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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오후 6시 49분


제13과


지식이 없으므로 망함


[연구범위]

선지자와 왕, 293~300; 호세아 1~3, 14장; 아모스 9장


기억절 :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사 10:20-22)


서론 :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은총에는 항상 순종의 조건이 따랐다.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 산 기슭에서 ‘열국 중에서 선택된 하나님의 소유’로써 그분과의 언약 관계에 들어갔다. 그들은 엄숙하게 순종의 길을 따르기로 약속하였다.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출 19:5, 8)라고 그들은 말하였다.”(선지, 293)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

1. 모세가 일찍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쳤던 참 지혜와 지식은 무엇인가? 어떤 분명한 경고가 주어졌었는가?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신 4:1-2, 6)


이스라엘 백성들은 특별히 하나님의 계명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들은 이 계명을 순종함으로 힘을 얻고 축복을 받을 것이었다. … 인근 민족 중에 성행하던 우상숭배의 습관에 대하여 주어진 경고는 분명하고도 결정적이었다. ‘너희는 깊이 삼가라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고, ‘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곳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우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는 권고가 주어졌다(신 4:15, 16, 19, 23).”(선지, 294-295)

2. 모세는 약속의 땅에서 먼 훗날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율법을 떠나므로 겪게 될 일들에 대하여 어떻게 예언했는가?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열국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 보내실 그 열국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신 4:26-28)


모세는 여호와의 율례를 떠난 결과로 일어날 죄악들을 자세히 말하였다. 모세는 선포하기를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만일 약속의 땅에 오래 거한 후 백성들이 부패한 예배 형식을 도입하여 새긴 우상들에게 절하다가 참 하나님께 대한 예배로 돌아오기를 거절한다면 여호와의 진노가 일어나고 그들은 포로로 잡혀가 이방인 중에 분산되리라고 하였다. 모세는 그들에게 경고하였다. (신 4:26-28 인용)”(선지, 295)

사단의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

3. 이스라엘의 멸망의 지름길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단은 어떤 방법으로 항상 일해 왔는가?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신 4:23)

“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며 그 율법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사 42:24)


이 예언은 사사 시대에도 부분적으로 성취되었으나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유다가 바벨론에 포로가 됨으로 더욱 완전하게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다.

이스라엘의 배도는 서서히 나타났다. 각 시대를 통하여 사단은 선민들로 하여금 저희가 영원히 지키기로 약속한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잊어버리게 하려고 여러 번 시도하였다. 사단은 만일 그가 이스라엘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들이 ‘정녕히 멸망할’(신 8:19)것을 알고 있었다.”(선지, 295-296)

4. 그러나 각 시대마다 사단은 왜 하나님의 계획을 완전히 무너트릴 수는 없었는가?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키고 옛적과 같이 세우고”(암 9:11)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발하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임이라 나는 네 가운데 거하는 거룩한 자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호 11:8-9)


그러나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의 원수는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으시나,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으시고’,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시는 것을 영광으로 삼으시는 하나님의 자비스러운 품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좌절시키려는 사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치 악의 세력이 승리를 얻은 것처럼 보이던 그들의 역사의 가장 어두웠던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은혜롭게도 자신을 나타내셨다. 그분은 민족의 행복에 필요되는 것들을 이스라엘 앞에 펼쳐 놓으셨다. 그분은 호세아를 통하여 이렇게 선포하셨다.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을지라도 내가 저희를 고치는 줄을 저희가 알지 못하였도다’(호 8:12, 11:3).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친절히 대하시고 당신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끊임없이 그들을 가르치셨다.”(선지, 296)

지식을 버린 세대들을 위한 극적인 처방

5. 하나님의 율법과 지식을 버리고 돌아오기를 싫어하는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처방은 무엇인가?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을지라도 내가 저희를 고치는 줄을 저희가 알지 못하였도다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 저희가 애굽 땅으로 다시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호 11:3-5)


만일 이스라엘이 선지자들의 기별을 들었더라면 그들은 뒤따라 일어난 굴욕을 피했을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기로 고집한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포로로 잡혀가게 하실 수밖에 없으셨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를 통하여 그들에게 기별을 보내셨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리고,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너를 버’리리라.”(선지, 296-297)

6. 노아 시대의 홍수 심판과 아브라함 시대의 불 심판에 비하면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극적인 처방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보라 주 여호와 내가 범죄한 나라에 주목하여 지면에서 멸하리라 그러나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아니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암 9:8)

“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렘 3:12)


