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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여호사밧(1) - 유다의 개혁, 그리고 위험한 동맹


[연구범위]

선지자와 왕, 190~198; 열왕기상 22:1~38; 역대하 17장~19장


기억절 :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가로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그러나 왕에게 선한 일도 있으니 이는 왕이 아세라 목상들을 이 땅에서 없이하고 마음을 오로지하여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 하였더라”(대하 19:2-3)


서론 :  여호사밧은 삼십세에 왕위에 올랐는데, 거의 모든 위기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왕상 15:11)한 선한 왕 아사의 모본이 그의 앞에 있었다. 나라가 번영했던 이십오 년간의 통치 기간에 여호사밧은 ‘그 부친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려고 노력하였고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왕상 22:43)였다.”(선지, 190)


유다의 두 번째 개혁자, 여호사밧

1. 여호사밧은 유다를 우상숭배의 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부친 아사의 때에 시작한 개혁 사업을 어떻게 유지했는가?

여호사밧이 그 부친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며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왕상 22:43)


지혜롭게 다스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여호사밧은 신하들을 권유하여 그들로 우상숭배의 습관을 단호하게 반대하도록 애를 썼다. 그러나 그의 영토 안에 있는 많은 백성들은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왕상 22:43)다. 왕은 단번에 이 산당들을 파괴하지는 않았으나 여러 해 동안 그와 동 세대의 통치자였던 아합의 지배하에 있던 북방 왕조의 특색이 된 죄악으로부터 유다를 보호하고자 그의 통치 초기부터 노력하였다. 여호사밧 자신은 하나님께 충성하였다. 그는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그 부친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좇지 아니하였다.’ 그가 성실한 까닭에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셨고 ‘나라를 그 손에서 견고하게 하’(대하 17:3-5)셨다.”(선지, 190-191)

2. 여호사밧 왕은 유다의 발전을 저해하는 우상숭배와 부도덕에 대하여 어떤 개혁을 단행했는가?

저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하여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하였더라”(대하 17:6)

“저가 그 부친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왕상 22:46)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저가 부귀와 영광이 극하였더라 저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하’(대하 17:5, 6)였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개혁은 진전되어 왕은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하였’(대하 17:6)다. ‘저가 그 부친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왕상 22:46)다. 그렇게 해서 유대 거민들은 서서히 그들의 영적 발전을 몹시 방해하고 위협하던 많은 위험들로부터 해방되었다.”(선지, 191)

율법을 가르침으로 번영이 극에 달함

3. 왕은 우상과 산당을 제거하는 개혁 외에도 백성들의 영적 부흥을 위하여 어떤 일을 시행했는가?

저가 위에 있은 지 삼 년에 그 방백 벤하일과 오바댜와 스가랴와 느다넬과 미가야를 보내어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치게 하고 또 저희와 함께 … 레위 사람을 보내고 또 저희와 함께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을 보내었더니 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성읍으로 순행하며 인민을 가르쳤더라”(대하 17:7-9)


전국의 모든 백성들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배울 필요가 있었다. 이 율법을 이해하는데 그들의 안전이 달려 있었고 그들의 생애를 이 요구에 일치시킴으로 그들은 하나님과 사람 양편에 충성할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안 여호사밧은 그의 백성들에게 성경 말씀을 철저히 가르칠 조치를 취하였다. 그의 영토의 각 지방을 맡은 방백들에게 백성을 가르치는 제사장들이 성실히 봉사할 수 있도록 조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왕이 임명한 교사들이 방백들의 직접적인 감독을 받으며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대하 17:7-9)쳤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요구를 깨닫고 죄를 버리려고 노력하였고 그 결과로 부흥이 일어났다.”(선지, 191)

4. 여호사밧의 영적 부흥을 위한 사업을 통하여 왕과 백성들은 어떤 결과를 누릴 수 있었는가? 

