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지는 시간: 오후 5시 32분




제5과


“그 비밀의 계시”



[연구범위]

부조와 선지자, 63~70.


기억절 :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롬 16:25-26)


서론 :  신성과 인성이 신비롭게 연합되어 사람과 하나님이 하나가 되셨다. 이 연합 속에서 우리 타락한 인류는 소망을 발견한다. 우리가 인성을 쓰신 예수를 바라볼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을 뵙고, 영광의 광채와 그분의 본체의 형상을 본다(사인즈 1896. 7. 30).”(화잇주석, 요 1:14)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1.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이 땅에 여자의 후손으로서 어떤 모양으로 오실 것이었는가? 사단은 왜 기뻐하였는가?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1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갈 4:4)


사단은 예수께서 그의 능력과 영광을 버리고 하늘을 떠났을 때 기뻐 날뛰었다. 그 때 그는 하나님의 아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였다. 에덴에서 두 부부를 너무도 쉽게 유혹했던 경험이 있으므로 하나님의 아들도 그의 악랄한 수법으로 넘어뜨려서 자기의 생명을 보존하고 그의 왕국을 차지하게 되기를 바랐던 것이다. 만일 그가 예수님으로 하여금 그의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도록 할 수 있었다면 그는 그의 목적을 달성하였을 것이다”(초기, 157)


2. 하나님의 아들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신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으로 이 세상에 오시기 위하여 그분은 무엇을 비우셔야 했는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빌 2:6-7)


예수는 하늘의 사령관이셨고,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이신 분이셨으나 그는 몸을 낮추사 그의 왕관을 벗으시고, 그의 왕복을 벗으셨으며, 그의 신성에다 인성의 옷을 입으셨다.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신비이다. …

인간의 육체 가운데로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신 교리는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신비이다. 그것은 크고도 심오한 경건의 비밀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그리스도께서 인성을 취하셨으니 이는 그의 하늘 본성보다는 못한 성정이었다. 이보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겸양을 더 잘 보여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그리스도는 인성을 취하신 체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인성을 취하신 것이다.”(화잇주석,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3. 그리스도는 왜 인성을 쓰시고 이 땅에 오셔야 했는가? 그는 얼마나 인간들과 똑 같이 되셨는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히 2:14)


우리 구주께서 신성 위에다 그의 인성의 옷을 입으셨다. 그는 인간의 신체와 정신 기능을 이용하셨다. 이렇게 함으로써만 인간의 이해를 받을 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인성을 갖고 있어야만 인간의 마음에 이를 수가 있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위하여 예비하신 인간의 몸을 가지고 하나님의 품성을 생활로 나타내었다. 그는 하나님의 생활을 인간의 육체 가운데 구현함으로써 세상을 축복하셨다.”(화잇주석, 히 2:14-18)

“아담이 에덴에서 죄를 짓지 않았을 때에라도 하나님의 아들이 인성을 취하는 것은 거의 무한한 굴욕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인류가 4천 년간 죄로 말미암아 연약하여진 때에 인성을 취하셨다. 그는 아담의 모든 자녀들과 같이 유전 법칙이 끼쳐온 결과를 받으셨다. 이러한 결과가 어떠하였는지는 예수의 육신의 조상들의 역사 가운데 드러나 있다. 그는 이러한 유전을 지니고 우리의 슬픔과 시험을 당하시고 우리에게 죄 없는 생애의 모본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소망, 48)


4. 예수님께서는 왜 4천년 동안 연약해진 인성을 취하시고 오셔야 했는가?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5-17)


사단은 하나님의 율법은 불공평하고 순종할 수 없다는 증거로써 아담의 범죄를 가리켜 왔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와 같은 인성으로 아담의 실패를 만회하실 것이었다.”(소망, 117)

“사단은 하나님의 사랑의 율법을 이기적인 율법으로 나타낸다. 그는 우리 인간이 그 율법의 계명들을 순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선언한다. 그는 우리 시조(始祖)의 타락과 거기에 따른 모든 재난의 책임을 조물주에게 지우고 사람들로 하나님을 죄와 고통과 사망의 창시자로 여기도록 만든다. 예수께서는 이런 기만을 폭로시키실 것이었다. 그는 우리 중 한 사람이 되어 순종의 모본을 주실 것이었다. 이 일을 하시기 위하여 그는 인성을 취하시고 우리의 경험을 몸소 체험하셨다.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히 2:17). … 그는 자유롭게 쓰도록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은 능력은 당신 자신을 위하여 조금도 사용하지 않으셨다. … 그의 생애는 우리도 또한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할 수 있음을 증거하는 것이다.”(소망, 24)


