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해지는 시간: 오후 5시 28분




제6과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연구범위]

교회증언 2권, 707~709.


기억절 :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고전 13:5)




서론 : “그대의 정신이 모든 세속적인 것과 모든 거룩하지 못한 것과 사랑스럽지 못한 생각에서 깨끗케 되도록 하라. 그대의 순결하고 성화되고 활기를 주는 말로 그대가 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상대하게 하라. 쉽게 성내지 말라.”(우리의 높은 부르심, 174)




상한 성격이 요구됨


1. 모든 사람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무엇이 우리에게 이러한 태도를 유지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가?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살전 5:14-15)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 9:25)

고전 10:31.


.............................................................................................................................................


단순하고 건강에 좋은 식품들로 구미가 당기는 음식들을 준비하도록 연구해야 한다. 그리하여 예민한 뇌신경이 약화되고 마비되어 그대를 흥분시키고 신경질적이며 쉽게 성내지 않도록 해야 한다.”(원고철 8, 440)



2. 그리스도인 생애의 진보는 어떻게 나타나며, 어떤 방법으로 얻어지는가?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3:8-10)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3:13)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3:17-18)

.............................................................................................................................................

 

감당하지 못할 것처럼 보이는 사소한 곤란들이 생길 때 자비하신 구주 예수님께서 죄 많은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어떻게 고난을 당하시고 견디셨는지를 생각하라.”(원고철 3, 124)

그대는 오해를 당할 것이다. 그대가 생각하는 잘못들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맡기라. 탄원하고 성내지 말라. 그대가 들은 말 때문에 노한 말을 하지 말라. 이것은 그대의 감화력을 손상시킨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대가 인내하도록 도울 것이다.”(원고철 19, 149)

우리는 사랑을 품되 죄를 사랑하고 죄인들을 소중히 여기도록 하는 거짓되이 불리워지는 자비가 아닌,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한 성경의 사랑과 성경의 지혜를 간직해야 한다.”(4증언, 558)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3. 부모와 교사들은 어떤 하나님의 균형진 특성을 적용해야 하는가?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85:10)

89:14.  

.............................................................................................................................................

 

불순종과 반역은 응징되어야 하나, 형벌은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주어져야 함을 기억하라. 순종을 요구하되 사나운 말로 하지 말고 확고하고 친절하게 하라. 그대들의 자녀를 징계하려고 불렀을 때, 그대들 자신과 하늘 아버지의 관계를 기억하라. 그대들은 그분 앞에서 완전하게 행해 왔는가? 제멋대로 하고 불순종하지 않는가? 그대들은 그분을 계속해서 슬프시게 하지 않는가? 또한 그대들의 자녀들이 그대들로부터 저들의 악한 기질을 물려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대들이 얼마나 자주 자라나는 자녀들처럼 행하고 있음을 기억하라. 그대들의 여러 해 동안의 그리스도인 경험에도 불구하고, 그대들이 극기해야 할 수많은 기회에, 얼마나 쉽게 노를 불러일으키는가! 부드럽게 대하라. 그리고 그대의 자녀들은 그대들이 가졌던 것만큼 극기할 기회를 갖지 않았음을 기억하라.”(리뷰, 1902.7.8)



4. 우리의 어떤 모습이 지역사회와 선교활동에 신뢰와 활력을 주는가?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 무릇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지 말며”(6:28-30)

벧전 3:9.

.............................................................................................................................................

 

불신자들과의 모든 교제에 있어서 그대들의 신앙을 오해하거나 그대들이 옹호하는 진리의 사업을 비난할 기회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것들이 그대들 자신이 행하는 길을 막는다. 저들 편에 어떤 무분별함이 보인다. 저들은 쉽게 성낸다. 거래나 어떤 다른 세속적인 일에서 저들 자신이 오해를 받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도록 이끄는 사소한 어려움들이 발생한다. 이런 일들은 냉담하고 병적인 감정을 갖게 하며 이렇게 하여 진리로 접촉해야 할 자들에게 접근할 문을 닫는다. 우리는 결코 영혼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꺼버리는 세속적인 관심사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형제들이여, 모든 경우에 친절하고 예의를 지키도록 하라. 그대들이 거래하는 일에 있어서 결코 날카롭고 비판적이거나 까다롭게 대하지 말라. 얻어야 할 유익한 일이 있으면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대들이 사랑을 요구하는 그대들의 이웃에게 주라. 예수님의 인내와 사랑으로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 기회를 찾으라. 우리가 고백하는 종교가 무정하거나 까다롭게 하여 영혼들에게 접근하는 통로를 닫거나 얼어붙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웃으로 알게 하라.”(리뷰, 1888.5.22)



사랑을 공급하라


5. 형제들에 대한 쓴 뿌리가 어떻게 세상 앞에서의 우리의 입장을 불리하게 할 수 있는가?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12:15)

17:23.  

