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지는 시간: 오후 6시 56분




제1과


바벨론의 기원





[연구범위]

각 시대의 대쟁투 531-538; 부조와 선지자 63-70.





기억절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14:12-14)




서론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16). 그분의 본성과 그분의 율법은 사랑이다이것은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미래에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며,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시는 분은 변치 않으신다.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합 3:6; 사 57:15; 약 1:17). … 선악의 대쟁투가 하늘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때부터 반역이 영원히 정복되고 죄악이 전멸될 때까지의 역사도 또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증거이다.”(부조, 33)





혼잡의 기원


1. 바벨론의 뜻은 무엇이며 그 최초의 기원은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는가사단의 반역이 있기 전에도 하늘나라에 혼란스러움이 있었는가?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창 11:9)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계 12:7-8)

14:8. 

..............................................................................................................................................

 

바벨탑으로부터 기인된 바벨론이란 말은 혼잡한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예언의 신 4, 232)

모든 피조물이 사랑의 충성을 인정하는 동안 하나님의 온 우주에는 완전한 조화가 있었다창조주의 목적을 성취하는 일이 하늘 천사들의 기쁨이었다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하고 그분을 찬미하는 것을 즐거워하였다그리고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있는 동안에는 상호간의 사랑도 믿을 만하였고 무아적이었다하늘의 조화들을 파괴할 불협화음이 전혀 없었다그러나 이 행복한 상태에 한 변화가 일어났다하나님께서 당신의 피조물들에게 허락하셨던 자유를 악용한 자가 있었다죄는 하나님께로부터 그리스도 다음가는 최고의 영광을 받았으며하늘 거민들 가운데 가장 높은 권세와 영광을 가졌던 자에게서 시작되었다.”(부조, 34)



2. 사단이 하늘에서 반역을 일으킨 목적은 무엇인가그는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려고 했는가피조물인 사단이 어떻게 창조주 하나님과 대등해질 수 있는지를 로마법왕권의 역사에서 찾아보라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사 14:13-14).

겔 28:14-17; 사 40:25. 

..............................................................................................................................................

 

루스벨은 자기에게 부여된 높은 명예들을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선물로 인정하지 않았으므로 … 그는 자기의 광명과 높은 지위를 자랑하였으며 하나님과 동등한 지위를 얻고자 갈망하였다.”(부조, 36)

대쟁투는 최초부터 하나님의 율법에 관한 것이었다사단은 하나님이 불공평하시며그분의 율법에 결함이 있고우주의 행복을 위하여 그것을 변경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애써왔다율법을 공격함으로 그는 그 율법의 제정자의 권위를 뒤집어엎으려고 하였다.”(부조, 69)

법왕권은 오직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시킴으로써 자신을 하나님보다 높일 수 있었다.”(쟁투, 446)

로마 교황은 안식일을 일곱째 날에서 첫째 날로 변경시켰다그는 피조물이 그의 창조주를 기억하도록 주어진 바로 그 계명을 변경시켰다그는 십계명 중에 가장 큰 계명을 변경시켜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시 하려 하였고 심지어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이려 하였다…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코자 함으로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높이고자 하였다.”(초기, 65)



하나님의 율법


3. 하나님께서는 지적 존재자들을 창조하시고 그들의 행복을 위해 율법을 제정하셨음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반역자 루스벨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어떤 이의를 제기하였는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시 40:8)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시 119:92-93)

시 119:77, 143. 

..............................................................................................................................................

 

그는 하나님이 천사들에게 율법을 부과하신 것은 불공평한 일이며당신의 피조물에게 굴복과 순종을 요구하시는 것은 그분이 단순히 자신을 높이고자 함이라고 말하였다.”(부조, 42)

사단은 점점 반역적 행동이 대담해져서 창조주의 율법을 깔보는 태도를 나타냈다그는 이 율법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었다그는 천사들에게 율법이 필요하지 않으며언제나 그들을 바르게 인도하는 그들 자신의 뜻을 따를 자유가 있도록 그냥 둘 것이요또 율법은 그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므로 그것을 폐지하는 것이 자기 입장의 최대 목적이라고 주장하였다그는 천사들의 환경을 개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다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그렇지 않았으니 그는 율법을 제정하셔서 그 율법이 당신과 동등이 되게 높이셨던 것이다천사들의 행복은 율법을 온전히 순종하는데 있었다.”(살아, 18)



4. 천사들의 행복을 위해 율법을 제정하신 하나님께서 범죄한 인류를 위하여 어떤 율법을 제정해 주셨는가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왜 인류에게 행복이 되는 지를 설명해보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지니라

간음하지 말지니라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출 20:3-17)

..............................................................................................................................................