모본과 증거

5. 그리스도의 인성이 우리와 다르거나 조금이라도 더 유리했다면, 율법을 지킬 수 있다는 증거로써 우리의 모본이 되실 수 있겠는가?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 13:15)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벧전 2:21)


그리스도께서 죄를 범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인성을 취하셨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 그리스도께서 실제적으로 시험을 받으신 것이 아니라는 말인가?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을 뿐 아니라 그의 유년 시절로부터 장년기에 이를 때까지 그의 전 생애에 시험을 당하지 않으셨는가? 그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았다. 각양각색의 시험을 받고도 성공적으로 그 시험을 물리쳤기 때문에 그는 사람에게 완전한 모본을 보여 주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도 그리스도께서 충분히 준비해 두신 것을 가지고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화잇주석, 히 4:15)


6. 범죄로 말미암아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사단의 주장을 반증하는 증거, 곧 인간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있다는 증거를 누가 보여주셨는가?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요 8:46)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요 14:30)


‘그리스도께서 인간과 꼭 같은 성정을 가졌을 리가 없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 그들의 이론대로 말하면 ‘만약 그가 우리와 꼭 같은 성정을 가졌다면 인간이 당하는 것과 같은 유혹을 받았을 때 그도 타락했을 것’이라는 이론이다. 만약 그가 사람과 같은 성정을 갖지 않았다면 그는 우리의 모본이 될 수가 없다. 만약 그분이 우리의 성정에 참여하신 분이 아니라면 그는 사람이 유혹받는 것같이 유혹을 받으실 수가 없다. 만약 그분이 유혹에 굴복하는 일이 불가능하였다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조력자가 되실 수도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서 인간을 위하여 싸우러 오셨다는 것은 참으로 엄숙한 사실이다. 그분이 당한 유혹과 승리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인간은 그 모본을 그대로 본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화잇주석, 마 4:1-11)


성육신

7. 성경은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인하는 자들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 4:2-3)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요이 1:7)


그리스도의 승리와 순종은 인간으로서의 승리와 순종이다. 우리 주의 인성에 대한 우리들의 그릇된 견해 때문에 우리들의 결론에는 잘못이 많다. 인간이 사단과 싸울 때 입을 수 없는 능력을 그분의 인성에다 적용시킬 때 우리는 그분이 완전한 인간이었다는 진리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믿음으로 그를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그의 입혀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더하신다.

아버지께 대한 그리스도의 순종과 꼭 같은 순종을 우리 사람들에게 요구하신다. …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셔서 우리들에게 보여준 순종은 어떤 한 낮은 하나님이 그보다 좀 더 높은 하나님께 드린 순종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에 순종하신 것이었다. 이런 의미에서 그는 우리의 모본이시다.”(화잇주석, 히 4:15)


8. 예수님의 생애를 통하여 하늘 정부는 무엇을 확증했는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이 놀랍고도 무한한 선물이 주어졌을 때, 온 하늘 우주는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으로 크게 고조되었고, 인간의 마음속에 그 선물의 가치에 비례되는 감사를 일깨우기 위해 분기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당신의 생명을 주셨는데 …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그분은 한 가지 굴욕에서 또 다른 굴욕으로 내려가셨고, 마침내 신인(神人) 양성의 분, 고난당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을 당신께로 이끌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당신이 하신 것보다 더 큰 겸손을 보이실 수가 없었다. 그분은 그보다 더 낮게 몸을 굽힐 수는 없으셨다.