각 시대를 통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결과는 언제나 동일하였다. 모든 의로운 행위의 원칙이 파괴되고 죄악이 몹시 깊고 넓게 퍼져서 하나님께서 그 이상 참으실 수 없게 되었던 노아 시대에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아브라함 시대에 소돔 백성들은 하나님과 그분의 율법을 공공연히 멸시하였고 홍수 전 세상의 특징을 이루었던 동일한 행악, 동일한 부패, 동일한 방종이 뒤따랐다. 소돔 거민들이 하나님의 관용의 한계선을 넘어 섰으므로 하나님의 복수의 불길이 그들을 태웠다.”(선지, 297)

엄격한 공의에 숨겨진 완전한 자비

7. 이스라엘에게 임할 심판에 대한 예언 가운데 어떤 희망과 위로의 기별이 함께 주어졌는가?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호 14:3)


아모스와 호세아가 전한 형벌에 대한 예언들은 미래의 영광에 대한 예언들을 수반하고 있었다. 오랫동안 반역하고 회개치 아니한 이스라엘 열지파에게 팔레스틴에서 그들의 이전 권세를 완전히 회복하리라는 약속이 주어지지 않았다. 세상 끝날까지 그들은 ‘열국 가운데 유리하는 자’가 될 것이었다. 그러나 호세아를 통하여 한 예언을 주셨는데 그 예언에는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과 만주의 주로 나타나실 때 곧 이 세상 역사의 종말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루어질 최후의 회복의 일부분을 누릴 수 있는 특권이 그들 앞에 제시되었다. 선지자는 선언하기를 이스라엘 열 지파가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리라고 하였다. 선지자는 계속하여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고 말하였다(호 3:4, 5).”(선지, 297-298)

8. 배도한 이스라엘에 대한 완전한 심판과 엄격한 멸망의 형벌은 장차 나타내실 하나님의 어떤 속성에 대한 완전한 표현인가? 하나님의 사랑은 자비가 없이 공의만으로도 성립될 수 있는가?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호 14:4)


호세아는 표상적인 언어로 지상에 있는 당신의 교회와 연합할 모든 회개한 영혼들에 대한 하나님의 회복의 계획과 약속된 땅에서 저희가 하나님께 충성하던 시대에 약속된 축복들을 열지파 앞에 제시하였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서 은혜 베푸시기를 몹시 갈망하는 분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답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하리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내 주)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저의 입에서 제하여 다시는 그 이름을 기억하여 일컬음이 없게 하리라’(호 2:14-17)고 선언하셨다.”(선지, 298-299)

“시련의 때와 기회를 가졌던 자들로서 하나님의 음성을 식별하지 못하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깨닫지 못한 자들을 하나님의 영께서 관용하실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내 자신의 말이 아니다. 그 때에 마지막 순간에 사는 많은 사람들은 진리를 보고 인정하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밭 가는 자가 곡식 베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암 9:13)

진리에 대한 이러한 회개는 교회를 놀라게 할 정도로 급속도로 이루어질 것이며 하나님의 이름만이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서신 43, 1890).”(2기별, 16)

영광스러운 회복에 대한 계시

9. 이스라엘과 세우신 언약이 배도와 멸망으로 깨어졌으나, 하나님께서 어떻게 새롭게 하실 것이 예언되었는가?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저희는 곡식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같이 되리라”(호 14:5-7)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저희가 황무한 성읍을 건축하고 거하며 포도원들을 심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암 9:14)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날에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과 더불어 세우신 하나님의 언약은 새롭게 될 것이다. ‘그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증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선지, 299)

10. 새롭게 된 언약으로 맺은 이스라엘은 어떻게 완전하고 영광스러운 백성으로 세워질 것인가?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저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호 14:8-9)


‘그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사 10:20),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라는 기별에 즐거이 응답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저희를 세상에 묶어 두는 모든 우상에서 떠나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할’ 것이다. 그들은 모든 얽매는 것으로부터 놓여나 세상 앞에 하나님의 은혜의 기념비로 설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요구에 순종하고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계 14:6, 7, 12) 지킨 자들로 인정받을 것이다.”(선지, 299-300)

“지금, 바로 지금, 그분께서는 지체 없이 당신께로 돌아오라고 그대를 부르고 계신다. 그분은 은혜롭게 그대를 용서해 주시고, 그대의 모든 배교를 고쳐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한 백성을 인도하고 계신다. 그분은 그들을 깨끗케 하고 정결케 하셔서, 승천하기에 적합하게 해주실 것이다. 모든 육신적인 것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보배에게서 분리되고, 그들은 마침내 일곱 번 연단한 금과 같이 될 것이다.”(1증언, 431)


[상고할 말씀]

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네 길로 달려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이방 신에게 절하고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렘 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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