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31 09:50

6. 엘리사를 부르심

조회 수 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지는 시간: 오후 6시 00분


제6과


엘리사를 부르심


[연구범위]

선지자와 왕, 217~228; 열왕기상 19:16~21; 열왕기하 2:1~15; 교육, 58~61


기억절 :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가로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취하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려니와 그렇지 않으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고”(왕하 2:9-10)


서론 :  우리 백성들로 하여금 우리 시대에 수행되어야 할 사업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엘리야와 엘리사의 역사가 말하는 의미를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 …

엘리야와 엘리사의 생애와 사업으로부터 배워야 될 교훈들은 남녀들을 영원한 반석 위에 세우기 위하여 애쓰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의미가 있다(편지 30, 1912).”(화잇주석, 왕하 2:15)


가정환경과 신앙

1.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그의 후계자로서 누구를 지명하셨으며, 그의 가정환경은 어떠했는가?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왕상 19:16)


선지자 엘리야는 그의 땅에서의 수고를 막 끝내려고 하고 있었다. 그 시대를 위한 일을 수행하도록 또 다른 수고가 기다리고 있었다. 엘리야는 그의 여행 도중에 북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

엘리야가 앞을 보았을 때 그가 본 땅에 한 사람, 곧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마음을 오로지 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던 한 사람이 서 있었다. … 그 땅의 주인은 사밧이었다. …

엘리야의 시선이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이끌리었다. 그때 그는 종들과 함께 열두 겨리의 소로 밭을 갈고 있었다. 밭에서도 그는 교육자요, 지도자요, 일꾼이었다.”(청년지도자, 1898. 4. 14)

2. 엘리사의 어린 시절과 그의 신앙 경험은 어떤 무리 중에 있었는가?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 22:4)


엘리사의 아버지는 부유한 농부였고 그 가족들은 거의 보편화됐던 배도의 시대에도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무리 중에 속해 있었다. 그들의 가정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곳이었고 고대 이스라엘의 신앙에 충성하는 것이 날마다의 생활의 법칙이 되어 있던 곳이었다. 이와 같은 환경 속에서 엘리사는 그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조용한 전원생활 가운데서 하나님의 교훈과 자연의 가르침을 배우고 유용한 일에 대한 훈련을 받음으로 단순한 습관과 부모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배웠다. 이것이 후일에 엘리사로 하여금 그가 차지할 높은 직분을 감당하기에 적합자가 되도록 했다.”(선지, 217-218)

보다 높은 사업에 대한 적합성

3. 엘리사는 부르심을 받을 때에 어떤 일에 종사하고 있었으며 그의 성품은 어떠했는가?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시 25:14)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잠 5:1-2)


엘리사가 선지자의 소명을 받은 것은 그가 아버지의 종들과 함께 밭을 갈고 있을 때였다. 그는 가장 가까이 있는 일에 종사하였다. 그는 사람들을 지도할 능력과 섬기고자 하는 겸비한 마음을 함께 소유하고 있었다. 그는 조용하고 온순한 정신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활동적이고 확고부동하였다. 그는 성실함과 충실함과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경외심을 가지고 있었고 매일의 평범한 일과에서 강한 목적과 고상한 품성을 향상시켰으므로 그의 은혜와 지식이 끊임없이 증가하였다. 그는 집안일에 그의 아버지와 협력함으로 하나님과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있었다.”(선지, 218)

4. 엘리사는 보다 높은 사업을 위하여 어떻게 준비되고 있었는가? 

네가 자기 일에 근면한 사람을 보느냐? 그는 왕들 앞에 설 것이요, 비천한 사람들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잠 22:29; 킹제임스)


작은 일에 충실함으로 엘리사는 더욱 무거운 임무를 맡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는 날마다의 실제적인 경험을 통하여 보다 넓고 높은 사업에 대한 적합성을 얻었다. 그는 섬기는 일을 배웠고 이것을 배움으로 또한 가르치는 법과 인도하는 법도 배웠다.”(선지, 218)

“엘리사는 … 통치자의 특질을 가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섬기는 자의 겸손함도 아울러 갖추고 있었다. 그가 무엇을 해야 하든 간에 그의 마음은 작은 일에 충실하도록 연단을 받았다. 그러므로 만약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사 그분을 위하여 더욱 직접적으로 일하게 하시면 그의 목소리를 청종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 그는 지도하고, 가르치고, 명령하는 법을 알기 위해서 섬기는 법을 먼저 익혔다.”(청년지도자, 1898. 4. 14)

엘리야의 후계자로 부름받음

5. 엘리야는 엘리사를 발견했을 때 그의 부르심에 대한 어떤 의미 있는 행동을 했는가?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저가 열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둘째 겨리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왕상 19:19)

