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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기 천국의 아들들

서 문


예수님께서는 한 비유를 통해서 자신의 해야 할 일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눅 13:6-9)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라는 포도원에서 과원지기로 일하셨다. 그분께서 3년을 일하신 결과는 어떠했는가?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그분께서 일하시는 동안 어떤 실과도 얻을 수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것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라고 주인에게 간청하여 유예의 시간을 구하셨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은 단순히 법문에 대한 순종이 아니라 실생애로 옮겨지고 품성으로 예증될 수 있는 순종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라의 시민이 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품성에 대한 당신 자신의 표준을 세우셨다. 그리스도와 동역자가 되고, ‘주여 나의 모든 소유와 나의 전 존재가 당신의 것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 하늘을 갈망함에도 불구하고 제시된 조건들 때문에 돌아서 버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든 사람들은 숙고해야 한다. 그리스도께 “아니요”라고 말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라.”(소망, 523)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며 기도대로 살아야 한다. 믿음은 사용할수록 크게 증가된다. 실물교훈을 권서하는 사람들은 그 책에 들어 있는 교훈들을 잘 배우도록 하라. 그리스도에게 배우라. 그대들은 돕고 구원하는 그분의 능력을 믿어라. 믿음은 영혼에게 생명을 주는 피다. 믿음을 유지할 때 따스함과 건강함과 일정함과 건전한 판단력이 생긴다. 그 생명력과 힘은 무의식적이기는 하지만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다. 영혼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하늘의 은혜의 계속적인 함양과 모든 일에 있어서 주께 순복하는 것으로 이끈다.”(6증언, 471-472)


실물교훈의 두 번째 연구는 첫 번째 주제에서 다루었던 우리의 마음속에 이루어진 천국이 우리가 천국의 후사로서 실제적 삶 속에서 어떻게 그 속성을 성취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지에 관한 주제이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0-21)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형제자매들이시여, 아무쪼록 이번 성경연구에서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예수님의 실물 교훈이 우리의 손과 발에까지 전해지기 간절히 기도드린다.




현대진리연합운동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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