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지는 시간: 오후 6시 36분


제11과


광야의 외치는 소리 (1)


[연구범위]

시대의 소망, 97-100; 누가복음 1:5-20; 76-79 


기억절 :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눅 1:17)


서론 :  약속되었던 아들이 출생하자 곧 아버지의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그 근처에 사는 자가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중에 두루 퍼지매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가로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꼬 하’였다. 이 모든 일은 요한이 그 길을 예비하게 되어 있었던 메시야의 강림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이바지했다.”(소망, 99-100)


제사장 사가랴

1. 제사장이었던 사가랴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그가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눅 1:5-6)

눅 1:7-17 


메시야의 강림을 오랫동안 기다리던 이스라엘의 신실한 자들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선구자가 일어났다. 연로한 제사장 사가랴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하나님 앞에 의인’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조용하고 거룩한 생애에서 그 당시의 악하고 흑암한 시대 가운데 한 별과 같이 믿음의 빛이 비쳐나왔다. 이 경건한 부부에게 한 아들이 약속되었는데 이 아들은 ‘주 앞에 먼저 가서 그 길을 예비’할 자이었다.”(소망, 97)

2. 사가랴는 제사장의 반열대로 봉사하던 중 성소 안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되었는가? 향단 우편에 나타난 천사는 누구였는가?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새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눅 1:8-12)


그는 성전의 성소 안에 있는 금 제단 앞에 서 있었다. 향연은 이스라엘 백성의 기도와 함께 하나님 앞으로 올라갔다. 갑자기 그는 신의 임재를 의식하게 되었다. 주의 천사가 ‘향단 우편에 서’ 있었다. 그 천사가 선 위치는 은총을 위하여 왔음을 나타내주었다. 그러나 사가랴는 이것을 주목하지 않았다. 그는 여러 해 동안 구주의 강림을 위하여 기도해 왔었다. 이제 그의 이러한 기도가 막 응답되려고 한다는 것을 발표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한 사자가 보냄을 받았다.”(소망, 97-98)

“사가랴가 성소에 들어가서 엄숙한 경외심을 가지고 필요한 봉사를 드리고 있었을 때 어떤 분이 나타나 향단과 떡상 사이에 서 있었다. 그분은 하나님의 힘있는 사자, 가브리엘이었다(눅 1:12-17 인용).(원고 27, 1898).”(화잇주석, 눅 1:5-17)

천사의 기별을 의심함

3. 가브리엘 천사는 사가랴에게 그의 간구에 관한 어떤 기별을 전해주었으며 사가랴는 천사의 기별에 대하여 어떤 반응을 나타내었는가?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눅 1:13-18)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는 너무나 엄청나서 사가랴는 믿어지지가 않았다. 그의 마음은 두려움과 자책으로 충만하였다.”(소망, 98)

“결혼 생활을 하면서 사가랴는 내내 아들을 달라고 기도를 드렸다. 사가랴와 그의 아내는 이제 늙었고 그때까지도 그들의 기도는 응답을 받지 못하였지만 그는 불평하지 않았다. 하나님도 잊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이 기도를 들어 주시기로 정해 놓으신 때를 갖고 계셨다. 그리고 사가랴가 기도의 응답을 받았을 때는 희망이 전혀 없어 보이는 상황이었다. … 

그 기도의 응답이 온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종의 기도를 잊지 않으셨다. 그분은 그분이 가장 좋다고 여기시는 시간에 응답하시려고 그 기도를 그의 기록책에 기록해 두셨다. 표면적으로 볼 때에는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그들의 희망을 땅에 묻어버렸지만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다. 사가랴는 실망의 긴 세월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이름이 가장 크게 영광 받으실 만한 때에 그들의 아들이 태어나게 하셨다. 크시고 무한하신 사랑의 마음은 참으로 부드럽고, 친절하시며, 참으로 사랑과 긍휼이 가득하지 않으신가! 하나님이 사가랴에게 주신 아들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업의 높은 위치를 점해야 할 사람이었다. 그로부터 하늘의 빛이 분명하고 확실하게 비추어져야 하였다(원고 27, 1898).”(화잇주석, 눅 1:5-17)

4. 사가랴는 천사의 기별을 의심함으로 어떻게 되었는가? 그가 벙어리가 된 것은 무엇을 의심(불신)함으로 말미암은 증거인가?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눅 1:20)


