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지는 시간: 오후 5시 53분


제3과


하나님께서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2)


[연구범위]

눅 18:1-8; 실물, 173-180


기억절 :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사 54:17)


서론 :  “우리가 우리의 생애를 주를 섬기는 일에 바친다면 하나님께서 섭리하지 아니한 처지에 빠지는 일이 결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어떠한 처지에 놓일지라도 우리의 길을 지도하시는 분이 계시며 우리가 어떠한 번민 가운데 빠질지라도 우리에게는 확실한 조언자가 계신다. 어떠한 슬픔과 사별과 외로움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을지라도 우리에게는 동정이 많으신 친구가 계신다. 우리가 알지 못함으로 인하여 실족하는 일이 있을지라도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14:6)라, ‘궁핍한 자의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도 건지며’(시 72:12)라고 하시는 그분의 분명하고 똑똑한 음성이 들린다.”(실물, 172-173)
“여호와께서 당신의 백성의 기도를 하찮은 것으로 여기실 위험은 없다.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들이 시험과 시련 중에서 낙심하고 기도를 끈기 있게 계속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실물, 175)


우주의 전능자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심

1. 우리가 환난 중에나 억울한 일로 기도할 때에도 믿음으로 구함으로 응답을 받게 된다. 우리의 모든 믿음의 동기는 무엇을 위해 일어나야 하는가?


“나는 나를 가까이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레 10:3)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시 79:9)


“주께서는 그분에게 가까이 나아가 신실하게 그분을 섬기는 자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사 26:3). 전능하신 자의 팔이 우리를 앞으로, 앞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펴져 있다. 주께서는 앞으로 나아가라, 내가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신다. 너희가 구하고 받는 것은 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함이니라. 너희의 실패를 바라고 기다리는 자들 앞에서 내가 높임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의 말이 영광스럽게 승리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 21:22).”(실물, 173-174)


2. 하나님의 보좌가 먼 우주에 있을지라도 인간의 어떤 간구도 그분께 들리지 않는 소리는 없다. 그분께 상달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시 34:18)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시 94:9)
“헛된 부르짖음은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전능자가 돌아보지 아니하심이라”(욥 35:13)


“환난을 당하는 자나 억울하게 학대를 받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그대들은 마음이 강철같이 냉혹한 자들에게서 돌아서서 그대들의 요구를 그대들의 창조주께 아뢰라. 통회하는 마음으로 그분에게 나아가는 자들은 한 사람도 거절당하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기도는 하나도 허지로 돌아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찬양대의 우렁찬 찬미 소리 중에서도 가장 연약한 인간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신다. 우리가 골방에서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쏟아놓을 때나, 길을 가면서 묵묵히 기도할 때에도, 우리가 올리는 기도의 말이 우주의 임금님의 보좌에 상달된다. 이러한 기도가 비록 인간의 귀에는 들리지 않을지라도 그것이 우주의 침묵 속에 사라져 버리지 아니하며 바쁘게 돌아가는 업무 때문에 허지로 돌아가는 일도 없다. 아무것도 심령의 소원을 묵살시킬 수 없다. 심령의 소원은 거리의 소음과 군중의 소요를 벗어나 하늘 조정에 상달된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므로 우리의 기도는 들어주시는 바 된다.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그대들이여, 그대들의 사정을 하나님께 맡기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세상 죄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주셨을 때에 이미 그분은 각 사람의 사정을 담당하셨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우리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북돋워 주기 위하여 주어진 바 된 당신의 은혜의 말씀을 그분께서 성취시키지 않으시겠는가?”(실물, 174)

불요불굴의 믿음으로 구함

3. 우리는 세상에서 구원받기 전에 먼저 어떤 구원에 대한 갈망이 우선되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는 품성을 정결케 하시기 위해 무엇을 허락하시는가?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벧전 3:4)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벧전 4:12)


“사단의 지배하에서 당신의 유업을 구속하시는 것보다 그리스도께서 더 바라시는 것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밖에서 오는 사단의 권세에서 구원함을 받기 전에 먼저, 안에서 역사하는 그의 권세에서 구원함을 받아야 한다. 주께서는 우리가 세속적인 것과 이기심과 조급함과 비그리스도적 품성에서 깨끗함을 받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시련을 허락하신다. 그 깊은 환난의 물결이 우리를 덮치도록 허락하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과 그분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기 위함이다. 그렇게 하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더러운 죄악에서 깨끗이 씻음을 받고자 하는 깊은 갈망을 갖도록 하시며 그 시험을 통하여 더욱 순결하고 더욱 거룩하고 더욱 기쁨을 누리게 하시기 위함이다. 우리는 시련의 풀무에 들어갈 때에 이기심으로 어두워진 심령을 가지고 들어가는 때가 종종 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어려운 시험을 참고 견딘다면 그 시험에서 나올 때에는 신의 성품을 반사하게 될 것이다. 환난을 당하게 하는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되는 때에 여호와께서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시 37:6)고 하신 말씀이 성취된다.”(실물, 174-175)