왕상 19:20~21 참조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후계자를 찾고 있던 엘리야는 엘리사가 갈고 있는 밭을 지나다가 그 젊은이의 어깨에 성별의 겉옷을 던졌다. 기근 동안 사밧의 가족들은 엘리야의 사업과 사명을 잘 알고 있었으며 이제 하나님의 성령은 엘리사의 마음에 선지자의 행동이 의미하는 바에 대하여 깊은 감명을 받도록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엘리야의 후계자로 부르셨다는 신호였다.”(선지, 219-220)

“만일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자기에게 기대하는 바 곧 자기가 할 일이 무엇인지를 물었더라면 그는 이러한 대답을 얻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시며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이것을 알리실 것이다. 만일 그대가 여호와를 섬긴다면 여호와께서 그대의 모든 의문에 대답하실 것이다. 만일 그대가 하나님께서 그대를 부르셨다는 확신을 갖는다면 그대는 나와 함께 갈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 뒤에 서 계시며 그대가 듣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임을 스스로 알라. 만일 그대가 모든 것을 진토로 여길 수 있다면 그대는 하나님의 은총을 얻을 수 있으니 오라.”(선지, 220-221)

6. 엘리사의 초기 봉사는 무엇이었는가? 그는 일상의 지루하고 평범한 의무에서나 시험의 위기에서나 어떻게 믿음의 충실함을 입증할 수 있었는가?  

엘리사가 저를 떠나 돌아가서 소 한 겨리를 취하여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가서 엘리야를 좇으며 수종들었더라”(왕상 19: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눅 9:62)


처음에 엘리사에게 요구된 것은 큰 사업이 아니었고 그의 훈련은 아직 평범한 의무로 구성되어 있었다. 엘리사는 그의 선생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부으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여호와께서 명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자원하여 하려고 하였고 모든 일에서 그는 겸손과 봉사의 공과를 배웠다. 선지자 개인의 수종자로서 그는 계속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한편 날마다 굳센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기신 사명에 헌신하였다.

엘리야와 연합한 후의 엘리사의 생애에 시험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많은 시련을 당하였으나 위기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하였다. 그는 떠나온 집을 생각하고 싶은 유혹을 받았으나 그러한 유혹에 유의하지 않았다. 그는 쟁기를 손에 잡고 뒤를 돌아보지 않기로 결심하였고 시험과 시련을 통하여 맡은 임무에 충실함을 입증하였다.”(선지, 222)

“어떤 사람이 책임이 큰 자리에 앉을 수 있는 최대의 자격은 주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이다.”(화잇주석, 왕하 2:11-15)

재건된 세 선지자학교의 방문

7. 엘리사가 엘리야로부터 이어받을 개혁사업은 무엇이었는가? 엘리사는 왜 여호수아가 모세로부터 배웠던 것처럼 여러 해 동안 엘리야의 사업으로부터 배울 필요가 있었는가?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출 17:10)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신 34:9)

“여호와께서 회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에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로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왕하 2:1)


엘리사가 부르심을 받은 후에 여러 해 동안 엘리야와 함께 일했고 연소한 엘리사는 날마다 자기의 사업을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엘리야는 거대한 죄악의 조류가 흘러 넘치는 동안 하나님께서 쓰시는 도구의 역할을 하였다. 엘리야는 아합과 이교도인 이세벨의 지지를 받아 온 민족을 유혹하였던 우상숭배를 단호히 제지하였다. 바알의 선지자들은 죽임을 당하였다.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깊은 감동을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신앙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엘리야의 후계자인 엘리사는 주의 깊고 끈기 있는 교훈으로 이스라엘을 안전한 길로 인도하도록 노력하여야 했다. 엘리사는 모세 시대 이후 가장 큰 선지자인 엘리야와 교제함으로 얼마 후에 홀로 종사해야 할 사업을 위한 준비를 갖추게 되었다.”(선지, 224)

8. 사무엘이 최초로 설립했던 세 선지자학교는 배도의 때 동안에 어떻게 되었으며, 누가 다시 이 학교들을 재건했는가? 마지막 때를 위하여 이 학교들이 성취할 중요한 사업은 무엇인가?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왕상 19:18)


사무엘이 설립한 선지자 학교들은 이스라엘의 배도의 기간에 낡고 허물어져 있었다. 엘리야는 청년들로 하여금 율법을 중요시하며 존중하는 교육을 받도록 하기 위하여 이 학교들을 다시 설립하였다. 이들 중 길갈과 벧엘과 여리고에 있던 세 학교가 기록에 남아 있다.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가기 바로 전에 그와 엘리사는 이 훈련소들을 방문했다. 하나님의 선지자는 지난번 방문 때에 그들에게 주었던 교훈을 다시 반복하여 말했다. 특별히 그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충성심을 충실히 유지할 고귀한 특권에 관하여 그들을 교훈하였다. 그는 또한 그들이 받은 교육의 모든 부분에서 단순함의 중요성을 마음 가운데 명심하도록 하였다. 오직 이 방법으로써만 그들은 하늘의 품성을 받고 나아가 주님의 방법으로 일할 수 있었다.

