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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성스런 남은 무리


[연구범위]
교회증언 3권, 265∼271; 교회증언 5권, 75∼84.

기억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롬 11:5).


서론:    “매 시대마다 주께서는 그의 파수꾼들을 가지고 계셨는데, 그들은 저희가 살았던 세대에 충성스럽게 증언을 전하였다. 이 파수꾼들은 경고의 기별을 전하였으며, 그들이 갑옷을 벗고 물러날 때는 다른 사람들이 그 일을 대신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 증인들과 언약 관계를 맺으셨고 지상의 교회를 하늘의 교회와 연합시키셨다.”(행적, 11)



언약 관계

1. 유대민족은 영적 “포도원”으로서의 위치를 어떻게 상실하게 되었는가? 그것은 누구에게 또한 어떤 조건으로 옮겨졌는가? 이것은 우리에게 어떤 경고가 되는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 21:43)
    눅 12:32.

    “유대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지도받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지혜롭고 구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의로우며,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영광이 필요 없을 정도로 큰 영광을 가졌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구주께서는 그들이 남용한 특권과 그들이 경시한 사업을 그들에게서 거두어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셨다. 하나님의 영광은 나타나야 했고 당신의 말씀은 확증되어야 하였다.”(행적, 16)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저희는 버림을 받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 대신에 다른 백성들을 부르셨다. 만일 이들 역시 신실하지 않을 것 같으면 어찌 그들처럼 버림을 받지 않겠는가?”(실물, 304)



2. 성경은 교회에게 “포도원”으로서의 자격이 아무 조건도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 이 원칙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시대에도 적용되는가?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롬 11:20-22)

    “주 예수님께서는 항상 당신을 섬길 택하신 백성을 가지고 계실 것이다. 유대인들이 생명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거절했을 때, 그분께서는 저들에게서 하나님의 왕국을 빼앗아 이방인들에게 내어주셨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원칙 하에서 당신의 모든 사업을 지속시켜 나가실 것이다. 교회가 주님의 말씀에 충실하지 못하다는 것이 입증될 때, 그들의 지위가 어떠하든지, 그들의 부르심이 얼마나 고귀하고 거룩하든지 상관없이 주님께서는 더 이상 저들과 함께 일하실 수가 없다. 그 대신 다른 사람들이 선택되어 그 중요한 책임을 맡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그들의 생애에서 모든 나쁜 행위를 고치고 그들의 모든 행동에 순수하고 거룩한 원칙을 확립하지 않는다면, 주님께서는 저들에게 큰 고통을 주어 그들을 낮추실 것이다. 그래도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자리는 빼앗기고 그들을 책망하실 것이다.”(하늘을 향하여, 131)
    “형제들이여, 만일 그대들이 지금까지 해온 바와 같이 계속적으로 게으르고, 세속적이고, 이기적일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그대들을 지나쳐 버리시고 자아 보호에 대한 관심이 적고 세속적인 명예에 대한 야망이 작은 자들과, 그들의 주님처럼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나가기를 주저하지 않을 사람들을 택하실 것이다. 그 사업은, 그것을 감당할 자들, 그것을 높이 평가할 자들, 그 원칙을 그들의 매일의 경험 속에 조화시킬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스스로를 존중하고 앞세우기보다는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의 사업을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는 겸손한 사람들을 택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세상의 지혜는 많이 갖지 못했지마는 하늘로부터 힘과 권면을 구할 자들을 일으키실 것이다.”(5증언, 461; 1885년)


선행조건

3.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어떤 상태를 용납하실 수 없는가?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사 59:1, 2)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성령을 통하여 죄인들의 각성과 회개를 위하여 크게 역사하고자 하신다. 그러나 그분의 거룩한 계획에 의거하여, 그 사업은 그분의 교회의 기구를 통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교인들이 그분에게서 너무 멀리 떠나버렸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들을 통하여 그분의 뜻을 이룰 수 없다.”(5증언, 189; 1882년)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의 명칭으로 한 무리가 나에게 계시로 나타났는바, 저희는 우리를 독특한 백성으로 만드는 깃발이나 표징을 유별나게 내세울 필요가 없다고 권고하고 있었으며 저들은 우리 기관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2기별, 385; 1896년)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도록 세상을 지도하는 대신에 교회가 불법을 통하여 세상과 점점 더 가까이 연합하고 있다. 날마다 교회는 세상을 향해 변해 가고 있다.”(8증언, 119; 1903년)


4. 대다수가 공개적으로 배도했지만, 그것에 대하여 회개하기를 거절할 경우, 주님께서는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는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사 1:9)
    롬 9:27.