“참된 품성은 밖에서 형성되거나 덧입혀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안에서부터 밖으로 비쳐 나오는 것이다. 참된 선량함, 순결, 온유함, 겸비함, 그리고 공평성이 마음에 있으면 그 사실은 품성에서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이런 품성은 능력이 충만하다.”(행실, 82)


4. 우리는 풀무의 시련을 만날 때에 자신의 품성 정결을 위해 더욱 어떤 믿음과 정신으로 기도할 필요가 있는가?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사 48:10)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잠 24:10)


“여호와께서 당신의 백성의 기도를 하찮은 것으로 여기실 위험은 없다.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들이 시험과 시련 중에서 낙심하고 기도를 끈기 있게 계속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
구주께서는 수로보니게의 여인에게 측은한 동정을 나타내셨다. 주께서 그 여인의 딱한 사정을 보시고 그를 민망히 여기셨다. 그분은 당장 그 여인에게 그의 기도가 응답되었다는 보증의 말씀을 해 주시고 싶으셨으나 제자들에게 한 가지 교훈을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잠깐 동안 그의 아픈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호소를 소홀히 여기시는 것처럼 보이셨다. 그 여인의 믿음이 나타나자 그분은 그 여인에게 칭찬의 말씀을 해 주시고 그가 요청한 귀한 축복을 주셔서 돌려보내셨다. 제자들은 이 교훈을 결코 잊을 수 없었다. 이 불요불굴의 기도의 결과를 보여 주기 위하여 그 사실이 성경에 기록되었다.
그 여인의 마음속에 거절을 개의치 않는 불요불굴의 정신을 넣어 주신 이는 바로 그리스도이셨다. 법관 앞에 호소하는 과부에게 그 용기와 굳은 결심을 주신 이도 그리스도이셨다. 수천 년 전에 야곱이 얍복 여울가에서 이상한 씨름을 할 때에 야곱에게 백절불굴의 믿음을 넣어 주신 이도 그리스도이셨다. 그리하여 당신 자신이 심어주신 믿음에 대하여 그분은 어김없이 갚아 주셨다.
하늘 성소에 거하시는 그분은 공의대로 심판하신다. 그의 기쁨은 보좌를 둘러선 천사의 무리보다도 죄악 세상에서 온갖 유혹과 싸우고 있는 당신의 백성에게 있다.”(실물, 175-176)

보이지 않는 협력자들과 결코 착오가 없는 기록

5.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하여 우리를 끊임없이 감찰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시 33:13-14)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시 31:7)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대하 16:9)


잠 16:2; 21:12 참조


“작은 알갱이에 불과한 이 지구에 대하여 온 우주는 가장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이 지구상의 거민들을 위하여 무한하신 대가를 지불하신 까닭이다. 구주께서는 이 지구를 지혜의 줄로 하늘에 붙들어 매셨는데 이는 주의 구속받은 자들이 이 지구상에 있는 까닭이다. 하늘의 천사들이 옛날에 아브라함이나 모세와 함께 거닐며 이야기하던 그 시대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이 땅을 방문하고 있다. 오늘날 대도시의 분주한 활동 중에는 물론이고 사람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갖 일과 운동경기와 오락이 저희의 생애의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사물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지 않는 무리들이 모여드는 큰 길거리와 시장(市場), 곧 그처럼 번잡한 가운데에도 하늘로부터 보냄을 받은 하늘의 파수꾼들과 거룩한 자들이 있다. 그곳에는 인간의 말과 행동을 일일이 감찰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자(천사)들이 있다. 모든 사업상의 집회와 오락을 위한 집회와 모든 예배 집회에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숫자보다 더 많은 청중이 있다. 때로는 하늘의 천사들이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가리고 있는 휘장을 걷어 올려서 우리의 생각을 분망하고 바쁜 생활에서 돌이켜 우리의 언행을 주목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증인들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한다.”(실물, 176)


6. 천사들의 사명은 무엇이며, 그들의 기록은 무엇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인가?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마 18:10)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갈 6:9)


“우리는 이 지구를 방문하는 천사들의 사명에 대하여 지금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것보다 더 잘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하늘 천사들이 우리와 협력하고 돌보아 주고 있다는 생각을 갖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빛과 능력의 군대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것의 성취를 구하는 온유하고 겸손한 자들을 수종든다. 천천만만이나 되는 힘이 강한 그룹과 스랍과 천사들이 하나님의 ‘부리는 영으로써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히 1:14)을 받기 위하여 그의 우편에 서 있다.
이러한 천사들은 사람들의 말과 행실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잔인하고 불의한 모든 행동들과, 사단의 세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힌 모든 일들이 거기에 기록된다.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히 10:35-37),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약 5:7, 8).”(실물, 176-177)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한계

