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지는 시간: 오후 5시 45분


제4과


여호사밧(2) -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연구범위]

선지자와 왕, 198~203; 역대하 20장


기억절 :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대하 20:20)


서론 :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 여호와를 찬송 … 하게 하였’(대하 20:14―21)다. 이 노래하는 자들은 군대 앞에 행하며 소리를 높여 승리에 대한 약속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높이면서 원수의 군대와 싸우기 위해 나가는 모습은 특이한 전쟁 방법이었다. 이것이 그들의 군가였다. 그들은 성화의 미덕을 가지고 있었다. 만일 오늘날 우리가 더욱 하나님을 찬양한다면 우리의 희망과 용기와 믿음은 증가될 것이다. 그리고 이 찬양의 노래는 오늘날 진리를 옹호하기 위하여 서 있는 용감한 군사들의 손을 더욱 굳세게 하지 않겠는가? 주님께 보다 많은 찬송을 드리고, 실망의 슬픈 음성을 보다 적게 발한다면 훨씬 더 많은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다. …

하나님은 모든 선한 것의 영원하고 창조되지 않은 근원이시다. 그를 신뢰하는 자는 그가 이러하시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며 그를 하늘 아버지로 바라보는 자들에게 그는 당신의 약속을 이루시겠다는 보증을 주신다.”(리뷰, 1910. 5. 5)


시험의 위기가 찾아옴

1. 여호사밧 통치의 끝 무렵에 어떤 위기가 찾아왔는가?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혹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고하여 가로되 큰 무리가 바다 저편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대하 20:1-2)


여호사밧의 통치의 끝이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유다 나라는 한 군대의 침략을 받았는데 그 군대가 이르기 전에 그 나라 거민들이 심히 떨었다. 그 이유는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하기 때문이었다. 이 침략의 기별이 한 사자를 통하여 왕에게 전달되었는데 그 사자는 ‘큰 무리가 바다 저편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대하 20:1, 2)라는 깜짝 놀랄 기별을 가지고 왕의 앞에 나타났다.”(선지, 198)

2. 여호사밧은 이 위기와 시험의 때에 진정한 용기에 대하여 어떤 믿음을 나타냈는가?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대하 20:3-4)


여호사밧은 용기와 용맹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그의 군대를 강화하고 요새화된 성읍들을 튼튼하게 하였다. 그는 거의 어떠한 원수라도 막을 수 있는 준비를 하였으나 이 위기의 때에 인간의 군대들을 의지하지 아니하였다. 훈련받은 군사와 방비된 성읍으로서가 아니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대한 산 믿음으로 그는 열국의 목전에서 유다를 꺾을 능력이 있다고 자만하는 이 이교도에 대하여 승리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선지, 198-199)

여호사밧의 탄원

3. 여호사밧은 하나님께 어떻게 탄원했는가? 그는 특별히 어떤 약속들을 주장했는가?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대하 20:8-9)

대하 20:10~12 참조


여호사밧은 성전 뜰 안에 모인 백성들 앞에 서서 기도로 그의 마음을 토로하고 이스라엘의 무력함을 자복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였다. 그는 탄원하기를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선지, 199)

4. 여호사밧은 승리에 대한 확신 있는 믿음과 신뢰를 누구와 함께 공유하고자 했는가?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대하 20:13)


여호사밧은 확신을 가지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백성들에게 당신의 선민들을 철저한 파멸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과거에 매우 자주 개입하셨던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가르쳤었다. 이제 나라가 위기를 당한 때에 여호사밧은 홀로 서지 아니하고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대하 20:13)었다. 그들은 연합하여 금식하고 기도하였다. 그들은 연합하여 주께서 그들의 원수들을 혼란시키심으로 여호와의 성호가 영화롭게 되기를 탄원하였다.”(선지, 200)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5. 왕과 백성들의 탄원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응답하셨는가? 어떤 놀라운 기별이 누구를 통하여 이르러왔는가? 

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대하 20:14)


백성들이 왕과 연합하여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을 겸비하게 하고 도움을 구할 때에 여호와의 성령이 ‘아삽 자손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였다.

그는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고 말하였다.”(선지, 200-201)

6. 하나님의 약속을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전장으로 나갈 때에 여호사밧은 자신의 믿음을 어떻게 보여주었는가?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대하 20:20-21)


그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드고아 광야로 나아갔다. 그들이 싸움터로 진군할 때에 여호사밧은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고 말하고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 여호와를 찬송 … 하게 하였’(대하 20:14-21)다. 이 노래하는 자들은 군대 앞에 행하며 소리를 높여 승리에 대한 약속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높이면서 원수의 군대와 싸우기 위해 나가는 모습은 특이한 전쟁 방법이었다. 이것이 그들의 군가였다. 그들은 성화의 미덕을 가지고 있었다. 만일 오늘날 우리가 더욱 하나님을 찬양한다면 우리의 희망과 용기와 믿음은 증가될 것이다. 그리고 이 찬양의 노래는 오늘날 진리를 옹호하기 위하여 서 있는 용감한 군사들의 손을 더욱 굳세게 하지 않겠는가?”(선지, 201-202)