엘리야는 이 학교들이 이루어 놓은 것을 보았을 때 매우 기뻤다. 개혁사업은 완성되지 않았으나 그는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왕상 19:18) 하였다는 여호와의 말씀의 증거를 그 나라 구석구석에서 볼 수 있었다.”(선지, 224-225)

마지막 시험과 영감의 갑절 – (늦은 비의 표상)

9. 엘리야가 승천하기 직전 그가 재건한 학교들을 마지막으로 방문하는 동안 엘리야를 통하여 엘리사에게 어떤 시험이 주어졌으며, 엘리사는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는가?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길갈) 머물라 …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컨대 너는 여기(벧엘) 머물라 …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여리고)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왕하 2:2, 4, 6)


순회하면서 봉사하는 선지자와 함께 이 학교에서 저 학교로 다닐 때에 엘리사의 신앙과 결심은 다시 시험을 받았다. 길갈과 벧엘과 여리고에서 엘리야  선지자로부터 돌아가라는 권유를 받았다. 엘리야는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고 말했다. 그러나 엘리사는 쟁기로 경작하던 초기의 노동에서 실패하거나 낙담하지 말아야 할 것을 배웠었다. 이제 그는 다른 분야의 의무의 쟁기를 손에 잡았고 그것을 잡은 그의 목적을 전환하기를 원치 않았다. 그는 봉사 사업을 위하여 더욱더 적합한 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는 한 그의 주인에게서 떠나기를 원치 아니하였다. 엘리야는 모르고 있었지만 그의 승천에 대한 계시가 선지자 학교에 있는 그의 제자들과 특별히 엘리사에게 알려져 있었다. 이제 하나님의 사람의 시험 받은 종은 그의 곁에 가까이 있었다. 돌아가라고 권유할 때마다 그는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고 대답하였다.”(선지, 225-226)

10. 엘리사는 어디에서 엘리야의 영감을 물려받았는가? 옛적에 여호수아와 출애굽한 2세들이 요단강을 건넌 사건과 표상적으로 어떻게 일치하는가?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가로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취하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려니와”(왕하 2:9-10)


엘리사는 세속적 명예나 세상의 위대한 사람들 중에 높은 지위를 구하지 않았다. 그가 갈망한 것은 승천으로 영광스럽게 되는 엘리야에게 매우 너그럽게 내려 주셨던 성령을 풍성히 내려 주시는 것이었다. 그는 엘리야에게 임하였던 성령만이 그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리를 채우기에 적합한 자가 되게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므로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고 요구하였다.”(선지, 226-227)

“이제부터는 엘리사가 엘리야를 대신하였다. 작은 일에 충실했던 그는 큰일에도 역시 충실하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할 것이었다.”(선지, 228)


[상고할 말씀]

그 일들을 수행함으로 생활을 향기롭게 할 수 있는, 손 가까이에 있는 의무들은 돌아보지 않으면서 놀랄 만한 사업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사람들로 하여금 바로 저희 앞길에 놓인 의무를 수행하도록 하라. 성공은 재능보다 정력과 자발성에 더욱 많이 달려 있다. 우리들로 하여금 받으실 만한 봉사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훌륭한 재능이 아니라 매일의 의무를 양심적으로 수행하고 만족하게 여기는 정신, 다른 사람들의 복리에 대하여 소박하고 진실한 관심을 가지는 정신에 있다. 가장 천한 형편에서 참된 미덕을 발견할 수 있다. 성실하고 충실하게 수행한 가장 평범한 일들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것이다.”(선지, 2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 11. 갈멜(1) -- 팔백오십 대 일 청지기 2020.12.06 39
220 12. 갈멜(2) --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함 청지기 2020.12.12 63
219 13. 이스르엘에서 호렙까지 청지기 2020.12.20 49
218 2021년 1기 참고용 도표 청지기 2020.12.27 70
217 2021년 1기 이스라엘의 배도와 멸망 청지기 2020.12.27 55
216 1.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청지기 2020.12.27 67
215 2.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청지기 2021.01.03 58
214 3. 여호사밧(1) - 유다의 개혁, 그리고 위험한 동맹 청지기 2021.01.10 46
213 4. 여호사밧(2) -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청지기 2021.01.17 59
212 5. 아합 집의 몰락 청지기 2021.01.24 65
» 6. 엘리사를 부르심 청지기 2021.01.31 67
210 7. 샘물을 고치심 청지기 2021.02.07 58
209 8. 평화의 선지자 청지기 2021.02.14 50
208 9. 나아만 청지기 2021.02.20 56
207 10. 엘리사의 마지막 봉사 청지기 2021.02.28 55
206 11. 큰 성읍 니느웨 청지기 2021.03.07 50
205 12. 앗수르의 포로 청지기 2021.03.13 61
204 13. 지식이 없으므로 망함 청지기 2021.03.21 70
203 2021년 2기 이스라엘의 배도와 멸망 청지기 2021.03.28 63
202 2021년 2기 참고용 도표 청지기 2021.03.28 61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