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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오후 6시 23분


제13과


여명을 알리는 사자(使者)(1)


[연구범위]

각 시대의 대쟁투, 299~305


기억절 :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눅 21:11)


서론 :  요한계시록의 기자인 요한은 재림 전에 나타날 첫째 징조로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계 6:12)라고 기록하였다.” (쟁투, 304)


재림의 교리

1.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주제가 성경에 계시된 가장 엄숙하고 영광스러운 진리들 가운데 반드시 포함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욥 19:25-27)


성경에 계시된 가장 엄숙하고 영광스러운 진리 가운데 하나는 구원의 위대한 사업을 완성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진리이다. 오랫동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방황하도록 버려졌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부활이요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버림받은 백성들을 본향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다시 오신다는 약속은 귀중하고 기쁨에 넘치는 소망을 주고 있다. 재림의 교리는 바로 성경의 근본적 주제이다.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슬픈 발걸음을 돌이킨 후부터 믿음의 자녀들은 파괴자의 세력을 깨뜨리고 잃어버린 낙원을 다시 회복시켜 줄 언약의 구주가 나타나기를 고대해 왔다. 옛날의 성도들도 그들의 희망의 성취로서 영광의 메시야가 나타나기를 고대해 왔다. 에덴 낙원에 거하던 시조로부터 불과 7대 자손에 해당하며 3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은 오랜 후에 있을 구주의 재림을 바라볼 수 있는 특권을 받았다. 그는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으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유 14, 15)라고 말하였다.”(쟁투, 299)

2. 의의 시대를 도래케 할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 시편 기자와 선지자들은 어떻게 표현했는가?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놓으리로다”(사 26:19)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사 25:8, 9)

합 3:3-13


의의 시대를 도래케 할 그리스도의 재림은 성경의 기자들이 가장 장엄하고 숭고한 말로써 그 사건을 표현하도록 감동을 주었다. 성경에 나오는 시인들과 선지자들은 하늘의 뜨거운 불로 그 마음들이 감동되어 재림을 노래하고 말하였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시는 이의 권능과 위엄을 노래하였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발하셨도다 우리 하나님이 임하사 잠잠치 아니하시니 …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함이여 … 저가 임하시되 땅을 판단하려 임하실 것임이라 저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판단하시리로다’(시 50:2-4, 96:11, 13).”(쟁투, 300)

신약 시대의 재림의 약속

3.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을 당신의 제자들과 함께 잡수시고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시기 전에 어떤 약속을 주셨는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요 14:1-4)


구주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을 떠나가시고자 하셨을 때, 그들에게 다시 오시겠다고 보증하심으로 슬픔에 잠겨있는 그들을 위로하셨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리라’(마 25:31, 32).”(쟁투, 301)

4.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에 감람산 위에 머물러 있던 천사들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상기시켜 주었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살전 4:16-18)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에 감람산 위에 머물러 있던 천사들은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거듭 되풀이하여 말하였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 사도 바울은 성령의 영감을 받아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라’(살전 4:16)고 증언하였다. 밧모섬의 선지자 요한은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계 1:7)라고 말하였다.”(쟁투, 301)

개혁자와 재림신앙

5. 16세기 종교개혁을 이끈 루터와 멜란히톤은 재림의 소망에 관하여 어떻게 말했는가?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루터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나는 심판의 날이 앞으로 3백 년이 못 되어서 올 것으로 확신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악한 세상을 더 이상 오래 참지 않으실 것이며, 참을 수도 없으실 것이다.’ ‘이 가증한 나라가 전복될 큰 날이 다가오고 있다.’