 

율법에 대한 순종은 우리의 구원만을 위하여서가 아니라 우리의 행복과 우리와 관련된 모든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절대적으로 긴요한 것이다영감의 말씀은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 119:165)라고 말씀하였다그러나 유한한 인간은 창조주께서 친히 인간의 필요를 위하여 응용하신거룩하고 공의로우며 선한 자유의 율법을 어떤 인간도 짊어질 수 없는 속박의 멍에로 제시할 것이다그러나 율법을 고통스러운 멍에로 여기는 사람은 죄인이며 율법의 교훈 가운데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없는 사람은 율법을 범한 사람이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롬 8:7).”(1기별, 218-219)

하나님의 율법은 그분 자신만큼 신성하다이것은 그분의 뜻의 계시요그분의 품성의 사본이며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표현이다생물이나 무생물을 막론하고 모든 것 곧 천지 만물의 조화는 창조주의 율법에 완전히 순응하는 데 달려있다.”(부조, 52)



유혹과 타락


5.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위해 어떤 특별한 두 나무를 만드셨는가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두 나무에서 자비와 공의로 이루어진 하님의 율법의 속성을 찾아보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창 2:8-9)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시 89:14)

시 101:1. 

..............................................................................................................................................

 

생명나무는 그분의 자녀들을 보존하시는 그리스도의 돌보심을 나타내는 나무이다아담과 하와가 이 나무의 실과를 먹었을 때 그들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 달렸음을 인정하였다생명나무는 영생케 하는 힘을 가졌다… 홍수 전 시대의 사람들이 수명이 길었던 것은 이 나무의 생명을 주는 능력 때문이었다그 능력은 아담과 하와로부터 그들에게로 전수되어 내려왔다(리뷰 1897. 1. 26).”(화잇주석계 22:2)

동산 중앙의 생명나무 곁에 있었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우리의 첫 조상의 순종과 믿음과 사랑을 시험하게 될 것이었다다른 모든 나무의 실과는 마음대로 먹도록 허락되었지만이 나무의 실과를 맛보는 것은 금지되었다만일 먹게 되면 죽음의 고통을 당할 것이었다.”(부조, 48)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순종과 사랑의 시금석으로 삼아진바 되었었다.”(부조, 53)



6. 사단은 하와에게 어떤 말로 유혹하였는가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은밀한 동기와 사단이 하나님과 동등하려고 했던 기도(企圖)와 비교하여보라이런 사단의 책략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어떤 경고가 되는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7)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4-5)

..............................................................................................................................................

 

루스벨은 자기의 지휘하에 있는 거룩한 존재자들이 자기를 신뢰하는 사랑스럽고 충성스러운 신임을 이용하여 그들의 마음에 자신의 불신과 불만을 매우 교묘하게 불어넣었기 때문에 이러한 그의 행위는 눈치채지지 않았다… 그는 반대와 불만을 일으키기 위하여 그것들을 곡해하고 왜곡하였다그는 교활하게 … 하나님의 정부의 안정을 위해 하늘의 질서와 율법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이와 같이 하나님의 율법에 반대하도록 선동하고 그의 휘하에 있는 천사들의 마음에 자신의 불만을 불어넣으면서도 표면상으로는 … 조화와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자기의 유일한 목적인 양 보이게 하였다.”(부조, 38)

그는 이 나무의 과실을 따 먹는다면 그들은 더욱 더 높은 존재의 영역을 획득할 것이며 더욱 넓은 지식의 분야로 들어갈 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리고 그는 여호와께서 그들이 그분과 동등하게 높아지지 않도록 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그것을 금하신 것이라고 교묘하게 암시하였다.”(부조, 54)

아담의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단은 이런 방식으로 공작해 왔으며그는 그것으로 크게 성공하였다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불신하고 그분의 지혜를 의심하도록 사람들을 유혹한다그는 불경한 호기심의 정신하나님의 지혜와 권세의 비밀을 꿰뚫어 보고자하는 끊임없이 캐묻기를 좋아하는 욕망을 일으키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많은 무리들은 하나님께서 보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신 것들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계시하신바 구원에 필수 불가결한 진리는 간과해 버린다.”(부조, 54-55)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심


7.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유혹자가 접근할 것을 아시고 선악과에 대한 어떤 추가적인 지시를 하셨음을 알 수 있는가?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창 3:2-3)

..............................................................................................................................................