    “큰 빛을 가졌던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감사하며 증진시키는 것이 그들이 행할 특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은 진리를 실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주님께서는 그들이 받은 바 모든 빛에 따라 살아 온 자들을 이끌어 들이실 것이다. 그리고 진리를 이해할 기회의 특권을 가졌으나 그 원칙을 순종하지 않은 자들은 스스로 전진하다가 사단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흔들려 떨어질 것이다. 그들은 행위에서 진리의 원칙을 부인할 것이며 하나님의 사업에 비난을 가져올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들을 그분의 입에서 토하여 내치시고 그들 자신의 행동을 따라감으로 스스로 구별되도록 버려두실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이 행동은 진정 그들을 불충성한 청지기로 두드러지게 할 것이다.
    받은 바 빛을 따라 행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 주님께서는 받은 바 빛에 따라 행해 온 자들에게 그분의 기별을 주실 것이며 하나님의 평가에 따라 그들을 진실하고 충성스럽다고 인정하실 것이다. 이 사람들은, 빛과 지식을 가졌으나 주님의 길로 행치 아니하고 그들 자신의 거룩하지 못한 마음의 상상을 따라 행한 자들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3기별, 421, 422; 1898년)



적은 무리

5.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교회들 안에 있는 충성된 영혼들을 위하여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가?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요 10:16)

    “바벨론을 구성하고 있는 교회들 내에 존재하는 영적 암흑과 하나님께로부터의 분리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단체 안에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큰 무리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들 중에는 이 시대를 위한 특별한 기별을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또한 많은 사람은 그들의 현 상태에 만족하지 아니하고 더욱 밝은 빛을 갈망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이 속해있는 교회들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찾고자 헛된 노력을 하고 있다. 그 단체들이 진리에서 점점 멀리 떠나가게 되고, 동시에 세상과 더욱 밀접히 결합됨에 따라 두 계급의 차이는 더욱 커져서 마침내 완전히 분리되고 말 것이다.”(쟁투, 390)
   “빛이 비추일 때 모든 신실한 자들은 타락한 교회를 떠나 남은 무리와 함께 설 것이다.”(초기, 261)


6. 재림교인들 가운데 충성된 소수의 무리는 그들의 교회 안에 있는 죄를 보고 어떻게 할 것이 예언되어 있는가?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겔 9:4)

    “하나님의 능력 외의 어떤 것도 악인들과 연합한 사단의 오만을 중단시킬 수 없다. 그러나 교회가 가장 큰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충성된 남은 자들은 교회를 위하여 가장 열렬한 기도를 드리게 될 것이며, …”(5증언, 524)



왜 울며 탄식하는가?

7. 충성된 적은 무리가 바라는 바는 무엇인가? 그들은 왜 울며 탄식하는가?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약 5:19, 20)

    “이 탄식하고 부르짖는 자들은 생명의 말씀을 설교해 왔었다. 그들은 책망을 하고, 권면을 하고, 권유했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혀 온 어떤 자들은 회개하고 그분 앞에서 그들의 마음을 낮추었다. 그러나 여호와의 영광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갔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종교의 형식은 여전히 지속하고 있을지라도 그분의 능력과 임재는 결핍되어 있었다.”(5증언, 210)

8. 바울은 어떤 의미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했는가?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롬 11:1, 5)
    롬 11:2~4.