.............................................................................................................................................

 

우리가 이리처럼 보여지는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반대를 받을 경우에, 우리는 우리들 가운데 같은 정신을 나타내지 않도록 주의하라. 원수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자기의 희생물이 될 수 있다는 것과 형제들 가운데 불화를 일으켜서 교회에 상처를 주고 연약하게 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는 저들로 악을 추측하게 하고 험담을 하며 비난하고 책망하고 서로 미워하게 한다. 이런 방법으로 하나님의 사업에 불명예를 초래해서 그리스도의 이름은 더럽힘을 받으며 말할 수 없는 해독이 인간 영혼들에게 행해진다.”(리뷰, 1888.6.5)



6. 우리가 매일 사랑을 배양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는가?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12:35)

.............................................................................................................................................

 

만일 그대들이 마음 속에 사랑을 갖는다면, 가장 거룩한 믿음으로 그대들의 형제들을 세우고 일으키기 위하여 힘쓸 것이다. 만일 그대들의 친구나 형제의 품성에 해를 주는 말이 전해진다면 이런 험담을 조장하지 말라. 이렇게 하는 것은 원수의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런 종류의 대화를 금한다는 것을 친절하게 상기시키라. 우리는 영혼의 성전을 더럽히는 모든 것을 마음 속에서 없게 하고 그리스도께서 내재하시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구주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세상에 어떻게 나타내야 할지를 말씀하셨다. 만일 우리가 그분의 영을 간직한다면, 만일 다른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나타낸다면, 만일 우리가 서로의 관심에 주의한다면, 만일 우리가 친절하고 인내하며 관대하다면, 세상은 우리가 맺는 열매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를 갖게 될 것이다. 불신자와 세상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감화를 줄 수 있는 것은 교회 안에 있는 연합이다.”(리뷰, 1888.6.5)



중요한 문제


7.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발견되기 쉬운 한 가지 성향을 말해보라. 우리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나는 무리의 비방과 사방의 두려움을 들었나이다. 그들이 이르기를 고소하라 우리도 고소하리라 하오며 나의 친한 벗도 다 나의 타락하기를 기다리며 피차 이르기를 그가 혹시 유혹을 받으리니 우리가 그를 이기어 우리 원수를 갚자 하나이다”(20:10)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가느니라”(14:15)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을 누설하지 말라”(25:9)

.............................................................................................................................................

 

떠도는 소문 때문에 때때로 형제들 사이의 연합이 깨어진다. 마음과 눈을 열고 날아다니는 추문을 붙잡으려고 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자체로는 사소한 것일 수 있는 작은 일들을 모아서 반복하고 과장하여 결국은 한 사람을 한마디로 범죄자를 만들어 버린다. 그들의 좌우명은 알리라, 그러면 우리도 그것을 알리겠다인 것처럼 보인다. 이렇게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이들은 자신의 길이 하나님께 얼마나 불쾌한 것인지 거의 알지 못하고 놀라울 정도로 충성스럽게 사단의 사업을 하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데’, 혹은 내가 들었는데와 같은 말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질투와 악한 추측이 마음속에 들어오도록 허용하는 대신에, 우리 형제에게 가서 솔직하면서도 친절하게 우리가 들은 바 그의 품성과 영향력에 해를 끼치는 것들을 그 앞에 제시하고, 그와 함께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하지 않겠는가?”(목사, 504-505)



8. 만일 어떤 잘못을 범하고 있는 형제를 발견한다면, 우리의 개인적인 의무는 무엇이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6:1)

15:1.  

.............................................................................................................................................

 

만일 다른 사람의 잘못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가 책망하고 있는 형제의 죄보다도 더 심각한 잘못을 우리가 범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라. 그의 결함을 퍼뜨리는 대신에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셔서 그가 과실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구하라. 그리스도께서는 이런 정신과 행동을 인정하시고 그대가 믿음이 적은 사람들에게 힘과 도움을 줄 지혜의 말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실 것이다.”(리뷰, 1888.6.5)



이웃 사랑


9. 그리스도인들이 성내지 아니하고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한다면 어떤 놀라운 역사를 보게 될 것인가?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5:14-16)

7:12.  

.............................................................................................................................................

