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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오후 5시 13분


제11과


갈멜(1) -- 팔백오십 대 일


[연구범위]

선지자와 왕, 143~150; 열왕기상 18:19~29; 교회증언 3권 279~283.


기억절 :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왕상 18:21)


서론 :  책망과 견책의 말이 요구되는 때가 있다. 바른길에서 벗어나는 자들은 그들의 위험을 보기 위하여 일깨움을 받아야 한다. 그들의 감각을 얽매고 있는 혼수 상태로부터 그들을 깜짝 놀라 일어나게 할 기별이 주어져야 한다. 도덕적인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혼들은 그들의 죄 가운데서 멸망할 것이다. 진리의 기별이 좌우에 날선 예리한 검처럼 심령으로 들어가는 길을 터야 한다. 부주의한 자들을 일깨우고 어리석고 방황하는 자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할 호소를 하라.”(7증언, 155) 


엘리야가 백성들과 이세벨의 선지자들을 소환함

1. 엘리야는 아합 왕에게 어떤 제안을 명했는가? 온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특별히 누구를 빠짐없이 모두 모이도록 했는가?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인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왕상 18:19)


이 명령은 바로 여호와의 어전에 선 것처럼 보이는 사람에게서 나왔다. 아합은 마치 선지자는 임금과 같고 왕은 신하인 것처럼 그 명령을 즉시 순종했다. 신속히 사자들을 온 나라에 보내어 바알과 아스다롯의 선지자들에게 엘리야를 만나러 오라고 소환하였다. 모든 성읍과 촌락에서는 백성들이 정한 시간에 모일 준비를 하였다. 정해진 장소를 향해 여행할 때에 많은 사람의 마음은 이상스러운 예감으로 가득 찼다. 어떤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날 모양이지. 그렇지 않고서야 왜 갈멜산으로 모이라고 하겠는가? 또 어떤 새로운 재난을 이 백성과 이 나라에 내리려는 것일까?”(선지, 143-144)

2. 엘리야는 백성들을 어떤 목적으로 갈멜산으로 모이도록 했으며, 엘리야가 갈멜산을 모임의 장소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왕상 18:20)


가뭄이 있기 전에는 갈멜산은 아름다운 곳이었고 그 곳 시냇물은 결코 끊어지지 않는 샘에서 흘러 나왔으며 비옥한 비탈은 아름다운 꽃과 무성한 숲으로 덮여 있었다. 그러나 이제 갈멜산의 아름다움은 저주를 받아 시들고 생기를 잃었다. 바알과 아스다롯을 예배하기 위하여 세워진 제단들이 이제 잎이 다 떨어진 숲 속에 서 있었다. 이 산 가장 높은 봉우리 위에는 이것들과 선명한 대조를 이룬 허물어진 여호와의 제단이 있었다.

갈멜산에서는 그 나라의 넓은 지역을 내려다볼 수 있었고 그 꼭대기는 이스라엘 나라 여러 지방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 이 산기슭에는 산 위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을 볼 수 있는 유리한 지점들이 있었다. 산림으로 덮인 산비탈 아래서 우상에게 예배를 드림으로 현저히 하나님께 욕을 돌렸기 때문에 엘리야는 이 고지(高地)를 하나님의 이름의 명예를 옹호하고 그분의 능력을 나타낼 가장 이채로운 장소로 선택하였다.”(선지, 144)

팔백오십 대 일

3. 이세벨의 선지자들은 행렬은 당당하면서도 왜 두려울 수밖에 없었는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 우리 하나님이 임하사 잠잠치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불이 삼키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시 50:1, 3)


예정된 날 아침 일찍부터 배도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리를 지어 고조된 기대를 가지고 산꼭대기 가까이에 모여들었다. 이세벨의 선지자들은 당당한 행렬을 지어 행진해 올라왔다. 왕은 당당하고 화려한 행렬로 나타나 사제들 앞에 자리를 잡았고 우상 숭배자들은 그를 큰 소리로 환영하였다. 그러나 사제들은 선지자의 말대로 이스라엘 땅에 삼년 반 동안 우로가 내리지 않은 것을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염려하였다. 그들은 어떤 무서운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느끼게 되었다. 저희가 신뢰하는 신들은 엘리야가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입증할 수 없었다. 그들의 광란의 부르짖음, 그들의 기도, 그들의 눈물, 그들의 겸비, 그들의 매우 역겨운 의식과 끊임없이 드리는 값진 제물에 대하여 그들이 섬기는 신들은 이상하게도 무관심하였다.”(선지, 144-147)

4. 반면에 왕과 백성들로부터 정죄받은 사람 엘리야는 홀로 섰으나 그는 무엇으로 무장되어 있었는가?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네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셀라)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시 50:4-7)