    “모든 사람이 흔들거리는 육적 안전의 요람에서 잠들어 있지는 않을 것임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시대의 징조를 식별하는 성실한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현대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행동으로써 그들의 믿음을 부인하고 있는 동안, 끝까지 견딜 얼마간의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5증언, 10)



하나님의 약속은 조건적인 것임

9.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약속을 그릇되게 해석했다. 동일한 잘못이 삼중기별을 믿는 재림신도들에게 어떻게 반복될 수 있는가?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 15:4)

    “하나님의 율법이 그 마음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은총이 약속되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과 연합한 자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하나님에게서 떠났다. 그들은 그들의 죄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 아래서 고통을 겪고 있었다. 그들이 이방 나라에 잡혀 가서 종살이 하게 된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었다. 그들의 마음은 범죄로 말미암아 어두워졌으며 과거에 여러번 주께서 그토록 큰 은총을 나타내 보여 주셨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죄를 변명했다. …
    이런 일들은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고전 10:11)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그릇되게 해석하고 우리 속에 있는 어떤 선행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고 자만하는 때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소망, 106)
    “축복과 저주가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 앞에 놓여 있다. 그러므로, 그들이 세상에서 나와서 세상과 분리되어 겸손하게 순종의 길을 걸을 것 같으면 축복을 받고, 그들이 고상한 하늘의 요구를 짓밟는 우상 숭배자들과 연합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 반역한 이스라엘의 죄와 불의가 기록되어 그 상황이 우리 앞에 하나의 경고로 주어져 있는 이유는, 우리가 만일 그들의 범죄의 본을 따르고 하나님을 떠나면 분명히 그들처럼 넘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함이다.”(1증언, 609; 1867년)


10.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과 지도자들에게 하신 하나님의 어떤 말씀들이 현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동일한 경고가 되고 있는가?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 없는 것으로 여기도다”(호 8:12)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 4:6)
    대하 15:2.

    “하나님께서 주시는 경고에 유의하지 아니하고 지나쳐 버릴 것인가? 봉사의 기회를 이용하지 않을 것인가? 세상의 조롱, 교만심과 사람의 풍습과 유전을 본받는 정신들이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을 사로잡아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할 것인가? 그들이 유대 나라 지도자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것인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의 결과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오늘날의 교회가 경고를 받을 것인가?”(실물, 306; 1900년).



[상고할 말씀]

    “나는 참된 증인의 증거가 절반도 주의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이 엄숙한 증거가 전적으로 무시당하거나 가볍게 평가되고 있다. 이 증거는 깊은 회개를 불러일으킬 것인데 그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인 모든 자들은 순종하여 자신을 순결하게 할 것이다.
    ‘들어보라!’고 천사가 말하기에 곧 귀를 기울였더니 많은 악기소리와 같이 완전한 곡조로 감미롭게 조화된 소리를 들었다. 나는 일찍이 이런 음악을 들어 본 적이 없는데 그 소리는 자비와 동정이 충만하고 거룩한 기쁨을 자아내는 것 같았다. 나의 온 몸이 짜릿한 감동을 느꼈다. 다시 천사가 ‘보라!’ 하기에 나는 조금 전에 보았던 무리들에게 눈을 돌렸다. 그들은 크게 흔들림을 당하고 있었다. 나는 또 전에 보았던 심중에 고민하면서 울며 기도하던 자들을 보았다. 그들을 지키는 천사들은 두 배로 증가되었고 그들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갑옷을 입고 있었다. 그들은 군인들처럼 매우 질서있게 움직였다. 그들의 용모는 그들이 겪은 혹심한 갈등과 통과해 온 번민으로 인하여 겪은 투쟁을 말하여 주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얼굴은 혹심한 내적 고민에도 불구하고 이제 하늘의 빛과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들은 마침내 승리했으며 깊은 감사와 거룩한 기쁨으로 충만해 있었다.
    이 무리의 수효는 점점 줄어들었고 어떤 이들은 흔들림을 받아 정로에서 떨어져 나갔다. 오래 참고 고민과 간구를 통해 그 고귀한 승리를 쟁취한 자들과 연합하지 아니한 부주의하고 무관심한 자들은 승리를 얻지 못하고 어두움 가운데 버려진 바 되었다. 그들 대신 진리를 붙들고 그 대열에 참여했던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자리를 채웠다. 악한 천사들이 아직도 그들 주위를 서성거렸으나 그들을 어찌할 수 없었다.”(초기, 270,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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