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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


[연구범위]
교회증언 3권, 260∼272; 1888년 자료집, 352∼381.

기억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 3:19).


서론:    “유쾌하게 되는 일 혹은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일, 곧 육체와 정신의 온갖 더러움에서 자기 자신을 정결케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이루는 일을 함으로써 스스로를 준비한 자들에게만 이르러 온다.”(1증언, 619)



질병과 치료

1. 라오디게아 교회가 처한 상태, 곧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은 무슨 의미인지를 설명해보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계 3:17)
    애 1:8; 사 64:6.

    “벌거벗은 수치와 부끄러움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자기의 의를 입고 있는 수치이며, 모든 사람이 다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를 해 놓으셨는데도 자신을 하나님과 분리시킨 수치이다.”(화잇주석, 계 3:18)
    “부요하고 재물이 증가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가난하고 벌거벗은 상태로 되었는가? 그것은 ‘그리스도의 의’의 부재이다. 우리 자신의 의는 더러운 옷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와 같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있다고 스스로 자랑한다. 이보다 더 큰 기만이 있겠는가?”(리뷰, 1894.8.7)



2.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영적 질병을 치료하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하여 무엇을 제공하시는가?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계 3:18)

    “예수께서 우리를 보고 자기에게서 사라고 하시는 금은 불로 연단한 금이다. 그것은 믿음과 사랑이라고 하는 금이며, 그 속에는 찌꺼기가 하나도 섞여있지 않다. 흰 옷은 그리스도의 의이며, 그리스도만이 주실 수 있는 혼인 예복이다. 안약은 우리들에게 매우 부족한 참된 영적 식별력이다. 왜냐하면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라야 분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리뷰 1890.4.1).”(화잇주석, 계 3:18)

1888년 대총회

3. 1888년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그리스도 우리의 의의 기별은 교회당국자들에 의하여 어떻게 받아들여졌는가?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이가 있느냐”(요 7:48)
    딤후 3:5, 7.

    “선입 관념을 굽히고 이 진리를 받아들이기를 꺼려하는 마음은 주로 미네아폴리스 총회에서 [E. J. 와그너]와[ A. T. 죤즈] 두 형제를 통하여 주님께서 보내신 기별을 반대한 정신에 다분히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사단은 반대하는 정신을 자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주시고자 하신 특별하신 능력을 우리 신자들에게서 빼앗는 데 성공하였다. 원수는 사도들이 오순절 이후에 진리를 선포한 것처럼 저들이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할 수 있는 능력을 얻지 못하게 길을 막아 버렸다. 진리의 영광으로 온 땅을 환하게 비출 빛이 거절당하였으며 우리 형제들 스스로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어느 정도 세상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막히고 말았다.”(1기별, 234)
“나는 세계 대총회에 모일 우리 형제들이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낸 기별에 주의하기를 간청하는 바이다. 그들이 얼마나 눈먼 상태에 있는가! 이 주제[1888년 기별: 역자주]은 그대들이 주목하도록 반복해서 주어지고 있지만, 그대들의 영적 상태와 함께 그대들의 불만을 볼 때 개혁하기에 충분할 만큼 심각하거나 고통을 주지 못하고 있다. [계 3:17 인용] 자기 기만의 죄가 우리 교회들 안에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종교적 생명은 가짜이다.”(원고철 16권, 108; 1892년)


4. 참된 증인의 권면은 왜 자주 삼중기별을 믿는 신자들에 의해 거절당하는가?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요 3:19, 20)
    렘 17:9.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죄를 그들 앞에 제시하는 경고와 견책에 의해 자주 간섭을 당하므로 초조와 질투를 느낀다. 참된 증인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라고 말씀하신다. 동기, 목적, 불신, 의심, 그리고 질투는 사람에게는 숨겨질지 모르나 그리스도에게는 숨겨지지 않는다.”(3증언, 256)
    “백성들은 죄악 중에 잠자고 있다. 그들은 계속하여, 스스로 부요하므로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선포한다. 많은 사람들이 질문한다. ‘왜 이 모든 책망이 주어지는가? 증언은 왜 계속적으로 우리에게 배역과 통탄할 죄가 있음을 지적하는가? 우리는 진리를 사랑한다. 우리는 번영하고 있다. 우리는 이 경고와 책망의 증언들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불평자들로, 그들의 마음을 살펴보고 그들의 생애를 성경의 실제적인 교훈과 비교해 보게 하라. 하나님 앞에 그들의 영혼을 겸비하게 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은혜로 어둠을 비추게 하라. 그러면 눈에서 비늘이 떨어져, 자신의 진정한 영적 가난과 곤고를 깨닫게 될 것이다.”(3증언, 254)



