주석, 사 57:15-19)

 

우주의 평화가 깨어짐 


1. 하늘의 평화가 왜 깨어졌는지 설명해보라.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겔 28:15, 1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계 12:7, 8)


 

“모든 피조물이 사랑의 충성을 인정하는 동안 하나님의 온 우주에는 완전한 조화가 있었다. 창조주의 목적을 성취하는 일이 하늘 천사들의 기쁨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하고 그분을 찬미하는 것을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있는 동안에는 상호간의 사랑도 믿을 만하였고 무아적이었다. 하늘의 조화들을 파괴할 불협화음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이 행복한 상태에 한 변화가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조물들에게 허락하셨던 자유를 악용한 자가 있었다. 죄는 하나님께로부터 그리스도 다음가는 최고의 영광을 받았으며, 하늘 거민들 가운데 가장 높은 권세와 영광을 가졌던 자에게서 시작되었다. …

루스벨은 차츰차츰 자기를 높이고자 하는 욕망에 빠지게 되었다. … 

그리하여 완전하던 하늘의 조화는 파괴되었다.”(부조, 35)


2. 하늘에서의 사단의 반역은 그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가? 사단의 목적은 무엇이며, 그에게 기만당한 이 세상은 어떤 상태가 되고 말았는가?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 12:9)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시 14:2, 3)


사 48:22; 요일 5:19.


 

“하늘에서 대쟁투가 시작된 시초부터 하나님의 율법을 전복하는 것이 사단의 목적이 되어 왔다. 사단은 이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창조주를 반역하였다. 그는 하늘에서 쫓겨났지만 이 세상에서 여전히 동일한 그 싸움을 계속해 오고 있다. 인류를 기만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게 하는 것이 그가 꾸준히 추구해 오는 목적이다. 그 목적이 하나님의 율법을 모두 다 버리게 하거나 그 일부분을 버리게 함으로써 성취되든지 간에 그 결과는 궁극적으로 똑같다. 율법의 한 조목을 범하는 자는 온 율법에 대한 경멸을 나타낸다. 그의 감화와 행동은 범죄의 편에 있으며 그는 결국 율법을 ‘모두 범한 자’(약 2:10)가 된다.”(쟁투, 582)


세상의 평화가 깨어짐


3. 마음의 평화를 깨뜨리는 것은 무엇인가?


주의 진노로 인하여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인하여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감당할 수 없나이다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나의 우매한 연고로소이다 내가 아프고 심히 구부러졌으며 종일토록 슬픈 중에 다니나이다”(시 38:3-6)


 

“우리의 평화를 깨뜨리는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보훈, 16)


“우리의 평화를 파괴한 것은 죄다. 자아가 정복되지 않을 때 우리는 쉼을 얻을 수 없다. 인간의 힘으로는 마음을 지배하는 격정을 다스릴 수 없다.”(소망, 336)

 

4. 가정과 교회의 평화가 종종 무엇 때문에 깨어지는가? 예를 들어보라. 


패려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장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잠 16:28)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노중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저희가 잠잠하니 이는 노중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막 9:33, 34)


 

“피차에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도록 남을 강요하려고 하지 말라. 그대는 이렇게 함으로써 피차의 사랑을 유지할 수 없다. 고집이 나타나면 가정의 평화와 행복은 깨어진다.”(가정, 107)


“교회 안에 시련들이 생길 때, 모든 교인들은 그런 어려움의 원인이 내부에 있지 않은지 보기 위하여 각자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 영적 교만, 지시하고자 하는 욕망, 명예나 지위를 위한 야망적 갈망, 자제의 부족 등에 의하여, 정욕의 방종과 편견에 의하여, 불안정과 판단의 부족에 의하여 교회가 혼란해지고 평화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5증언, 241)


박해와 불화


5. 복음(진리)은 한 가정에 어떤 불화를 가져올 수 있는가? 그 원인을 설명해 보라.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마 10:34-36)


 

“복음은 평화의 소식이다. 그리스도교는, 세상이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서 순종하기만 하면 세상에 평안과 조화와 행복을 전해주게 된다. 그리스도의 종교는 그 교훈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친한 형제의 관계를 이루어 준다. 사람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주고 상호간에 화목을 이루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었다. 그러나 세상은 대부분 그리스도의 대적인 사단의 지배를 받고 있다. 복음은 그들의 습관과 욕망과는 전혀 반대되는 생활 원칙을 제시해 주기 때문에, 그들은 복음을 반대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죄를 드러내어 그것을 죄라고 지적해주는 순결을 증오하며 공의롭고 성결한 복음의 요구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인다. 그러므로 복음이 가져다주는 고상한 진리가 증오와 분쟁을 일으키는 일도 있다는 의미에서 복음은 검으로 불린다.”(쟁투, 47) 


6. 그리스도의 참된 추종자들은 세상으로부터 어떤 대접을 받게 되는가? 오늘날 박해의 불이 꺼진 듯이 보이는 이유를 설명해보라.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요 17:14)


 

“오늘날 교회가 주의해야 할 더욱 중요한 문제가 또 하나 있다. 사도 바울은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 3:12)고 말하였다. 그러면 박해의 불이 거의 꺼진 듯이 보이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그 유일한 이유는 교회가 세속적 표준과 타협하여 별로 반대를 받을 일이 없는 까닭이다. 오늘날의 종교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도들이 생활하던 당시의 그리스도인의 신앙처럼 순결하고 거룩한 성격의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교가 세상에서 인기가 있는 유일한 이유는 죄와 타협하는 정신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의 위대한 진리들이 너무도 무시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교회 내에 활력이 넘치는 경건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쟁투, 48)


난리와 난리


7. 말세의 징조 중 하나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마 24:6)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약 4:1)


     

“대쟁투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 바다나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참화의 소식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가 된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이 세상 끝을 선포한다. 우리 앞에 펼쳐질 큰 사건들을 기다릴 때 맥박이 급히 뛰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있겠는가? 주님께서는 오고 계시다. 우리는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발자국 소리를 듣는다.”(우리의 높은 부르심, 346).


