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7 20:56

제 2과   완전한 헌신

조회 수 2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해지는 시간: 오후 7시 55분




제2과

완전한 헌신





[연구범위]

정로의 계단, 43-48


기억절 :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33)



서론 : “자신으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은 일찍이 싸운 싸움 중 가장 큰 싸움이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며 자신을 바치는 일은 고투(苦鬪)가 요구된다. 그러나 심령이 새로워져서 성결케 되려면, 그 심령은 하나님께 순복시켜야 한다.”(정로, 43)



그리스도가 없는 상태


1. 그리스도가 없는 우리의 상태를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7)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마 15:19)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사 64:6)
엡 2:1; 사 1:5-6.

.............................................................................................................................................


“본래 사람의 마음은 악하다. 그러므로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욥 14:4)다. …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옛 것을 변경하고 개량하는 것이 아니라 본성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자신과 죄에 대하여는 죽고 전적으로 새로운 생명이 나오는 것이다. 이런 변화는 성령의 효과적인 역사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소망, 172)
“우리는 본래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났다. 성신은 우리의 형편을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진술하였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엡 2:1),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여 … 성한 곳이 없’(사 1:5, 6)다. 우리는 사단의 올무에 단단히 붙들어 매인 바 되어 ‘그 뜻을 좇아 그에게 사로잡힌 자’(옛 번역)(딤후 2:26)이다.”(정로, 43)
“뿌리를 깊이 박고, 치명적이며 인간의 능력으로는 정결함을 입을 수 없는 죄의 문둥병도 이와 같다.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사 1:5, 6)다.”(소망, 266)



2. 그리스도가 없는 자기 자신의 노력으로 품성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가?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렘 13:23)
요 15:5(하단).

..............................................................................................................................................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려 하고 옳은 품성을 닦아서 구원을 얻으려고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노라고 자칭하는 자들이 있다. 저들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깨달음으로 감동되지 못하고 다만 저들은 천국을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인의 의무를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으로서 이행하려고 한다. 이러한 신앙은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이다.”(정로, 44)
“만약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에 있는 인간에게 맞추기 위하여 그분의 율법을 변경시킬 수 있었다면,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오실 필요가 없었다. 율법이 바꾸어지고 변개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독생자를 타락한 인류를 위하여 죽도록 보내셨다. 구주께서 사람들로 하여금 여호와의 율법을 계속적으로 범하게 하기 위하여 인간의 죄과를 당신에게 부과시키고 당신의 의를 그들에게 입혀 주셨는가? 아니다,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그 자신의 힘으로는 율법을 지킬 가능성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오셨다. 그분은 율법의 가르침을 순종할 힘을 인간에게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 그리하여 죄인은 그의 범죄를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나아와 ‘오 아버지여, 저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구주의 공로를 통하여 용서를 간구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나아오는 모든 이들을 받아 주실 것이다.­원고 16, 1888, 일요일, 1888년 10월 21일.”(3기별, 179-180)



우상들을 버리라


3.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버려야할 것은 무엇인가?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33)
눅 14:26; 마 19:21.

..............................................................................................................................................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는 일에 있어서 우리는 반드시 그에게서 우리를 떠나게 하는 것은 일체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 마음을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버려야 한다. 재물의 신(神)은 많은 사람의 우상이다. 돈을 사랑하고 재물을 탐하는 것은 저들을 사단에게로 붙들어 매는 금사슬이다. 명망과 세속적 명예는 또 다른 사람들의 숭배하는 바 된다. 이기적 안락의 생애와 책임을 면하려고 하는 것은 또 다른 사람들의 우상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노예적 속박은 끊어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가 반은 주의 것이 되고 반은 세상 것이 될 수 없다.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정로, 44)



4.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방종에서 벗어나야할 필요성을 어떻게 설명하셨는가?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마 5:29)
딤후 3:4 참조.
..............................................................................................................................................
“엄격한[곧은] 증언이 되살아나야 한다. 하늘로 향해 가는 길은 우리 구주의 시대보다 오늘날 더 순탄한 것은 아니다. 우리의 모는 죄는 버려져야 한다. 우리의 신앙 생애를 방해하는 모든 방종은 끊어버림을 당해야 한다. 만일 우리에게 거치는 것이 된다면, 오른눈이나 오른손도 희생되어야 한다. 우리는 즐겨 우리 자신의 지혜를 버리고 어린 아이처럼 하늘나라를 받아들이고자 하는가? 우리는 우리가 택한 세속적인 친구들을 즐겨 버리고자 하는가? 우리는 사람들의 인정을 즐겨 희생하고자 하는가? 영생의 상급은 무한한 가치가 있다. 우리는 얻어야 할 목적의 가치에 상응한 노력을 하고 희생을 할 것인가?”(5증언, 222)



선택은 우리의 몫


5.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께 복종할 수 있는가?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수 24:15)
신 30:19; 계 3:20.