하나님의 복병-(하나님께 속한 전쟁)

7. 이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전쟁임을 믿을 때에 그것은 어떻게 그대로 성취되었는가? 하나님의 승리는 얼마나 완전한가?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대하 20:22-24)


하나님께서는 이 위기에 유다의 힘이 되셨고 오늘날 당신의 백성의 힘이 되신다. 우리는 군주들을 의지하지 말아야 하고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리에 세우지도 말아야 한다. 인간은 넘어지고 그릇 행하는 존재이며 오직 모든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강한 방어 요새가 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우리는 모든 위기에 있어서 전쟁은 하나님의 것이란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원과 수단은 한이 없으시다. 보기에 불가능한 것 같은 모든 것에도 큰 승리를 이루실 것이다.”(선지, 202)

8. 백성들이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전리품을 취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는가? 이제 그들은 어떤 더욱 깊은 영감의 찬양을 이해하고 부를 수 있게 되었는가? 

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제 사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여호사밧을 선두로 즐거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그 적군을 이김을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무리가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대하 20:25-28)

시 46편; 48:10, 11, 14 참조


유다 군사들은 전리품을 싣고 ‘즐거이’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그 적군을 이김을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무리가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대하 20:27, 28)갔다. 그들은 기뻐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항오를 이루고 서서 …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그들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였고, 하나님은 저희 요새요 구원자이심이 판명되었다. 이제 그들은 다윗의 영감을 받은 찬양의 노래를 이해하고 부를 수 있었다.”(선지, 202-203)

최후의 승리자들이 표상됨

9. 다음의 말씀들에서 최후의 전쟁에 참여할 군대의 특징과 승리를 비교해 보라.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대하 20:21)

“무리가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대하 20:28)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계 7:13-15)


오직 하나님의 아들의 고난에 참여한 자들, 큰 환난에서 나온 자들, 어린 양의 피에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만이 말할 수 없는 영광과 가장 좋은 하늘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다.”(1증언, 155)

“흰옷을 입고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 앞에서는 가장 고상한 구속받은 무리들은 승리를 위한 투쟁을 안다. 그들은 그 큰 환난에서 나왔기 때문이다.”(5증언, 215)

10. 왜 144,000인은 하늘에 가서야 “새 노래”를 배울 수 있게 될 것인가? 그들이 부를 새 노래는 무엇인가?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계 15:2-4)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긴 자들의 무리가 보좌 앞에 있는 수정같이 맑은 바다, 불이 섞인 유리바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바닷가에 모인다.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명은 하나님의 거문고를 손에 들고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선다.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 …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그들은 보좌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른다. 그 노래는 십사만 사천명 외에는 아무도 배울 수 없는 노래이다. 그것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 곧 구원의 노래이다. 그 노래는 십사만 사천명 외에 아무도 부를 수 없는 노래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체험의 노래, 곧 다른 어떤 사람도 체험하지 못한 경험의 노래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살아 있는 자들 가운데서 땅으로부터 끌어 올림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계 15:2, 3, 14:1-5) 이다. 또한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다. 그들은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의 시기를 지내고, 야곱의 환난을 견디어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이 마지막으로 내릴 때 중보자 없이 선 자들이다.”(쟁투, 648)


[상고할 말씀]

‘하나님이여 침묵치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치 말고 고요치 마소서

  대저 주의 원수가 훤화하며

  주를 한하는 자가 머리를 들었나이다.

  저희가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의 숨긴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말하기를 가서 저희를 끊어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저희가 일심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언약하니

  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과

  모압과 하갈인이며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

  주는 미디안인에게 행하신 것같이,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같이 …

  저희로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며

  낭패와 멸망을 당케 하사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시편 83편).”(선지, 2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 11. 갈멜(1) -- 팔백오십 대 일 청지기 2020.12.06 39
220 12. 갈멜(2) --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함 청지기 2020.12.12 63
219 13. 이스르엘에서 호렙까지 청지기 2020.12.20 49
218 2021년 1기 참고용 도표 청지기 2020.12.27 70
217 2021년 1기 이스라엘의 배도와 멸망 청지기 2020.12.27 55
216 1.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청지기 2020.12.27 67
215 2.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청지기 2021.01.03 58
214 3. 여호사밧(1) - 유다의 개혁, 그리고 위험한 동맹 청지기 2021.01.10 46
» 4. 여호사밧(2) -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청지기 2021.01.17 59
212 5. 아합 집의 몰락 청지기 2021.01.24 65
211 6. 엘리사를 부르심 청지기 2021.01.31 67
210 7. 샘물을 고치심 청지기 2021.02.07 58
209 8. 평화의 선지자 청지기 2021.02.14 50
208 9. 나아만 청지기 2021.02.20 56
207 10. 엘리사의 마지막 봉사 청지기 2021.02.28 55
206 11. 큰 성읍 니느웨 청지기 2021.03.07 50
205 12. 앗수르의 포로 청지기 2021.03.13 61
204 13. 지식이 없으므로 망함 청지기 2021.03.21 70
203 2021년 2기 이스라엘의 배도와 멸망 청지기 2021.03.28 63
202 2021년 2기 참고용 도표 청지기 2021.03.28 61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