이것이 경건의 비밀, 곧 하늘의 대리자들을 타락한 인류에게 봉사하도록 고무시키므로 세상에서도 구원의 계획에 비상한 관심이 일어나게 하는 비밀이다. 이것은 타락한 세상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큰 계획을 실천함에 있어서 온 하늘이 인류와 연합하도록 고취시킨 비밀이다.”(7증언, 29)


경건의 비밀

9.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당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당신의 신성으로 이기셨는가? 그분께서는 어떻게 승리하셨는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 4:4)


많은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시험에 정복당하는 것은 불가능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는 아담의 처지에 서지 못하셨을 것이며, 아담이 얻지 못한 승리를 얻을 수 없으셨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어떤 점으로든지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것보다 더 혹심한 투쟁을 당한다면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실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구주께서는 온갖 연약성을 지닌 인성을 취하셨다. 그분은 시험에 굴복할 가능성을 가진 인성을 취하셨다. 우리는 그분께서 당하지 않은 것들을 하나도 짊어질 것이 없다.”(소망, 117)


10. 예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가지셨다면, 우리는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가?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마 8:8)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그분은 어떤 수단을 통하여 사단과의 투쟁에서 승리하셨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였다. 그분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시험에 대항하실 수 있었다. ‘기록되었으되’ 라고 그분은 말씀하셨다.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셨’(벧후 1:4)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는 약속은 모두 우리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시험의 맹공격을 받을 때, 상황이나 자신의 약점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바라보라. 그 말씀의 모든 능력은 그대의 것이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삼가서 강포한 자의 길에 행치 아니하였사오며’(시 119:11, 17:4).”(소망, 123)


[상고할 말씀]

연구해 볼만한 깊은 문제를 원할 때 하늘이나 땅에서 일어난 일 중에서 가장 놀라운 일, 곧 하나님 아들의 성육신에 우리의 마음을 집중시켜 보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주셔서 죄로 가득 찬 인간을 위하여 수치와 능욕의 죽음을 당하게 하셨다. 하늘 궁정에 크신 사령관이셨던 그분이 하늘 왕의 옷과 왕관을 벗으시고 그의 신성 위에 인성의 옷을 입으시고 모범 인간으로서 인류의 선두에 서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 그는 인류의 모든 고난 가운데서 그들과 함께 고통을 당하시고, 고난을 겪으시기 위하여 친히 몸을 낮추신 것이다.”(화잇주석, 빌 2:5~8)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속’하셨다. 그는 천사의 모습으로 오실 수가 없었다. 이는 그가 만약 사람으로서 사람을 만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그분에게도 주어진다는 것을 하나님과 연합함으로 증명해 보이지 않으면 그는 우리들의 완전한 모본이 될 수가 없으셨기 때문이었다. 그는 비천한 가운데 오셨다. 이는 지상에서 가장 비천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의 가난이나 무지 때문에 ‘나는 여호와의 율법을 순종할 수 없소’하고 변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신성 위에 인성을 입으신 것은 인간으로서 인간의 마음에 접근하려 하심이요, 인성을 가지고 생활하려 하심이었고, 인간의 모든 시련과 고난들을 담당하려 함이었다. 그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신 분이었다. 그의 인성으로 그는 사람에게 닥치는 모든 시험들을 이해하였다(원고 21, 1895).”(화잇주석, 히 2:14~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1 10. 다른 음성이 들림 청지기 2019.03.02 58
240 9. 다른 천사가 내려옴 청지기 2019.02.23 61
239 8.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 청지기 2019.02.16 75
238 7. 인치는 천사 - 셋째 천사 청지기 2019.02.10 51
237 6. 지성소의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청지기 2019.02.03 58
236 5. 지성소의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 청지기 2019.02.01 69
235 4. 지성소의 증거궤 청지기 2019.01.20 49
234 3. (대)속죄일 청지기 2019.01.13 53
233 2. 셋째 천사가 내려옴 청지기 2019.01.06 49
232 1. 성소 정결과 우리의 준비 청지기 2018.12.30 62
231 2019년 1기 구속의 파노라마(2) 청지기 2018.12.30 70
230 13. 율법전쟁과 승리 청지기 2018.12.23 68
229 12. 둘째 천사의 기별 청지기 2018.12.15 53
228 11. 첫째 천사의 기별 청지기 2018.12.08 55
227 10. 새로운 시대가 밝아옴 청지기 2018.12.01 68
226 9. 불법의 비밀 청지기 2018.11.25 75
225 8. 교회, 그리스도의 대리자 청지기 2018.11.17 75
224 7.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청지기 2018.11.11 57
223 6. “다 이루었다!” 청지기 2018.11.04 50
» 5. “그 비밀의 계시” 청지기 2018.10.27 48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