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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오후 7시 57분




제12과


활용함으로 증가되는 달란트



[연구범위]

실물교훈, 353~355.


기억절 :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도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서론 :  “달란트는 사용할수록 증가된다. 성공은 우연히 되는 것도 아니고, 운명에 의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성공은 하나님의 섭리(攝理)를 수행함으로 얻는 것이다. 즉 믿음과 깊은 사려와 덕성과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보수이다.”(실물, 353)

 

다른 형제들에 대한 배려  


1. 어떤 속성을 계발함으로써 친구들을 형제보다 친밀하게 만들 수 있는가?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롬 12:10)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잠 18:24)


 

“천팔백년 전에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서 격리시켰던 것과 같은 세력이 오늘날에도 역사하고 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가로막은 담을 쌓은 정신이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 교만과 편견이 서로 같지 않은 계층의 사람들 사이에 강력한 분리의 벽을 구축해 놓았다. 그리스도와 그의 사명은 그릇 나타내어지고 많은 사람들은 저희가 사실상 복음 봉사 대상에서 제외 당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에게서 차단당했다고 생각하지 말도록 하라. 사람이나 사단이 구축한 장벽들 중에 믿음이 뚫고 들어갈 수 없는 장벽은 하나도 없다.”(소망, 403)


2. 우리는 믿음의 형제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서로 사랑해야 하는가?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 2:1-3)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핍박과 고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이 저희 가정에서 내어 쫓길 것이며 빈곤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궁핍으로 고난을 받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옥에 갇힐 것이다. 당신을 위하여 친구나 가정을 버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분은 이 세상에서 백배를 받으리라고 약속하셨다. 다음에 그분은 저희 형제들을 섬길 모든 사람에게 특별한 축복을 확약하셨다. 내 이름을 위하여 고통당하는 모든 자들 가운데서 그대는 나를 알아보아야 한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대는 나를 섬기는 것처럼 그들을 섬겨야 한다. 이것이 바로 그대가 내 제자라는 증거이다.

하늘 가족으로 태어난 자는 모두 특별한 의미에 있어서 우리 주님의 형제들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당신의 가족들을 한데 묶어 연합시키며 어디서나 그 사랑이 표현되는 곳에서는 친족 관계가 나타난다.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 4:7).”(소망, 637, 638)


자비를 실천함


3. 가정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자비와 겸손의 달란트를 활용함으로써 어떤 효과가 나타날 것인가?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 5:5)


 

“그리스도께서는 이 여인의 사정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그 여인이 당신을 보기를 갈망하고 있음을 알고 그 여자가 있는 길로 오셨다. 그분께서는 그 여인의 슬픔을 덜어 주심으로써 당신께서 가르치고자 하신 교훈을 실제로 보이실 수 있을 것이었다. 그분께서는 이런 목적으로 제자들을 이 지방에 데려오셨다. 그분께서는 제자들이 이스라엘 땅과 인접한 동네와 마을에 존재하는 무지를 보기 원하셨다. 진리를 이해할 수 있는 온갖 기회를 얻었던 사람들이 그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필요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었다. 흑암 중에 있는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아무런 노력도 기울여지지 않았다. 유대인의 교만이 세워 놓은 분리의 담은 심지어 제자들까지도 이방 세상을 동정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장벽은 무너져야 할 것이었다.”(소망, 400)

 

4. 인간의 본성 중에는 어떤 그릇된 성향이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어떤 권면을 주셨는가?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라 잔치를 배설하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 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눅 14:12-14)


 

“시몬은 손님들 앞에서 공공연하게 자기를 책망하지 않으신 예수님의 친절로 인하여 감동되었다. 그는 마리아가 받게 되기를 바랐던 것처럼 대접받지 않았다. 그는 예수께서 그의 잘못을 다른 사람 앞에 드러내기를 원하지 않으시며 사실을 진실하게 말함으로 그의 마음에 죄를 깨닫게 하고 동정어린 친절로써 그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소망, 567)


달란트를 활용할 때


5. 어떤 비유가 친절과 관용의 중요성을 보여주는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눅 10:30-35)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야기 가운데서 예수께서는 자신과 자신의 사명을 묘사하셨다. 인류는 사단에게 속임을 당하고 상처를 입고 도둑맞고 파멸되었다. 그러나 구주께서는 우리의 절망적인 상태를 동정하셨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버리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오셨다. 그분은 죽어 가는 우리를 찾아내어 우리의 처지를 떠맡으셨다. 그분은 우리의 상처를 치료하셨다. 그분은 당신의 의의 두루마기로 우리를 덮으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하고 자신의 비용으로 우리를 위하여 완전한 준비를 다 하셨다. 그분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하여 죽으셨다. 자신의 모본을 지적해 보이면서 예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5:17; 13:34).”(소망, 503, 504)


6. 적절한 때에 친절과 관용을 베푼 사람들의 실례를 들어보라.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마 26:7-10)


 

“마르다는 식탁에서 일하고 있었으나 마리아는 예수님의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었다. 예수께서 은혜로써 그녀의 죄를 용서하고 또한 오라비를 무덤에서 불러내셨으므로 마리아의 마음은 감사로 가득 차 있었다. 마리아는 예수께로부터 그분의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는 말씀을 듣자 깊은 사랑과 슬픔으로 그분께 경의를 표하기를 원하였다. 개인적으로 크게 희생하여 그녀는 그분의 몸에 부을 ‘값진 향유’ 한 옥합을 샀다. 그러나 지금 많은 사람들은 그분께서 왕이 되시려고 한다고 선언하고 있었다. 마리아의 슬픔은 기쁨으로 변하였으며 그녀는 제일 먼저 주께 영광 돌리기를 열망하였다.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부었다. 그리고 울면서 무릎을 꿇고 눈물로써 발을 적시고 길게 물결치는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씻었다.”(소망, 558, 559)