여호와께서 유다 사면 열국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 블레셋 중에서는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리며 은으로 공을 바쳤고 아라비아 사람도 짐승 떼 곧 수양 칠천칠백과 수염소 칠천칠백을 드렸더라 여호사밧이 점점 강대하여 유다에 견고한 채와 국고성을 건축하고 유다 각 성에 역사를 많이 하고 또 예루살렘에 크게 용맹한 군사를 두었으니”(대하 17:10-13)


그의 신하들의 영적 필요를 위한 이같은 현명한 조치에 힘입어 여호사밧은 통치자로서 많은 번영을 누리게 되었다.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면 큰 유익이 있다. 하나님의 요구에 일치하는 곳에는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어서 사람들에게 평화와 선한 마음을 가져다준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이 모든 남녀의 생애를 지배하는 감화력이 된다면, 만일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이 그 말씀의 지배하는 능력 아래 들어온다면 오늘날 국민생활과 사회 생활에 존재하는 죄악들은 없어질 것이다. 모든 가정으로부터 남녀들로 강한 영적 통찰력과 도덕적 능력을 갖게 할 감화력이 흘러나갈 것이며 그로 인하여 온 국민과 개인들이 유리한 위치에 놓일 수 있을 것이다.

여호사밧은 여러 해 동안 평안히 살았고 인근 민족들로부터 괴롭힘도 당하지 아니하였다. … ‘부귀와 영광’(대하 18:1)을 풍성히 받은 여호사밧은 진리와 의를 위하여 큰 감화를 끼칠 수 있었다.”(선지, 191-192)

위험한 동맹

5. 나라의 번영이 절정에 달했을 때, 여호사밧은 어떤 위험한 동맹을 맺게 되었는가? 이 동맹으로 인하여 훗날 유다는 어떤 위기를 맞게 되는가?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이 극하였고 아합으로 더불어 연혼하였더라”(대하 18:1)

대하 22:2~4, 8~12 참조


여호사밧이 왕위에 오른 지 몇 년 후에 그는 번영의 절정에 이르렀고 그때 그의 아들 여호람이 아합과 이세벨의 딸인 아달랴와 결혼하는 데 동의하였다. 이 결혼으로 유다와 이스라엘 나라 사이에 동맹이 체결되었는데 이 동맹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고 위기의 때에 왕과 그의 많은 신하들에게 재난을 가져왔다.”(선지, 192-195)

“이세벨은 그의 유혹적인 술책으로 여호사밧을 친구로 만들었다. 그는 그의 딸 아달랴와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 간의 결혼을 주선하였다. 이세벨은 그의 딸이 그의 계획을 이루어 낼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그녀의 딸은 그의 지도를 받고 자라났으며 양심도 없는 그런 여자였기 때문이었다.”(화잇주석, 왕하 8:16,18)

6. 아합 왕과의 동맹을 통하여 여호사밧에게 어떤 위기가 찾아왔는가? 여호사밧은 아합에게 무엇을 제의했는가? 

두어 해 후에 저가 사마리아에 내려가서 아합에게 나아갔더니 아합이 저와 종자를 위하여 우양을 많이 잡고 함께 가서 길르앗 라못 치기를 권하더라 이스라엘 왕 아합이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당신은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시겠느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과 일반이요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일반이니 당신과 함께 싸우리이다 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청컨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보소서”(대하 18:2-4)


한때 여호사밧은 사마리아로 가서 이스라엘 왕을 방문하였다. 예루살렘에서 온 손님인 왕은 특별한 영예를 받았고 그의 방문이 끝나기 전에 그는 이스라엘 왕과 연합하여 아람 사람들과 전쟁을 하자는 권유를 받았다. 아합은 그의 군대를 유다 군대와 연합시킨다면 그가 이스라엘 사람에게 속한 것이라고 생각한 옛 도피성 중의 하나인 라못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비록 여호사밧이 순간적으로 약하여 그가 이스라엘 왕과 연합하여 아람 사람들과 전쟁할 것을 경솔히 약속하였으나 그의 좋은 판단은 그로 하여금 이 일에 관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도록 하였다. 여호사밧은 아합에게 ‘청컨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보소서’ 하고 제의하였다.”(선지, 195)

예언의 성취와 선지자의 견책

7. 선지자 미가야를 통하여 전쟁에 대한 어떤 경고가 주어졌으며,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 두 왕은 어떤 결과를 맞게 되었는가? 여호사밧은 어떻게 죽음을 모면할 수 있었는가?