멜란히톤은 ‘이 낡은 세상은 그 끝이 멀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칼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의 오시는 날을 모든 사건들 중에서 가장 기쁜 사건으로 주저하지 말고 고대하라’고 권면하고, ‘모든 충실한 가족들은 그날을 고대할 것이다’라고 역설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주님께서 당신의 나라의 영광을 완전히 나타내시는 그 큰 날이 밝아오는 것을 볼 때까지 그리스도를 사모하고 명상하기를 주린 것처럼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쟁투, 303)

6. 그 이후의 개혁자들은 재림의 소망에 관하여 어떻게 말했는가?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 1:11)


스코틀랜드의 개혁자 녹스는 말하였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으시고 하늘로 가지 않으셨는가? 그리고 다시 오실 것이 아닌가! 우리는 그분께서 돌아오시되 속히 돌아오실 것을 믿는다.’ 진리를 위하여 생명을 버린 리들리(Ridley)와 래티머(Latimer)도 주님의 다시 오심을 믿음으로 기다렸다. 리들리는 기록하였다. ‘나는 그 사실을 믿고 있으므로 말한다. 세상은 확실히 종말에 가까워지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 요한처럼 충심으로 우리 구주 그리스도를 향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부르짖어야 한다.’

박스터(Baxter)는 말하였다.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생각은 나에게 가장 큰 기쁨이요 즐거움이다.’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모하고, 그 복된 소망을 바라보는 것이 성도들의 특성이요 믿음이다.’ ‘부활할 때에 멸망되어야 할 최후의 원수가 사망이 되어야 한다면, 우리는 사망이 완전히 정복당하게 될 그리스도의 재림을 참으로 열렬하게 바라고 그 일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날은 마땅히 모든 신자들이 사모하고 바라고 기다려야 할 날이다. 왜냐하면 그날은 그들의 구속을 위한 모든 사업과 그들의 영혼의 모든 소원과 노력이 성취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오! 주여 그 복된 날이 속히 이르게 하소서.’ 그 말은 사도 시대의 교회와 광야의 교회와 종교 개혁자들의 한결같은 소망이었다.”(쟁투, 303, 304)

재림 전에 나타날 첫째 징조

7. 예수님께서는 재림하시기 전에 있을 징조들에 대하여 어떻게 예언하셨는가? 계시록의 기자인 요한은 재림 전에 나타날 첫째 징조를 어떻게 기록했는가?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눅 21:11)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막 13:24-26)


요한계시록의 기자인 요한은 재림 전에 나타날 첫째 징조로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계 6:12)라고 기록하였다.”(쟁투, 304)

8. 재림 전에 나타날 첫째 징조는 언제 성취되었는가?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계 6:12)


이 징조들은 19세기가 시작되기 전에 나타났다. 그 예언의 성취로서 1755년에 일찍이 기록된 것 중에서 가장 무서운 지진이 일어났다. 일반적으로 리스본 대지진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 범위는 유럽의 많은 부분과 아프리카와 미국에까지 확대되었다. 그것은 그린랜드와 서인도제도와 마데이라도(島)와 노르웨이와 스웨덴과 아일랜드에서도 감진되었다. 그것은 4백만 평방 마일의 지역에 미쳤다. 아프리카에는 유럽에서와 거의 같을 정도로 격렬한 진동이 있었다. 알지어즈는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다. 그리고 모로코에서 멀지 않은 마을, 인구 8천 내지 1만 미만 정도의 한 마을은 전부 함몰되고 말았다. 스페인과 아프리카 해안 일대에는 큰 해일이 일어나 많은 도시들이 휩쓸려 나갔고, 큰 파멸이 일어났다.”(쟁투, 304)

리스본 대지진

9. 리스본 대지진으로 가장 격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은 어디였는가? 리스본에서는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는가?

바다가 바벨론에 넘침이여 그 많은 파도가 그것에 덮혔도다”(렘 51:42)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합 3:10)


지진이 가장 격심했던 곳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이었다. 카디즈 시에는 밀려온 파도의 높이가 60피트나 되었다고 한다. ‘포르투갈의 가장 높은 산들 중의 어떤 것들은 바로 기초부터 격렬하게 흔들렸고, 어떤 산들은 산꼭대기가 터져서 놀라운 모양으로 가까운 산골짜기로 거대한 땅덩어리가 무너져 내려왔다. 또 그런 산들로부터 불꽃이 솟구쳐 나왔다고 전해지고 있다.’