7.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개입하실 때, 세상의 형편은 어떠할 것인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 18:8)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시 10:4)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백성을 파쇄하며 주의 기업을 곤고케 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하나이다”(시 94:5-7)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참으로 놀랍다. 하나님의 자비가 죄인에게 애소(哀訴)하는 동안 공의는 오랫동안 기다린다. 그러나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이다(시 97:2),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나 1:3)나 그는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 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나 1:3)
세상은 대담하게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시 73:11) 하면서 하나님의 기업에 대하여 압박과 잔인한 행동을 하도록 서로 격려한다. 그러나 거기에는 넘을 수 없는 한계선이 있다. 사람들이 그 정해진 한계선에 이를 날이 심히 가깝다. 지금도 저희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한계선과 그분의 은혜와 자비의 한계선을 거의 넘어서려 하고 있다. 주께서 당신의 명예를 옹호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개입하실 것이며 불의의 증강을 막기 위하여 간섭하실 것이다.
노아 시대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함으로 창조주에 대한 기억이 이 땅에서 거의 말살되어 버릴 지경에 이르렀다. 저희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치게 되었으므로 여호와께서 세상에 홍수를 내려서 악한 주민(住民)들을 쓸어 버리셨다.”(실물, 177-178)


8. 세상이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그분의 오래 참으심의 한계선을 넘을 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간섭하실 것인가?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시 119:126)
“여호와께서 용사같이 나가시며 전사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내가 오랫동안 고요히 하며 잠잠하여 참았으나 이제는 내가 해산하는 여인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사 42:13, 14)


“여호와께서는 각 시대를 통하여 당신이 역사하시는 방법을 알려 주셨다. 위기가 올 때에 그분은 당신 자신을 나타내시어 사단의 계획의 수행(遂行)을 막기 위하여 개입하셨다. 그는 국가와 가정과 개인들이 위기에 봉착하도록 놔두신 일이 종종 있었는데 이는 당신의 간섭하심이 뚜렷하게 드러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렇게 하심으로 이스라엘 중에서 당신의 율법을 유지하고 당신의 백성들을 옹호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나타내셨다.
우리는 죄악이 성행(盛行)하고 있는 시대에 마지막 큰 위기가 박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는 일이 거의 세계적으로 파급되고, 당신의 백성들이 그들의 동포들로부터 압제와 고통을 받고 있을 때에 주께서는 간섭하실 것이다.”(실물, 178)

최후의 심판에서 판결이 뒤집힘

9. 하나님께서 악인들에게 베푸실 마지막 심판은 어떤 차원의 보응인가? 특별히 배도한 교회의 상징인 바벨론은 어떤 분량으로 받게 될 것인가?


“자비를 베풀지 않은 자에게는 자비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자비는 심판을 이기고 기뻐하느니라.”(킹제임스, 약 2:13)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계 18:5-6)


“주께서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지어다 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사 26:20, 21)고 말씀하실 때가 가까웠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지금은 가난한 자들을 기만하고 압제할 수 있다. 그들은 과부와 아비 없는 아이의 물건을 빼앗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양심을 지배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에 대해 사단과 같은 증오심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약 2:13)한 저들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오래지 않아 그들은 온 땅의 재판장 앞에 서서 하나님의 백성의 육체와 심령에 가한 고통에 대하여 답변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그들이 거짓 참소도 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업을 이루기 위하여 택하신 자들을 조롱할 수도 있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옥에 가두고 쇠사슬로 묶어 먼 지방으로 추방할 수도 있고 사형에 처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백성이 받은 모든 고통과 그들이 흘린 모든 눈물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에 대하여 갑절이나 보응하실 것이다.”(실물, 178-179)