아합왕과 거짓 선지자들을 대해 마주 선, 모여든 이스라엘 군중에게 둘러싸여 엘리야는 여호와의 영광을 옹호하기 위하여 나타난 사람으로써 혼자였다. 온 나라로부터 재난의 책임이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엘리야는 이제 분명히 아무 방비도 없이 이스라엘의 군주와 바알의 선지자들과, 무사들과, 둘러싼 무수한 사람들 앞에 있다. 그러나 엘리야는 혼자가 아니었다. 그의 머리 위와 주위에는 보호하는 무리 곧 힘센 천사들이 있었다.”(선지, 147)

“엘리야는 보편적인 배교 가운데서도 그가 하늘의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실을 숨기고자 애쓰지 않았다. 바알의 선지자들은 450명, 그 제사장들은 400명, 그를 섬기는 자들은 수없이 많았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가 대중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시도하지 않았다. 그는 당당하게 홀로 섰다.”(5증언, 526)

백성들의 완강한 거절

5. 엘리야는 그의 말을 기다리던 백성들을 향하여 뭐라고 외쳤는가?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왕상 18:21)


선지자는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집행해야 할 자신의 사명을 충분히 인식하고 군중들 앞에 서 있었다. 그의 얼굴은 무서우리 만큼 엄숙하게 빛나고 있었다. 백성들은 큰 기대를 가지고 그가 말하기를 기다렸다. 엘리야는 먼저 허물어진 여호와의 제단을 바라본 다음에 군중들을 향하여 나팔 소리 같은 분명한 목소리로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고 외쳤다.”(선지, 147)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빛과 어둠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사단을 섬기는 일보다 더 크게 반대되지는 않는다. 선지자 엘리야는 그가 두려움 없이 반역한 이스라엘에게 호소할 때 참 빛 가운데서 그 문제를 제시했다.”(5증언, 199)

6. 백성들의 반응은 어떠했으며, 그들의 반응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인가?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왕상 18:21)


백성들은 그의 말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였다. 그 많은 군중 가운데서 단 한 사람도 담대히 여호와께 충성을 표시하지 않았다. 어두운 구름처럼 기만과 우매함이 이스라엘을 덮고 있었다. 이 치명적인 배도가 일시에 그들을 둘러싼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그들이 여호와께서 보내신 경고와 책망의 말씀을 거듭거듭 거절함으로 인해 점차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들이 선행에서 떠날 때마다, 회개하기를 거절할 때마다 그들의 죄를 더욱 깊게 하였고 점점 하늘로부터 멀리 떠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제 이러한 위기를 당하여서도 그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서기를 완강히 거절하였다.”(선지, 147)

“사람들의 주의를 사로잡아야 한다. 우리의 기별은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도 되고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도 된다. 영혼들의 운명은 저울에 달리고 있다. 무수한 사람들이 결정의 골짜기에 있다.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왕상 18:21)고 부르짖는 음성이 들려져야 한다.”(7증언, 155)

“그 말이 옳도다”

7. 여전히 홀로 선 엘리야는 머뭇거리는 백성들 앞에서 어떤 합리적인 제안을 했으며 백성들은 어떻게 응답했는가?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인이로다 그런즉 두 송아지를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저희는 한 송아지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며 나도 한 송아지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고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왕상 18:22-24)


이스라엘 백성이 갈멜산 위에서 의혹을 품고 머뭇거리고 있을 때 엘리야의 음성이 침묵을 깨뜨렸다. [왕상 18:22-24 인용]

엘리야의 제안이 매우 합리적이었기 때문에 백성들은 그 제안을 피할 수 없어서 용기를 내어 ‘그 말이 옳도다’ 라고 대답하였다. 바알의 선지자들은 감히 음성을 높여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였다. 그들을 향하여 엘리야는 ‘너희는 많으니 먼저 한 송아지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은 놓지 말라’고 지시하였다.”(선지, 148-149)

“하나님께서 이 시험을 인도하고 계셨으며, 우상숭배의 주역들에게는 혼란을 당신의 이름에는 빛나는 숭리를 마련하셨다. 바알의 제사장들은 어쩔 도리없이 조건들을 수락할 수밖에 없었다.”(3증언, 281)

8. 마지못해 조건을 수락한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들은 어떤 형식적인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는가? 