긍정적인 반응

5.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은 받아들이는 자들 가운데 무엇이 성취되도록 계획되었는가?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 3:19)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각성시키고, 그들의 배교를 깨닫게 하고, 열렬한 회개를 하게 함으로 그들이 예수님 앞에서 은총을 받고 셋째 천사의 큰 외침에 적합한 상태가 되게 하고자 계획되었다.”(1증언, 186)
    “그리하여 사도 베드로가 기대했던 ‘유쾌하게 되는 날’(행 3:19) 이 이를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조사심판 때에) 너희 죄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행 3. 20)라.”(쟁투, 611; 1888년판)


6. 하나님께서는 라오디게아에 보내는 참된 증인의 권면을 받아들이는 자들을 어떻게 한 계단씩 계속해서 인도하시는가?

    계 3:20.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한 계단씩 계속해서 인도하신다. 그분께서는 마음속에 있는 것을 드러내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여러 가지 점들을 그들에게 제시하신다. … 어떤 사람들은 한 가지 점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시험하시는 다른 점을 그들에게 제시하시면, 그들은 위축되어 뒤로 물러선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이 그들에게 있는 어떤 우상과 직접적으로 상치되어 있음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그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내쫓은 무엇이 있는지를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그들은 무엇인가를 진리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의 마음은 예수님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사람들은 그들의 우상을 버리고 참된 증인의 권고에 유의할 것인지의 여부를 깨닫기 위하여 일정 기간에 시험을 받고 증거를 받게 된다. 만일, 어떤 사람들이 진리를 순종함으로 순결해지지 않고 그들의 이기심과 교만과 악한 정욕을 극복하지 않을 것 같으면, 하나님의 천사들은, ‘그들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홀로 있게 버려두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 그러나, 모든 과정을 통과하고, 모든 시험을 견디고 이긴 자들은 어떠한 대가도 감수하고 참된 증인의 권고에 유의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늦은 비를 받고 승천하기에 합당한 자들이 될 것이다.”(1증언, 187)



회개와 자백

7. 무엇이 우리의 가장 긴급한 필요인가? 무엇이 회개이고 또한 무엇이 개심인가? 무엇이 성령의 역사인가?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라볼지니라”(호 12:6)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 3:19)
    시 51:10∼13.

    “하나님께서는 참된 회개와 개혁이 없는 자백을 받아 주시지 않으실 것이다. 생애에 결정적인 변화가 있어야 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이것이 진정으로 죄를 슬퍼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정로, 39)
    “성령의 강력한 힘이 인간 대리자의 품성 속에 완전한 변화를 일으켜서 그 사람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신다. 어떤 사람이 성령이 충만해졌을 때 그가 심한 시련과 시험을 당하면 당할수록 그만큼 더욱 분명하게 그는 그리스도의 대리자임을 입증한다. 영혼 속에 있는 평화가 얼굴에 나타난다. 말과 행동은 구주의 사랑을 나타낸다.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자 애쓰지 않는다. 자아를 포기하고 그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 위에는 그리스도의 이름이 적힌다.”(화잇주석, 엡 4:30)


8. 그리스도께서는 회개와 개심이 없이는 우리에게 소망이 없음을 어떻게 가르쳐주셨는가? 무엇이 부흥과 개혁의 차이점인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 13:5)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3)
    요 3:3.