저가 가로되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같이 산에 흩어졌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이 무리가 주인이 없으니 각각 평안히 그 집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셨나이다”(왕상 22:17)

“병거의 장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이르되 이가 이스라엘 왕이라 하고 돌이켜 저와 싸우려 한즉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매 여호와께서 저를 도우시며 하나님이 저희를 감동시키사 저를 떠나가게 하신지라 병거의 장관들이 저가 이스라엘 왕이 아님을 보고 쫓기를 그치고 돌이켰더라”(대하 18:31-32)

왕상 22:6~23, 29~38 참조


지자의 말은 두 왕에게 그들의 계획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충분히 나타내었으나 두 통치자는 그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다. 아합은 그의 방향을 정하고 그것을 따르기로 결심하였다. 여호사밧은 ‘당신과 함께 싸우리이다’(대하 18:3)라고 맹서하였고 이와 같은 약속을 한 후에 그는 군대를 철수시키기를 싫어하였다.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왕상 22:29)갔다.

계속되는 전쟁의 와중에서 아합은 화살에 맞아 해질 무렵에 죽었다. ‘해가 질 즈음 군중에서 외치는 소리 있어 가로되 각기 성읍으로, 각기 본향으로 하’였다. 이리하여 선지자의 예언은 성취되었다.”(선지, 196)

8.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여호사밧은 선지자로부터 어떤 책망을 받았는가? 그 이후로 그는 어떤 일에 주력했는가? 

유다 왕 여호사밧이 평안히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그 궁으로 들어가니라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가로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대하 19:1-2)


여호사밧은 이 불운한 전쟁터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가 성읍에 당도하자마자 선지자 예후는 그를 만나 책망하였다.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나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그러나 왕에게 선한 일도 있으니 이는 왕이 아세라 목상들을 이 땅에서 없이하고 마음을 오로지하여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대하 19:2, 3).

여호사밧은 그의 통치 만년(晩年)에 유다 나라를 국가적으로 굳게 하고 영적으로 튼튼하게 하는 데 크게 주력하였다. 그는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순행하며 저희를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대하 19:4)였다.”(선지, 196-197)

재판 제도를 완성함 – 항소법원 설치

9. 여호사밧은 그의 정책으로 어떤 중요한 제도를 완성했는가?

또 유다 온 나라 견고한 성에 재판관을 세우되 성마다 있게 하고” “여호사밧이 또 예루살렘에서 레위 사람과 제사장과 이스라엘 족장 중에서 사람을 세워 여호와께 속한 일과 예루살렘 거민의 모든 송사를 재판하게 하고 저희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충의와 성심으로 이 일을 행하라”(대하 19:5, 8-9)


왕이 취한 중요한 일 중의 하나는 효과적인 재판 제도를 제정해서 실시한 것이다. 왕은 ‘유다 온 나라 견고한 성에 재판관을 세우되 성마다 있게 하고’ 그 책임받은 자들에게 간청하였다. ‘너희의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위함이니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대하 19:5-7).

재판 제도는 예루살렘에 항소법원을 설치함으로 완성되었고 거기에 여호사밧은 ‘레위 사람과 제사장과 이스라엘 족장 중에서 사람을 세워 여호와께 속한 일과 … 모든 송사를 재판하게 하’(대하 19:8)였다.

왕은 이 재판관들에게 충실하도록 권유하였다.”(선지, 197)

10. 여호사밧은 임명된 재판관들에게 특별히 무엇을 염두에 두도록 강조했는가?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사 33:22)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애 3:35-36)


여호사밧은 그의 신하들의 권리와 자유를 보호함에 있어서, 모든 인간 가족은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생각을 강조하였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신다. 그리고 하나님 아래서 재판관으로 일하도록 지명된 자들은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시 82:1, 3, 4).”(선지, 198)


[상고할 말씀]

주께 대한 순종이 항상 은총을 가져오고 의의 원칙의 신실한 준행이 하나님의 신임을 얻게 하겠지만 주의 양무리의 청지기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악한 일을 인정하고 지지하면 주께서 치욕을 당하신다. 깨어진 심령과 통회하는 마음이 없는 금식과 기도의 외적인 표는 하나님 보시기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은혜의 내적 역사가 필요하다. 영혼의 겸비야말로 본질적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태도에 유의하신다. 그분은 자기 앞에서 마음을 낮추는 자들을 은혜롭게 영접 하실 것이다. 그분은 저들의 탄원을 들으시고 저들의 타락을 치료하여 주실 것이다. 목회자와 백성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떠나도록 영혼을 정결케 하는 일을 해야 한다.(원고 33, 1903).”(화잇주석, 대하 17:3-7,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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