 

천사들은 하와에게 동산에서 날마다의 노동을 하는 동안에 남편을 떠나가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었다남편과 함께 있으면그 여자는 홀로 있을 때보다 유혹에 빠질 위험이 적을 것이었다그러나 자기의 즐거운 일에 몰두하여 그 여자는 무의식중에 남편의 곁을 떠나 돌아다녔다.”(부조, 53-54)

동산 한 가운데 생명나무 가까이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다하나님께서는 이 나무가 당신께 대한 그들의 순종과 믿음과 사랑의 담보물이 되도록 특별히 계획하셨다이 나무를 두고 주께서는 우리의 첫 조상에게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죽을까 하노라고 말씀하셨다.”(살아, 24)

하와는 감탄과 호기심을 가지고 금단의 나무 열매를 주목하고 있었다하와는 나무가 심히 아름다운 것을 보고 왜 하나님께서는 그렇듯 단호하게 저 나무 열매를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금하셨는지에 대해서 추론하고 있었다.”(살아, 32)



8.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유혹으로부터 보호하시기 위해 선악과를 먹는 것은 물론 만지지도 못하게 추가적인 기별을 주셨다.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죄악으로부터 보호하시기 위하여 십계명 외에 어떤 특별한 기별(율례)을 준수하기를 원하시는가?


너희는 짐승의 정하고 부정함과 새의 정하고 부정함을 구별하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부정한 것으로 구별한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는 곤충으로 인하여 너희 몸을 더럽히지 말라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로 나의 소유를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레 20:25-26)

레 11:2, 9; 신 14:4. 

..............................................................................................................................................

 

하나님께서는 이 말세에 우리에게 비치도록 건강 개혁의 빛을 허용하셨으며우리는 빛 가운데서 행함으로 우리가 노출될 수 있는 많은 위험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다사단의 시험은 식욕에 방종하고 성향을 만족시키며부주의하게 우매한 생활을 하도록 인간 가족을 이끌기 위하여 그들에게 강력하게 역사하고 있다.”(3증언, 560)

하나님께서는 건강개혁이 마치 우리의 손이 몸에 연결된 것처럼 셋째 천사의 기별과 더불어 밀접히 연결된 것임을 보여주셨다이 중요한 문제를 등한시하는 것만큼 육체와 도덕적 타락의 큰 원인이 되는 것은 없다… 누구든지 먹고 옷 입는 일에 있어서 도덕적인 의무를 어기는 자들은 영원한 이익에 관한 하나님의 요구를 어기는 길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자만과 식욕에 방종하고 또한 세상에 동조하기 위하여 건강을 해치는 것과 같은 유행의 옷을 입고 몸을 약하게 한다면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그분을 알기 위하여, 317; 리뷰, 1886. 5. 18)

이 규례(율례)들은 분명히 십계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주어진 것이다… 이 율례들은 도덕률의 힘에 의해서 강화되었고 도덕률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설명하였다(사인즈 1875. 4. 15).”(화잇주석출 20:1-17)



바벨론의 독주


9. 영혼불멸설의 기초는 언제 놓여졌는가?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4)

..............................................................................................................................................