“하나님의 심판이 땅에 이르고 있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 화재와 홍수로 인한 파괴는 마지막 때까지 증가할 환란의 때가 매우 가까왔음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 우리에게는 낭비할 시간이 없다. 세상은 전쟁의 정신으로 요동하고 있다.”(의료봉사, 136).


8. 모든 불화, 분쟁, 정치적 소요, 전쟁과 피흘림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사 59:4, 7, 8)


롬 3:11, 12, 15-18; 호 4:1, 2.


 

“세상은 하나님의 율법과 원수이며 죄인은 그들의 창조주와 원수이다. 그 결과 그들은 피차에 원수가 되었다.”(소망, 302-305)


“(계 12:17 인용) 사단의 대리자들은 땅을 어떠한 말로도 형언할 수 없는 공포의 무대로 만들어 왔다. 그리스도교 국가라고 주장하는 나라들이 전쟁과 유혈극을 자아내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한 확실한 결과이다.”(화잇주석, 계 12:17)


거짓 평화 


9. 오늘날 세상은 화평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 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렘 6:14)

“패망이 이르리니 그들이 평강을 구하여도 없을 것이라”(겔 7:25)


 

“사람은 화평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인간이 개인이나 사회를 깨끗하게 하고 고상하게 하려고 계획하나 화평을 이루어 내지 못하는 것은 이런 계획이 심령을 울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참된 화평을 창조하고 영속시킬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은 그리스도의 은혜이다. 이 은혜가 마음에 심겨지면 그것은 분쟁과 불화를 일으키는 악한 정욕을 내쫓을 것이다.”(소망, 305)


10. 앞으로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임재가 떠날 때 어떤 상태에 직면하게 될 것인가? 말세에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들은 어떤 조롱의 말을 할 것인가?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 5: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벧후 3:3, 4)


 

“세상의 종말까지 각 시대를 내려다본 베드로는 영감을 받아 그리스도의 재림 직전에 세상에 일어나게 될 상태를 대강 설명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리라. 그러나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라(살전 5:3). 그러나 원수의 계교에 모두 빠지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세상 만물의 종말이 다가올 때, 시대의 징조를 분별할 줄 아는 충실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행적, 535)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사 13:9). 세상의 큰 무리가 하나님의 자비를 거절하고 신속하고 만회할 수 없는 멸망에 휩쓸리게 될 것이다.”(부조, 167)


“사단은 이 땅의 거민들을 최후의 큰 환난 가운데 빠뜨릴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간의 감정의 거센 바람을 막아 주지 않으면 각종 투쟁의 요소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온 세계는 옛날 예루살렘을 휩쓸었던 것보다 더 무서운 폐허를 나타낼 것이다.”(쟁투, 614)



[상고할 말씀]


“예수님 자신은 결코 타협으로써 화평을 사지 않으셨다. 그분의 마음은 온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넘쳐서 흘렀지만 그분은 그들의 죄에 대해서는 결코 관대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그들의 절친한 친구셨으므로 그들이 자신의 영혼 즉 그분께서 친히 당신의 피로 사신 영혼을 파멸시키는 행동을 좇을 때에 잠잠히 계실 수 없으셨다. 그분께서는 사람이 그 자신에 대해서 진실하고 또 보다 고상하고 영원한 관심사에 대해서도 진실되도록 힘쓰셨다. 그리스도의 종들도 그와 같은 사업에 부름을 받을 때 불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진리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화평의 일을 힘’(롬 14:19)쓸 것이다. 그러나 참된 화평은 원칙을 양보함으로써는 결코 얻어질 수 없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반대를 일으킴이 없이 원칙에 충실할 수는 없다. 신령한 그리스도교 신앙은 불순종의 자녀들의 반대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하나님께 충실한 자들은 사람의 권세나 사단의 증오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들의 영생은 그리스도 안에서 확보된다. 그들이 두려워해야 할 오직 한 가지는 진리를 버림으로써 하나님께서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높이신 신임을 배반하지나 않을까 하는 것이어야 한다.”(소망, 355)


“나는 보좌 앞에서 아직도 머리를 숙이고 있는 무리에게 시선을 돌렸다. 그들은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난 것도 몰랐다. 사단이 보좌 곁에 나타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하려고 했다. 그들은 보좌를 쳐다보며 ‘아버지여,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사단이 그들에게 거룩하지 못한 영력을 불어넣어 주었는데 그 안에는 빛과 큰 능력은 있었지만 자비로운 사랑과 기쁨과 평안이 없었다. 사단의 목적은 그들을 속이고 꾀어서 그들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케 하려는 것이었다.”(초기,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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