 

귀중한 사랑의 식물을 가꾸는 사람은 정신에 있어서 자아 부정적이고, 성나게 하는 상황에서도 자제를 잃지 않을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된 동기와 악한 의향을 전가시키지 않고 그리스도의 제자들 중 어떤 사람에게서 죄가 발견될 때 그것을 깊이 느낄 것이다.”(5증언, 123)

사랑은 의심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과 동기를 언제나 가장 호의적으로 해석한다. 사랑은 쓸데없이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결코 폭로시키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좋지 못한 소문을 듣기 위하여 열광적으로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명예가 실추된 사람의 어떤 좋은 특성들을 생각해 내고자 노력한다.”(5증언, 169)



10. 우리의 생애가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고 있음을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게 하며 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3:1-2)

3:3~7.  

.............................................................................................................................................

 

우리는 그리스도의 철천지 원수들인 자들과는 사귈 수 없지만, 우리 주님을 특징지웠던 온유와 사랑의 정신, 즉 악한 것을 생각지 않으며, 쉽게 격분하지 않았던 사랑을 계발해야 한다.”(목사, 505)



[상고할 말씀]


형제들은 때때로 여러 해 동안 함께 교제하며, 자기의 친 가족을 믿을 수 있는 것처럼 그들이 잘 아는 이들을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동일한 믿음을 가지지 않은 자들 중에는 존재할 수 없는 자유와 신뢰가 이러한 사귐 속에 존재한다. 이것은 형제애가 지속되는 한 매우 상쾌한 것이다. 그러나 이들 중 한 사람의 마음속에 형제들의 참소자가 들어와서 마음과 상상력을 지배하고, 질투를 일으키고, 의심과 미움을 품도록 하면, 그 형제에게 든든한 사랑과 우정을 얻고 있다고 생각하던 이는 자신이 불신을 당하고, 자기의 동기가 잘못된 판단을 받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거짓 형제는 자기 자신의 인간적 연약함을 잊는다. 그는 하나님을 모욕하고 당신의 성도의 인격 속에 계신 그리스도를 해치지 않기 위해서 전혀 악한 것을 생각하거나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자신의 의무를 잊는다. 그리하여 생각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온갖 결점을 무자비하게 언급하고, 형제의 품성을 어둡고 의심스러운 것으로 제시한다.

신성한 책임을 배반하는 일이 있다. 형제적 신뢰심으로 말한 것들이 반복해서 그릇되게 제시된다. 그리고 모든 말, 모든 행동이 아무리 순수하고 호의적인 것이라고 할지라도, 매우 고상하고 존경스러운 인물이기 때문에 우정 어린 사귐이나 형제애적 신뢰를 이용하지 않을 것으로 여겨졌던 사람들에 의하여 차갑고 미움 섞인 비판을 받게 된다. 마음들이 하나님의 긍휼과 심판과 사랑에 대해 닫혀진다. 그리고 사단이 자기의 희생자를 향해서 나타내는 냉정하고, 조롱하며, 조소적인 정신이 나타난다.

만일 사단이 공언하는 신자들을 사용하여 형제의 참소자 역할을 하게 할 수 있다면, 그는 매우 기뻐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행하는 이들은 비록 자신은 알지 못하면서 행함에도 불구하고 유다가 그리스도를 배반했을 때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진실로 사단을 섬기는 것이다. 지금 사단의 활동은 그리스도 당시보다 못하지 않다. 그의 사업에 자신을 바쳐 행하고 있는 이들은 그의 정신을 나타낼 것이다.”(목사, 503-50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 2016년 총제목 : 공중을 날아가는 천사들 (제1기, 첫째 천사의 기별 연구) 서문 청지기 2015.12.28 244
60 제13과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청지기 2015.10.18 338
59 제12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청지기 2015.10.18 313
58 제11과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청지기 2015.10.18 308
57 제10과   모든 것을 바라며 청지기 2015.10.18 326
56 제 9과   모든 것을 믿으며 청지기 2015.10.18 265
55 제 8과   모든 것을 참으며 청지기 2015.10.18 268
54 제 7과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청지기 2015.10.16 279
» 제 6과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청지기 2015.09.27 270
52 제 5과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청지기 2015.09.27 261
51 제 4과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청지기 2015.09.27 278
50 제 3과   사랑은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청지기 2015.09.27 252
49 제 2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청지기 2015.09.27 290
48 제 1과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청지기 2015.09.27 254
47 2015년 4기 총제목 :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서문) 청지기 2015.09.27 231
46 제13과   여호와께 성결 청지기 2015.08.18 250
45 제12과   신의 성품에 참여함 청지기 2015.08.18 324
44 제11과   영생의 지식 청지기 2015.08.18 283
43 제10과   그리스도인의 가정 청지기 2015.07.28 297
42 제 9과   세상의 빛 청지기 2015.07.28 237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