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예배: 이학준 - 놋으로 만든 뱀을 쳐다보라
아침예배: 강덕중 - 늦은 비와 하늘 성전에 진열된 144,000의 트로피
설교예배: 강대천 - 때가 찼고 천국이 가까왔으니 (1)
오후예배: 박용진 - 수보하는 교회
저녁예배: 이학준 - 눈을 들어 밭을 보라
설교예배: 강대천 - 때가 찼고 천국이 가까왔으니 (2)
환영예배: 이학준 - 놋으로 만든 뱀을 쳐다보라
아침예배: 강덕중 - 늦은 비와 하늘 성전에 진열된 144,000의 트로피
설교예배: 강대천 - 때가 찼고 천국이 가까왔으니 (1)
오후예배: 박용진 - 수보하는 교회
저녁예배: 이학준 - 눈을 들어 밭을 보라
설교예배: 강대천 - 때가 찼고 천국이 가까왔으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