10. 하나님께서 악인들에게 보응하시는 때에 그분의 백성들은 개국 이래 없던 환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어떻게 악인들의 송사를 뒤집을 것인가?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사 54:17)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 12:1).
그리스도께서는 다락방과 움막과 감옥과 교수대(絞首臺)에서 당신의 백성을 불러 모으실 것이며 산과 들, 토굴과 바다의 굴속에서 당신의 자녀들을 불러 모으실 것이다. 이 세상에서는 저희가 궁핍과 환난과 고통을 당했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사단의 기만적인 요구에 굴종하기를 거절함으로 인하여 누명을 쓰고 무덤에 내려갔다. 인간의 법정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죄인 중에서도 가장 나쁜 죄인이라는 선고를 받아 왔다. 그러나 ‘하나님이 친히 심판하시는’(시 50:6 (구역)) 날이 매우 가깝다. 그때에는 세상 법정에서 결정된 판결이 뒤집혀질 것이다. ‘여호와께서 …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사 25:8)실 것이다. 그들에게 각각 흰 두루마기가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할 것이다(계 6:11; 사 62:12).
그들이 어떠한 십자가를 지도록 부름을 받았든지, 어떠한 손해를 감수했든지, 어떠한 핍박, 심지어 현세의 생명을 잃어버리기까지 박해를 받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것에 대하여 충분한 갚음을 받을 것이다. 저희는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계 22:4).”(실물, 179-180)


[상고할 말씀]

“인도와 아프리카와 중국과 여러 섬(島)들과, 소위 그리스도교국으로 불리는 땅에서 유린당하는 수백만의 사람들로부터 인류의 비통한 부르짖음이 하나님께 올라가고 있다. 이러한 부르짖음이 응답 받지 못한 채로 오래가지 아니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노아 때처럼 물의 바다로 이 땅을 도덕적 부패에서 깨끗케 하시지 아니하시고 인간의 재주로는 도무지 끌 수 없는 불바다로 하실 것이다.”(실물, 179)
“나는 돌이켜 충성스럽던 노아를 보았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자 노아와 그의 식구들은 방주로 들어가고 하나님께서 그 문을 닫으셨다. 노아는 홍수가 이르기 전 악인들이 조롱하고 비웃을지라도 충실히 그들에게 경고하였다. 땅에 물이 넘치고 한사람 한사람 빠져갈 때에 저희는 저희가 그렇게도 비웃고 조롱하던 그 방주가 물 위에 안전히 떠오르고 충실한 노아와 그 가족을 보호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리실 진노에 대해 충실히 경고하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받을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살아서 승천하기를 고대하며 짐승의 명령에 절하지도 그 표를 받지도 않은 사람들을 악인들이 멸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악인들이 만일 성도들을 죽이도록 허락되었다면 사단과 그의 모든 악한 무리와 하나님을 미워하는 모든 자들이 만족했을 것을 나는 보았다. 그렇게 되었다면 이것은 사단의 승리가 되어 마지막 싸움에 힘을 얻어 사랑하는 구주를 오래 기다려 온 성도들을 이기고 말았으리라. 그러나 성도들의 승천을 비웃던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을 보호하시는 것과 성도들의 영광스러운 구원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살아, 407-408)



  1. 3. 하나님께서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2)

    Date2026.10.10 By청지기 Views8
    Read More
  2. 2. 하나님께서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1)

    Date2026.10.03 By청지기 Views188
    Read More
  3. 1. 두 예배자

    Date2026.09.26 By청지기 Views460
    Read More
  4. 2026년 4기 천국의 아들들

    Date2026.09.26 By청지기 Views476
    Read More
  5. 13. 주기 위하여 구함

    Date2026.09.19 By청지기 Views714
    Read More
  6. 12. 새 것과 옛 것

    Date2026.09.13 By청지기 Views743
    Read More
  7. 11. 값진 진주

    Date2026.09.05 By청지기 Views720
    Read More
  8. 10. 감추인 보화

    Date2026.08.29 By청지기 Views804
    Read More
  9. 9. 누룩과 같으니라

    Date2026.08.22 By청지기 Views899
    Read More
  10. 8. 씨뿌리는 비유에서 배울 다른 교훈들

    Date2026.08.15 By청지기 Views920
    Read More
  11. 7. 겨자씨 한 알

    Date2026.08.08 By청지기 Views885
    Read More
  12. 6. 가라지, 그물(網)

    Date2026.08.01 By청지기 Views856
    Read More
  13. 5.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Date2026.07.25 By청지기 Views1041
    Read More
  14. 4. 씨 뿌리는 자(3) - (좋은 땅)

    Date2026.07.18 By청지기 Views1043
    Read More
  15. 3. 씨 뿌리는 자(2) - (흙)

    Date2026.07.11 By청지기 Views1073
    Read More
  16. 2. 씨 뿌리는 자(1) - (씨앗)

    Date2026.07.05 By청지기 Views989
    Read More
  17. 1. 비유로 가르치심

    Date2026.06.27 By청지기 Views968
    Read More
  18. 2026년 3기 천국은 마치

    Date2026.06.27 By청지기 Views1010
    Read More
  19. 13. 대쟁투의 종막(2)

    Date2026.06.20 By청지기 Views1069
    Read More
  20. 12. 대쟁투의 종막(1)

    Date2026.06.13 By청지기 Views103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 Nex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