..............................................................................................................................................

“많은 사람은 ‘내가 어떻게 내 자신을 하나님께 바칠 것인가?’하고 묻는다. 그대들은 그대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기를 원하나 도덕적 힘이 약해서 유혹의 종이 되고 죄악적 생애의 습관에 지배를 받고 있다. 그대들의 약속과 결심은 썩은 새끼와 같다. 그대들은 그대들의 생각과 동기와 애정을 억제할 수 없다. 그대들이 약속을 어긴 것과 맹세한 것을 이행치 못해 온 사실을 깨달을 때에 그것이 그대 자신의 성실성에 대한 그대들의 신임을 약하게 하고 하나님께서 그대들을 받지 않으실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그러나 그대들은 낙심할 필요는 없다. 그대들이 깨달아야 할 것은 곧 의지의 참 힘이다. 이것이 사람에게 있는 지혜력이요, 결정력이요, 선택력이다. 만사는 의지를 옳게 쓰는 여부에 달렸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선택권을 주셨으니 그대들은 이것을 사용할 것이다. 그대들은 그대들의 마음을 고칠 수 없고 그대 자신으로는 애정을 하나님께 바칠 수 없다. 그러나 그대들은 하나님을 섬기기로 선택할 수는 있다. 그대들은 그대들의 의지를 하나님께 바칠 수 있나니 그리하면 그는 그대들 안에서 그대들의 원하고 행하는 것을 당신의 기쁘신 뜻대로 하게 하실 것이다. 그리하여 그대들의 온 성질은 그리스도의 신의 지배를 받게 되고 그대들의 애정은 그에게 중심을 두게 되고 그대들의 사상은 그와 조화될 것이다.”(정로, 47)



6.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는 증거는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후 5:14)
고후 5:17 참조.

..............................................................................................................................................


“그리스도께서 마음 안에 거하실 때에 심령은 그의 사랑과 그와 더불어 교통하는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어 그를 그리워서 따르게 될 것이다. 그를 명상하는 가운데 자신을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모든 행동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억제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자들은 하나님의 요구를 응하기 위하여 최소한도 얼마를 바쳐야 할는지를 묻지 아니하며, 또한 가장 낮은 표준을 원치 아니하고, 다만 저희의 구속자의 뜻에 완전히 일치되기를 목적할 것이다. 저들은 열심으로 모든 것을 바치고 저희가 바라는 바 목적물의 가치에 상당한 흥미를 나타낼 것이다. 이러한 깊은 사랑이 없이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하는 것은 한갓 말뿐이요 건조무미한 형식과 힘든 고역(苦役)일 뿐이다.”(정로, 45)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신다는 증거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서 흘러나오는 사실로 증명될 것이다. 하나님의 충만하심이 헌신한 사람을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게 될 것이다.”(실물, 419)



지체하는 위험


7. 성령의 감동하심에 대항하거나 양심에 따라 행동하려는 우리의 결심을 미루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가?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히 3:7-8)
엡 4:30 참조.

..............................................................................................................................................

“선과 성결에 대한 욕망은 좋기는 좋으나 만일 그것만으로 그친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도 없다. 많은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희망하고 소원만 하다가 멸망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저들은 저희 마음을 하나님께 바치는 데까지 이르지 않는다. 저들은 지금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결정하지 않는다.”(정로, 47-48)



8. 우리의 부주의나 지체함으로 성령을 근심케 하고 의무를 지체하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2-5)
..............................................................................................................................................


“그대들의 마음은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한 사랑으로 감동되어야 한다. 높으신 하나님이 주신 충격[자극]에 순종하라. 지체함으로 성령을 근심시키지 말라. 죄의 속박에서 영혼들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방법에 저항하지 말라. 각 사람에게는 각자의 여러 가지 재능에 따라 일이 주어져 있다. 최선을 다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그대들의 활동을 받아 주실 것이다.”(8증언, 56)



연합 활동


9. 구원을 이루는 일에 인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리스도의 어떤 교훈이 보여주는가? 흑암의 권세와 싸운다는 의미를 모르면 어떻게 될 것인가?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 13:23-24)
눅 13:25-27.

..............................................................................................................................................


“사람은 영생을 위한 이 큰 싸움에서 한 몫을 할당받고 있다. 그는 성령의 역사하심에 반응해야 한다. 흑암의 세력을 깨뜨려 버리는 데 투쟁이 요구될 것이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이 일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그 안에서 역사하신다. 그러나 사람은 나태한 중에 구원받아야 할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다. 그는 불멸을 위한 싸움에서 모든 근육을 힘껏 사용하고 모든 능력을 활용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부족을 채워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어떤 사람도 나태한 중에 구원을 받을 수는 없다.”(8증언, 65)



10. 구원을 이루는 일은 연합 활동임을 어떻게 보여 주는가?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2-13)
고전 3:6 참조.