사가랴는 천사의 말에 의심을 표시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천사의 말이 성취되기까지 말을 하지 못할 것이었다. 천사는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예식을 집전할 때 일반 공중과 국민의 죄의 사유를 위하여 또한 메시야의 강림을 위하여 기도하는 일이 제사장의 의무였다. 그러나 이 일을 하려고 할 때에 사가랴는 한마디의 말도 할 수가 없었다.”(소망, 99)

“이 모든 일들이 내 영혼을 무겁게 내리눌렀으므로 나는 때때로 혼란에 빠져 내 자신의 경험을 의심하고 싶은 유혹을 받기까지 하였다. 어느 날 아침, 가족 제단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임했으며 그 때 나는 순간적으로 그것이 최면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나는 즉시 그와 같은 유혹을 물리쳐 버렸다. 그 즉시 나는 벙어리가 되었으며 얼마 동안 내 주위의 사물들을 의식할 수 없었다. 그 때에 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한 죄를 깨닫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스물네시간이 지나서야 혀가 풀리리라는 것을 보았다.”(초기, 22)

※ 화잇 선지자의 벙어리 된 경험에 대한 전체의 내용은 초기문집 20-24페이지(영문)을 참조하시오

“아들을 낳으리니”

5. 사가랴는 제사장으로서 구약 성경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경험을 알고 있었다. 똑같은 일이 자신에게 일어났을 때 그는 기뻐하고 감사하는 대신에 왜 불신에 빠지고 말았는가?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창 18:13-14)

막 9:22-24


사가랴는 아브라함이 약속하신 분께서 미쁘시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그의 노년에 어떻게 한 아들이 주어졌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연로한 제사장은 잠시 인간의 연약성에 그의 생각을 돌렸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수 있는 능력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의 이 불신은, 천사가 그 귀한 기별을 전하였을 때에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 1:38)라고 대답한 나사렛의 처녀 마리아의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과 얼마나 대조적인가!”(소망, 98)

6. 이와 유사한 상황에서 아브라함과 마리아는 어떤 믿음을 보여주었는가? 이 신앙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은 무엇인가?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창 22: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눅 1:38)

창 22:8-14


아브라함과 마리아의 아들의 출생과 같이 사가랴에게 아들의 출생은 큰 영적 진리, 곧 우리가 느리게 배우고 쉽게 잊어버리는 진리를 가르치기 위한 것이었다. 우리 스스로는 아무런 선을 행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없는 것도 순복하고 믿는 영혼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이다. 약속의 아들을 얻은 것은 믿음을 통하여 된 것이었다. 영적 생명을 낳게 하고 우리로 의로운 행실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는 것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다.”(소망, 98)

가브리엘

7. 사가랴는 자신에게 놀라운 예언을 전한 천사가 누구인지 물어보았다. 그 천사는 누구였는가?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단 8:16)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단 9:21)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눅 1:19)


사가랴의 물음에 천사는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고 말하였다. 5백년 전에 가브리엘 천사는 그리스도의 초림시까지 미치는 예언적 기간을 다니엘에게 알려 주었었다. 이 예언적 기간의 끝이 이르렀다는 것을 알고 사가랴는 메시야의 강림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이제 이 예언을 알려 준 바로 그 천사가 또한 이 예언의 성취를 알려 주기 위하여 왔다.”(소망, 98)

8. 가브리엘과 미가엘은 같은 천사인가? 하나님의 아들이 어떻게 천사가 될 수 있는가?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유 9)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고 한 천사의 말은 그가 하늘 궁정에서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다니엘에게 기별을 가지고 왔을 때 그는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 미가엘(그리스도) 뿐이니라’(단 10:21)고 말하였다. 가브리엘에 대하여 구주께서 요한계시록에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계 1:1)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 천사는 요한에게 ‘나는 너와 너의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계 22:9)라고 말하였다. 하나님의 아들 다음가는 영예로운 지위의 천사가 하나님의 계획을 죄된 인류에게 드러내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소망, 98-99)