 

아담에게 불순종할지라도 생명을 잃어버리지 않으리라고 약속한 유일의 존재는 큰 기만자뿐이었다그리고 에덴동산에서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고 하와에게 말한 뱀의 선언은 영혼 불멸에 관한 최초의 설교였다그러나 오로지 사단의 권위에 기초를 둔 이 주장이 그리스도교계의 강단에서 반향되고마치 우리의 첫 조상이 그것을 받아들였던 것과 똑같이 인류의 대다수가 그것을 즐겨 받아들이고 있다하나님께서는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겔 18:20)고 선언하셨지마는 범죄한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리라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쟁투, 533)

현대 강신술과 여러 형태의 고대 요술과 우상숭배는 모두 죽은 자와의 교통을 필수 불가결의 원칙으로 삼는 것으로 에덴에서 사단이 하와를 기만한 다음과 같은 최초의 거짓말에 근거를 두고 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4, 5). 그것들은 예나 지금이나 모두 거짓에 기인하고 있으며 동일하게 모두 다 거짓말의 아비에게서 유래된 것이다.”(부조, 685)



10. 오직 누구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으며이것은 왜 우리가 항상 명심해야 할 중요한 사실인가?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 6:15-16)

출 3:14(상단).

 

..............................................................................................................................................

 

사단이 에덴 동산에서 영혼 불멸에 관하여 한 설교 곧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는 설교는 강단에서 반복되었고사람들은 그것을 순수한 성경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있다그것은 강신술의 기초이다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곳에서도 사람의 영혼이 불멸이라고 가르치지 않는다불멸은 오직 하나님만의 속성이다.”(1증언, 344)

영원 지옥설은 바벨론이 모든 나라에 마시우고 있는 진노의 포도주라는 거짓 교리 중 하나이다(계 14:8, 17:2 참조). …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를 버리고 우리의 선조들이 가르쳤다는 이유로 거짓 교리를 받아들이게 되면 우리는 바벨론에 선고된 정죄를 받게 된다우리는 바벨론의 가증한 독주를 마시게 된다.”(쟁투, 536-537)

 

 

 

[상고할 말씀]


로마 교황은 안식일을 일곱째 날에서 첫째 날로 변경시켰다그는 피조물이 그의 창조주를 기억하도록 주어진 바로 그 계명을 변경시켰다. 그는 십계명 중에 가장 큰 계명을 변경시켜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시 하려 하였고 심지어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이려 하였다주님은 변함이 없으시다그러므로 그의 율법도 변할 수 없는 것이다그러나 로마 교황은 변치 않고 거룩하며 의롭고 선한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코자 함으로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높이고자 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신 날을 짓밟고 자신의 권위로써 일하는 엿새 중 한 날로 그날을 대신해 버렸다온 열방은 짐승을 따랐으며 그들은 매 주일마다 하나님의 거룩한 시간을 감찰하고 있다교황이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에 흠집을 냈으나나는 그 흠집이 하나님의 백성들에 의해 재건될 때가 오는 것을 보았고 무너진 데가 보수되는 것을 보았다.”(초기, 6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1 2016년 총제목 : 공중을 날아가는 천사들 (제1기, 첫째 천사의 기별 연구) 서문 청지기 2015.12.28 244
500 제 1과   마지막 때를 위한 계시 청지기 2015.12.28 271
499 제 2과   작은 책 - 다니엘서 청지기 2015.12.28 279
498 제 3과   하나님의 비밀 청지기 2015.12.28 261
497 제 4과   예언된 재림의 징조 청지기 2015.12.28 234
496 제 5과   세계적 재림운동 청지기 2015.12.28 237
495 제 6과   공중을 날아가는 첫째 천사 청지기 2016.01.31 245
494 제 7과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청지기 2016.02.04 205
493 제 8과   경건한 두려움 청지기 2016.02.04 205
492 제 9과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청지기 2016.02.04 220
491 제10과   창조주를 경배하라 청지기 2016.02.04 215
490 제11과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청지기 2016.02.04 233
489 제12과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청지기 2016.02.04 212
488 제13과   혼인 예복 청지기 2016.02.04 242
487 2016년 총제목 : 공중을 날아가는 천사들 (제2기, 둘째 천사의 기별 연구) 서문 청지기 2016.05.01 186
» 제 1과   바벨론의 기원 청지기 2016.05.01 212
485 제 2과   바벨론의 정신 청지기 2016.05.01 201
484 제 3과   사단이 즐겨 사용하는 무기들 청지기 2016.05.01 221
483 제 4과   반역의 결과가 나타남 - 노아의 때 청지기 2016.05.01 190
482 제 5과   바벨탑의 건설자들 청지기 2016.05.01 189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