..............................................................................................................................................


“구원을 얻는 일은 일종의 협력이요, 연합 활동이다. 하나님과 회개한 죄인 사이에 협력이 있어야 한다.”(행적, 482)
“인간은 거룩한 능력을 굳게 붙잡는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시험의 광야에서 원수와 투쟁하심으로 그에게 모본을 보여 주신 것처럼, 단호하고 인내성 있게 사단을 거절할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그의 의지를 거스려서 사단의 책략으로부터 구원하실 수는 없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거룩한 능력의 도우심을 힘입어 그 자신에게 어떤 희생이 되더라도 거절하고 정복할 수 있는 그의 인간적인 힘을 사용해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인간은 그리스도께서 이기신 것처럼 이겨야 한다. 그러면 예수님의 전능하신 이름으로 얻는 것이 그의 특권인 승리를 통하여, 그는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며 예수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가 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만이 그 모든 승리를 이루신다면, 이것은 사례가 될 수 없다. 인간은 그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주시는 힘과 은혜를 통하여 그 자신의 입장에서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인간은 승리하는 일에 있어서 그리스도와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그는 그리스도와 함께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가 될 것이다.”(4증언, 32-33)



[상고할 말씀]


“구주께서는 사람들이 멸시한다고 해서 물러가시거나 위험하다고 해서 돌아서시는 분이 아니시다. 오직 그분은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호 11:8) 하시면서 항상 잃어버린 자를 찾고 계신다. 비록 마음이 완고한 자들로부터 그분의 사랑이 멸시를 받을지라도, 그분은 반복해서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라는 말씀을 더욱 힘있게 호소하신다. 영혼을 끌어당기는 그분의 사랑의 힘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분을 받아들이게 한다. 그리하여 저희는 그리스도께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시 18:35)라고 말하게 된다.”(실물, 235)
“우리의 생애는 그리스도의 생애와 결합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늘에서 오신 생명의 떡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를 먹어야 하며, 언제나 신선하고 풍성한 생수가 용솟음치는 샘에서 마셔야 한다. 우리가 항상 주님을 우리 앞에 모시고, 마음으로부터 그분에게 감사와 찬송을 돌린다면, 우리의 신앙 생애는 늘 새로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가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형식이 될 것이다. 그는 우리에게 당신의 오묘한 뜻을 개인적으로 말씀해 주실 것이며, 우리는 때때로 예수의 임재로 평안과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가 에녹에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가까이 임하실 때에 우리의 마음은 뜨거워질 것이다. 이것이 실제적으로 그리스도인의 생애에 나타날 때에 그의 생애 가운데는 검소(儉素)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자기를 낮추는 정신이 나타나게 될 것이며, 이러한 일들이 그가 교제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가 예수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과 또 그분에게 배웠다는 사실을 증거하게 될 것이다.”(실물, 129-1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제 8과   참된 믿음 청지기 2015.07.28 251
40 제 7과   오래 참음 - 인내 청지기 2015.07.21 273
39 제 6과   언어의 훈련 청지기 2015.07.20 241
38 제 5과   자복의 필요성 청지기 2015.07.20 253
37 제 4과   기도의 능력 청지기 2015.07.20 263
36 제 3과   주님의 뜻대로 행함 청지기 2015.06.27 280
» 제 2과   완전한 헌신 청지기 2015.06.27 269
34 제 1과   품성 계발의 요구 청지기 2015.06.27 290
33 2015년 3기 - 총제목 : 그리스도의 품성을 재현함 청지기 2015.06.27 287
32 제13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 청지기 2015.06.12 328
31 제12과   음성 훈련 청지기 2015.06.12 270
30 제11과   공중 앞에서 말할 때 고려할 것들 청지기 2015.05.17 283
29 제10과   공중 앞에서 하는 말 청지기 2015.05.17 310
28 제 9과   우리의 증거하는 말로 승리함 청지기 2015.05.03 296
27 제 8과   생명이 되는 말씀 청지기 2015.04.26 316
26 제 7과   습관을 고침 청지기 2015.04.26 288
25 제 6과   언어를 잘못 사용함 청지기 2015.04.16 320
24 제 5과   그리스도, 가장 위대한 교사 청지기 2015.04.16 299
23 제 4과   그리스도, 완벽한 전달자 청지기 2015.04.05 251
22 제 3과   언어의 감화력 청지기 2015.04.05 279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