“하늘의 주재께서 다니엘에게 얼마나 큰 명예를 나타내 보이셨는가! 주님께서는 떨고 있는 당신의 종을 위로하시며 그가 드린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들으신 바 되었다고 확신시키신다. 그 열렬한 기도의 응답으로 바사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도록 가브리엘 천사가 보냄을 받았다. 그 왕은 다니엘이 금식하고 기도하고 있었던 삼 주일 동안 하나님의 성령의 감화를 거스려 왔으나 하늘의 왕자이신 천사장 미가엘이 와서 다니엘의 기도의 응답으로 결정적인 행동을 취하도록 그 완고한 왕의 마음을 변하게 하셨다.”(성화, 51)

예언된 그리스도의 선구자

9. 사가랴의 아들로 태어날 요한은 그리스도의 선구자가 될 것이 예고되었다. 천사는 그에 대하여 어떻게 예언했는가? 

천사가 일러 가로되 …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눅 1:13-17)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인간에게 맡기신 사업 중 가장 위대한 사업을 하도록 사가랴의 아들을 부르셨다. 이 사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그는 주를 그의 동역자로 모셔야 할 것이었다. 그리고 그가 천사의 지시에 유의하면 하나님의 성령이 그와 함께 하실 것이었다.”(소망, 100)

“이 지구 역사의 각 단계마다 하나님은 그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대리자들을 갖고 계셨다. 그들은 그 사업을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대로 해야만 하였다. 침례 요한은 한 특별한 일을 맡았는데, 그는 그 일을 위해서 출생하였고, 하나님은 그를 지명하사 그 일을 하게 하셨다. 그 일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일이었다. … 그의 광야 봉사는 매우 인상적이었고, 예언의 문자적 성취였다(원고 112, 1901).”(화잇주석, 눅 1:76, 77)

10. 사가랴는 아들 요한에 대해서 어떻게 예언했는가?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눅 1:76-79)


요한은 여호와의 사자로서 나가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빛을 가져다줄 것이었다. 그는 사람들의 사상에 새 방향을 제시해야 했다. 그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의 신성성을 인식시키고 하나님의 완전한 의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해야 했다. 그러한 기별자는 거룩해야 했다. 그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실 성전이 되어야 했다. 그는 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건전한 체력과 정신적·영적 능력을 가져야 했다. 그러므로 그는 식욕과 정욕을 지배할 필요가 있었다. 그는 광야의 바위나 산들처럼 주위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사람들 가운데 설 수 있도록 자기의 모든 능력들을 지배할 수 있어야 하였다.”(소망, 100)


[상고할 말씀]

인류의 가장 큰 결핍은 인물의 부족이다. 그 인물이란 매매되지 않는 사람, 심령이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 죄를 그대로 죄라고 부르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마치 나침반의 바늘이 틀림없이 남북을 가리키듯이 양심이 그 의무에 충실한 사람, 비록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옳은 일을 위하여 굳게 서는 그런 사람들이다.”(교육, 5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1 10. 구주의 오심 (2) 청지기 2021.11.27 58
160 11. “이스라엘 족속”(1) - (성소와 성전 시대) 청지기 2021.12.04 58
159 12. “이스라엘 족속”(2) - (교회 시대) 청지기 2021.12.11 71
158 13. 미래의 영광에 대한 계시 청지기 2021.12.18 69
157 2022년 1기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청지기 2021.12.25 62
156 1.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청지기 2021.12.25 89
155 2. 선택된 백성 청지기 2022.01.01 61
154 3. “때가 차매” 청지기 2022.01.08 60
153 4.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청지기 2022.01.16 93
152 5. 봉헌식 청지기 2022.01.22 62
151 6. “우리가 그의 별을 보았노라” 청지기 2022.01.30 71
150 7. 유년 시절 청지기 2022.02.05 71
149 8. 유월절에 참여하심 청지기 2022.02.12 64
148 9. 투쟁의 시절 (1) 청지기 2022.02.19 91
147 10. 투쟁의 시절 (2) 청지기 2022.02.26 58
» 11. 광야의 외치는 소리 (1) 청지기 2022.03.05 62
145 12. 광야의 외치는 소리 (2) 청지기 2022.03.13 83
144 13. 침 례 청지기 2022.03.19 77
143 2022년 2기 네가 낫고자 하느냐 청지기 2022.03.26 72
142 1. 시험 (1) 청지기 2022.03.26 72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