    “신앙 부흥과 개혁 사업은 성령의 조력을 힘입어 이루어져야 한다. 신앙 부흥과 개혁 사업은 별개의 것이다. 신앙 부흥이란 영적 생애를 소생 및 부흥시키는 것이며 정신력과 마음의 힘을 일깨워주고 영적 사망에서 부활하는 것을 의미한다. 개혁 사업은 재조직, 사상과 이론의 변화 및 습관과 제도의 개선을 뜻하는 것이다. 개혁 사업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신앙 부흥과 연결되어 있지 않는 한 의의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신앙 부흥과 개혁사업은 각기 맡은 분야를 수행하여야 하며 사업을 수행하는 가운데 이 두 가지를 잘 혼합하여야 한다(1902년 2월 25일, 리뷰 앤 헤랄드).”(1기별, 128)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9. 교회의 운명이 참된 증인의 권면을 받아들이는 데 달려있으므로, 예수께서는 교회의 사자에게 어떤 강력한 호소를 하시는가?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 3:19)

    “나는 참된 증인의 증거가 절반도 주의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이 엄숙한 증거가 전적으로 무시당하거나 가볍게 평가되고 있다. 이 증거는 깊은 회개를 불러일으킬 것인데 그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인 모든 자들은 순종하여 자신을 순결하게 할 것이다.”(초기, 270)
    “하나님의 불쾌하심과 심판이 저희 자신의 길로 행하기를 고집하고 자기를 사랑하며 사람들의 칭찬을 좋아하는 자들에게 임할 것이다. 저들은 이 마지막 날의 사단의 기만에 틀림없이 휩쓸려 들어갈 것인데 왜냐하면 저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 참된 증인은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은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는 훈계를 들을 것이다.”(리뷰, 1890.12.23)


10. 참되고 진정한 회개에는 어떤 증거가 나타나는가?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눅 19:8, 9)
    겔 33:14~16.

    “개혁이 따르지 않으면 참된 회개가 아니다. 죄인이 서약한 것을 이행하고, 도둑질한 것을 돌려 주고,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과 동료 인간을 사랑하게 되면 그는 하나님과 화친한 증거를 보인 셈이다. 이전에 있었던 종교적 각성에 뒤따랐던 결과들은 이러하였다.”(쟁투, 462)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회개를 이해하지 못한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죄를 지은 것을 후회한다. 그들은 그들의 잘못이 자기들에게 고난을 초래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들의 비행을 고치기도 한다. … 발람은 그의 앞에 칼을 들고 서 있는 천사를 보았을 때 두려워했다. 그는 ‘내가 죄를 지었다’ 고 말했다. 그는 생명을 잃어버릴 것을 두려워했다. 그러나, 그는 죄를 진정으로 슬퍼하지는 않았다. 그는 자기의 마음을 바꾸거나 그가 하고자 계획한 일을 가증히 여기지도 않았다.”(정로, 23)



[상고할 말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처럼 진리의 단순성을 유지하지 않음으로서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이런 단순성이 밀려 나가고 형식과 의식을 그리고 기계적인 사업에서 바삐 돌아가는 일 등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말았다. 하나님의 백성이라 공언하는 사람들의 교만과 뜨뜻미지근함이 하나님 눈 앞에 불쾌히 여기게 만들어 버렸다. 교만과 자존심과 만족감에 취한 독선이 가난하고 벌거벗은 영혼을 가리우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사실 그대로 드러내신다.”(리뷰, 1894.8.7)
“영적 사물을 분별하지 못하게 되었다. 외양과 기계적인 체계가 능력인 것처럼 높여지고 있는 반면 참된 선행, 고상한 경건, 심령의 거룩함 등의 미덕들은 이차적인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있다. 첫째로 되어왔어야 할 것들이 마지막으로 그리고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취급되었다.”(리뷰, 1894.2.27)
    “다섯 사람의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이것은 성경 진리의 지식을 말함)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리스도의 은혜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날마다 그들은 짜여진 의식과 외적인 의무를 준행하고 있었으나 그들의 봉사는 생명이 없고 그리스도의 의가 결핍되어 있었다. 의의 태양이 그들의 마음과 정신을 비추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리스도의 생애와 품성, 형상과 표적을 굳게 해 주는 진리의 사랑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은혜의 기름이 그들의 활동에 섞이지 않았다. 그들의 종교는 참된 핵심이 없는 마른 껍질이었다. 그들은 교리의 형식을 굳게 붙들었으나 그들의 그리스도인 생애에서는 기만당하여 독선이 가득하고 만일 그들이 배웠다면 구원받을 만큼 지혜롭게 해 줄 수 있는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교훈을 배우지 못했다.”(리뷰, 189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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