“하나님의 모든 선물을 우리 기억에 생생하게 보존하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유익이 된다. 그리하여 믿음은 더욱더 많이 요구하고 받아들이도록 강화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믿음과 경험에 대해서 읽을 수 있는 모든 기사 가운데서 보다 자신이 하나님에게서 직접 얻는 가장 적은 축복 가운데서 더 많은 격려를 얻는다. 하나님의 은혜에 응답하는 사람은 물 댄 정원과 같다.”(소망, 348)


더하기 법과 곱하기 법


7. 선한 동기는 가졌지만, 그것을 실천하지 못한 사람에 대한 비유는 무엇인가?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마 21:28-30)


     

“‘가겠나이다’ 하고 가지 아니한 아들로 말미암아 바리새인의 성격이 드러났다. 유대 나라의 지도자들은 이 아들처럼 회개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만족하였다. 유대 국민들의 신앙생활은 외식적이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으로 율법이 반포되었을 때 모든 백성은 순종하겠다고 맹세했다. 그들은 ‘가겠나이다’라고 대답했으나 가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들에게 율법의 원칙들을 보여 주시기 위하여 오셨을 때에 저희는 그분을 거절하였다. 그리스도께서 그 당시의 유대인들에게 당신의 권위와 신령한 능력에 대한 증거를 충분히 보여 주셨다. 그들은 그 증거를 보고 확신했으나 그 증거를 받아들이지는 아니하였다. 그들은 순종하고자 하는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불순종하기를 계속했다고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는 그들에게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마 15:6, 9)라고 말씀하셨다.”(실물, 276)


8. 사람의 방법과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은 어떻게 다른가?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벧전 1:5-7)


행 6:6; 12:24.


 

“그대의 달란트가 아무리 적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쓰일 곳을 가지고 계시다. 그 한 달란트가 지혜롭게 사용된다면 그 달란트에 부과된 사업이 성취될 것이다. 우리가 더하기 법(加算法)에 따라 작은 일에 충실하게 행할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는 곱하기 법(乘算法)에 따라 우리를 위해 역사하실 것이다. 이 작은 것들이 주의 사업에 있어서 가장 고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실물, 360)


“한 달란트”의 가능성


9. 작은 일에 소홀하지 말아야 할 것을 보여주는 예수님의 비유는 무엇인가?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가장 사소한 일들을 행할 때에도 산 믿음이 금실처럼 그 일을 통해 이어지게 하라. 그리하면 우리가 하는 매일 매일의 일이 그리스도인의 성장을 촉진시켜 줄 것이다. 그렇게 될 때 예수를 쳐다보는 일이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며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행하는 모든 일에 활기를 주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달란트를 바르게 사용함으로써 우리 자신을 금 쇠사슬로 더욱 고상한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다. 이것은 참된 성화이다. 왜냐하면 성화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순종함으로써 매일의 의무를 기쁜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실물, 360)


10. 달란트를 얼마나 받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마 25:15-18)


고후 6:1, 2.


 

“다섯 달란트를 사용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받게 된다. 두 달란트만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두 달란트를 받게 된다. 한 달란트만을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달란트를 받는다. 아무도 저희가 더 큰 선물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슬퍼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각 사람에게 달란트를 나누어 주신 분은 그것이 크거나 작거나 간에 각자가 그 맡은 달란트를 잘 활용할 때 모든 사람들로부터 똑같은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사용해야 하고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한 달란트를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고후 8:12)신다.”(실물, 328)



[상고할 말씀]


“모든 사람에게 개인적인 선물을 하나님이 주셨는데 그것을 우리는 달란트라고 한다. 이 달란트는 특정인들, 곧 빼어난 지적 능력이나 비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에게 국한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가 사랑하시는 몇 사람에게만 그의 달란트를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어떤 특별한 재능을 주셨으며, 이로 인하여 각 사람은 하나님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시간, 이성, 재물, 힘, 지적 능력, 마음속에 있는 친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인류를 축복하는 큰 사업에 사용하라고 위탁하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단지 몇 가지 달란트만을 가진 것 같지만 주님과 부지런히 교제하면 그들의 재능이 크게 증가할 것이다. … 

주께서는 각 사람이 그의 달란트를 현명하고 이기심 없이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영달만을 추구할 것인지를 보시려고 주목하고 계신다. 각 사람의 능력에 따라 주께서 달란트를 나누어 주시고 각자가 그것을 지혜롭게 투자함으로써 달란트를 늘이도록 하신다. 각 사람은 자기의 행한 대로 주님께 회계하여야 한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그들이 갖지 못한 것을 주라고 하시지 않을 것이며, 병든 사람들에게서 육신이 약해서 못하는 활동을 요구하시지도 않으실 것이다. …

우리가 받은 모든 좋은 것들은 ‘나의 것’이 아니다. 위탁받은 자본은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이윤이 났을 때 그 이윤 역시 주님의 재산이다. 우리는 이 달란트들을 감추어 둘 권리가 없다. 주 예수께서 오실 때 그는 그분의 재산을 그 이자와 함께 받으시기를 바라신다(편지 180, 1907).”(화잇주석, 마 25: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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