리스본에서는 ‘우레같은 소리가 땅속에서 들려왔고, 그 후에 즉시 일어난 심한 진동으로 말미암아 그 도시의 대부분이 무너져 버렸다. 약 6분 만에 6만 명의 사람이 죽었다. 바다는 처음에는 물이 나가서 모래밭이 드러났으나 잠시 후에는 보통 때의 수면보다 50피트 또는 그 이상의 높은 큰 물결이 밀려들었다.’ ‘그 큰 재난으로 리스본 시가 당한 무서운 사건들 중의 하나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새로 만든 대리석 부두가 함몰된 일이었다. 많은 군중들은 그 부두를 파멸이 미치지 않을 안전지대라고 생각하여 그곳으로 몰려와 있었다. 그러나 그 부두는 갑자기 모든 사람들을 실은 그대로 가라앉아 버렸는데, 그 뒤에 단 한 사람의 시체도 떠올라 오지 않았다.’”(쟁투, 304, 305)

10. 지진은 어느 날에 일어났으며, 교회와 승원들에서 피해가 컸던 이유는 무엇인가?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롬 2:12)


‘지진의 진동(震動)이 있자 곧이어 교회당과 수도원, 거의 모든 고층 건물들은 무너져 버렸고, 시가의 건물 4분의 1 이상이 파괴되었다. 지진 후 약 두 시간 정도 지나게 되자 각 곳에서 화재가 일어나서 거의 3일간 걷잡을 수 없이 맹렬한 불길을 뿜은 결과로 시가는 완전히 황폐케 되었다. 지진은 성일에 일어났으므로 교회와 승원들에는 사람들이 가득 차 있는데 그들 중에서 죽음을 모면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사람들의 두려움은 말할 수 없었고, 아무도 우는 자가 없었다. 사실상 아무도 울 수가 없었다. 그들은 공포와 놀라움으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자기들의 얼굴과 가슴을 치면서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세상 끝이 되었나이다’라고 부르짖었다. 어머니들은 아기들을 잊어버리고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그리스도의 상(像) 주변으로 몰려들었다.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은 교회당으로 피난하여 보호를 받고자 하였으나 성찬을 취하여도 아무 소용 없는 일이었다. 가련한 영혼들은 제단을 붙들었지만 쓸데없는 일이었다. 성상(聖像)과 신부들과 백성들은 다 같이 파멸 속에 매몰되고 말았다. 그 무서운 날에 생명을 빼앗긴 사람은 9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쟁투, 305)


[상고할 말씀]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약속을 항상 새롭게 마음에 간직해야 하였다. 그들이 본, 하늘로 승천하신 그 예수는 이 땅에서 그분의 사업에 헌신한 사람들을 당신께로 데려가시려고 다시 오실 것이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고 말씀하셨던 바로 그 같은 음성으로 그분은 그들을 하늘 왕국에 있는 그분께로 환영한다고 말씀하실 것이다.

상징적인 예식에서 대제사장이 그의 정장을 벗고 일반 제사장의 흰 세마포 옷을 입고 집무한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왕복을 벗으시고, 인성을 옷 입으시고, 제사장으로서 자신을 제물로 희생 제사를 드리셨다. 대제사장이 지성소 봉사를 마친 후 정장을 다시 입고 기다리는 회중에게 나온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막 9:3) 아주 흰옷을 입으시고 두 번째 다시 오실 것이다. 그분은 자신의 영광과 아버지의 영광으로 오실 것인데, 모든 천사의 무리가 그를 호위할 것이다.

이리하여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요 14:3)리라고 제자들에게 하신 약속이 성취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기다린 사람들에게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면류관을 씌워 주실 것이다. 죽은 의인들이 무덤에서 일어날 것이며, 살아 있는 자들은 그들과 함께 끌어올리워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 땅에서 들어 본 그 어떤 음악보다도 더 감미로운 다음과 같은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그대들의 싸움은 끝났다.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마 25:34).

제자들이 주께서 돌아오시리라는 소망으로 매우 기뻐한 것은 당연하였다.”(행적, 3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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