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위에서 뛰놀더라”(왕상 18:26)


거짓 선지자들은 겉으로는 용감하고 담대해 보이나 그들의 간악한 마음속에는 공포심을 가지고 제단을 준비하고 그 위에 나무와 제물을 놓은 후 주문(呪文)을 외우기 시작하였다. 저희가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하고 저희 신의 이름을 부를 때에 그들의 날카로운 부르짖음은 산림과 인근 산에 메아리치고 또 메아리쳤다. 사제들은 저희 제단 주위에 모여 서서 뛰고 몸부림치고 비명을 지르고 머리털을 뜯고 살을 베면서 저희 신에게 도움을 간청하였다.”(선지, 149)

사제들의 제사가 실패로 끝남

9. 저들은 거짓에 대한 공포심을 어떻게 나타냈는가? 엘리야는 저들이 속임수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어떻게 감시했는가? 

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깐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더라”(왕상 18:27-28)


그들이 격앙된 기도를 계속하고 있는 동안 교활한 사제들은 제단에 불을 질러 백성들로 하여금 그 불이 바알에게서 온 것처럼 믿게 할 어떤 방법을 고안하려고 계속 노력하였다. 그러나 엘리야는 모든 동작을 철저히 감시하였고 사제들은 속일 수 있는 요행의 기회를 바라면서 그들의 무의미한 의식을 계속했다.

[왕상 18:27-29 인용]

사단은 자기에게 속임을 당해 그를 섬기는 일에 몰두하는 자들을 도우려고 기꺼이 왔을 것이다. 그는 기꺼이 그들의 제물을 불사를 번갯불을 보내고자 했을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사단의 활동 범위를 제한하시고 그의 능력을 제어하셔서 원수의 모든 책략에도 불구하고 바알의 제단에 단 하나의 불꽃도 가져 갈 수 없게 하셨다.”(선지, 149-150)

10. 마침내 이세벨의 선지자 850명은 어떤 결론에 이를 수밖에 없었는가?

이같이 하여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진언을 하여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를지라도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더라”(왕상 18:29)


울부짖음으로 인해 목이 쉬고 자해한 상처에서 흐르는 피로 옷이 더러워진 사제들은 마침내 자포 자기하였다. 그들은 여전히 분노해서 이제는 그들의 태양신의 무서운 저주를 그들의 탄원에 곁들였다. 엘리야는 계속해서 열심히 감시하였다. 왜냐하면 만일 사제들이 어떤 책략으로라도 저희 제단에 불을 붙이는 일에 성공한다면 그는 곧 갈갈이 찢김을 당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저녁이 다가오고 있었다. 바알의 선지자들은 피곤하고 지쳐서 어쩔줄을 몰랐다. 한 사람은 이렇게 하자고 제안하고 다른 사람은 저렇게 하자고 제안하다가 마침내 그들의 노력은 끝나고 말았다. 그들의 비명과 저주는 그 이상 갈멜산에 반향되지 않았다. 절망 중에 그들은 시합에서 물러났다.”(선지, 150)


[상고할 말씀]

주께서는 당신의 사업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에 무관심하고 불충실하는 것을 미워하신다. 온 우주는 말할 수없이 큰 관심을 가지고 선악간에 대쟁투의 마지막 장면을 주목하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한 세계의 경계선에 접근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보다 그들에게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각 시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요셉과 엘리야와 다니엘과 같이 자기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임을 고백하기를 부끄러워 아니하는 도덕적 영웅들을 가지고 계셨으며 지금도 가지고 계신다. 행동하는 사람들의 노력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 따른다. 그들은 의무의 노선에서 벗어나지 않고 거룩한 힘을 가지고 누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냐고 물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 그들의 표어는 ‘하나님께 충성하자’이다.”(선지, 147-148)

“우리는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하나님을 따르는 자인가, 그렇지 않으면 흑암의 왕의 종인가? 우리는 여호와를 경배하는 자들인가, 바알을 경배하는 자들인가?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인가, 우상을 섬기는 자들인가?

외관상 신전은 보이지 않고 눈으로 볼 수 있는 상(像)은 없을지라도 우리는 우상숭배를 할 수도 있다. 간직된 사상이나 대상의 우상을 만드는 것은 나무나 돌로 신들을 조각하는 것과 똑같이 쉬운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분의 속성에 대하여 그릇된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바알의 종들처럼 사실상 거짓 신을 섬기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와 천연계를 통하여 계시된 그대로의 참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가 아니면 그분 대신에 안치된 어떤 철학적 우상을 섬기고 있는가!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공의와 자비가 그분의 보좌의 속성이다.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당신의 아들, 곧 우리 구주를 통하여 나타나신다. 그분은 인내와 오래 참으심의 하나님이시다. 만일 그런 분이 우리가 숭배하고 있는 분이며. 그분의 품성을 우리가 본받고자 애쓰고 있는 분이라면 우리는 참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는 것이다.”(5증언, 17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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