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5 09:20

8. 국가적인 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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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오후 5시 17분


제8과


국가적인 배도


[연구범위]

선지자와 왕, 109~116; 열왕기상 15~16장; 역대하 13~18장.


기억절 :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호 14:9)


서론 :  주님께서는 충실한 사자들을 통하여 배도한 왕과 온 백성에게 거듭거듭 경고를 보내셨으나 이러한 책망의 말씀이 아무 소용이 없었다. 영감을 받은 사자들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유일하게 하나님이 되실 권리를 가졌다고 주장하였으나 헛된 일이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맡기신 율법들을 높였으나 허사였다. … 그처럼 은혜스럽게 주신 빛은 흑암이 되었고 정금은 빛을 잃었다.”(선지, 116)


유다 왕 아사의 개혁과 번영과 시험

1. 예언대로 여로보암의 집이 우상숭배로 망하였고, 뒤를 이어 바아사, 엘라, 시므리, 오므리가 거의 40여년간 통치했으나 이스라엘의 국가적인 우상숭배의 악은 더욱 증가해 가고 있었다. 이 기간 동안에 유다에서는 아사 왕의 개혁을 통하여 어떻게 번영을 누리고 있었는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제 이십 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일 년을 치리하니라 … 아사가 그 조상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왕상 15:9-11)

왕상 15:12~15; 대하 14:1~6 참조


여로보암의 집은 망하였고 그가 들여온 우상숭배는 범죄한 죄인들에게 하늘의 응보의 형벌을 가져왔다. 그러나 거의 사십년 동안 그 뒤를 이은 통치자들 곧 바아사, 엘라, 시므리, 오므리는 계속하여 그 같은 치명적인 행악의 길을 따랐다.

이스라엘이 배도하던 기간의 대부분을 유다 나라에서는 아사가 통치하고 있었다. 여러 해 동안 ‘아사가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훼파하며, 아세라상을 찍고 유다 사람을 명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하며 그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이하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얻으니라’(대하 14:2-5).”(선지, 109-110)

2. 아사 왕은 번영의 때에 어떤 큰 시험에 직면했으며 그는 이미 준비된 견고한 성읍과 훈련된 군대를 의지하는 대신에 먼저 누구를 의지했는가?

구스 사람 세라가 저희를 치려하여 군사 백만과 병거 삼백 승을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아사가 마주 나아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진치고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대하 14:9-11)


아사의 신앙은 ‘구스 사람 세라가 저희를 치려 하여 군사 백만과 병거 삼백승을 거느리고’(대하 14:9), 그의 나라를 침입했을 때에 심한 시험을 당하였다. 이 같은 위기를 당한 아사는 그가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과 함께 ‘견고한 성읍을 유다에’ 건축하였으나 그것들을 의지하지 아니하였고 또 그가 주의 깊이 훈련시킨 군대 중에 있는 ‘큰 용사’들도 의지하지 아니하였다. 왕은 당신의 이름을 인해 이스라엘을 위하여 놀라운 구원을 이루셨던 만군의 여호와를 의지하였다. 그는 군대를 전쟁 마당에 배치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였다.”(선지, 110)

아사의 믿음과 신앙

3. 번영의 때에도 아사는 믿음과 신앙을 유지하는 한편 시련의 때를 위해서도 어떤 준비들을 게을리하지 않았는가? 

아사가 일찌기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 우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에게 사방의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고 이에 저희가 성읍을 형통하게 건축하였더라”(대하 14:7)


적대국의 양 군대가 서로 정면으로 대치했다. 그 시간은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들에게 시험과 시련의 때였다. 모든 죄를 자복했는가? 유다 사람들은 구원 받기 위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신뢰했는가? 지도자들의 심중에는 이런 생각들이 있었다. 모든 인간적 견해로 볼 때에 애굽에서 온 막대한 군사들은 그들 앞에 있는 것을 모두 휩쓸어 버릴 것 같았다. 그러나 아사는 평화로운 시절에도 오락과 향략에 빠지지 아니하고 비상시를 위하여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전쟁을 위하여 군대를 훈련시켰다. 그는 백성들을 인도하여 그들이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노력하였다. 그리고 그 때 그의 군사가 숫자에 있어서는 원수보다 적었을지라도 그가 신뢰하는 하나님께 대한 그의 믿음은 약하여지지 아니하였다.”(선지, 110-111)

4. 아사의 믿음은 어떻게 보상을 받았는가?

하나님의 신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 15:1-2)


번영의 날에 여호와를 찾은 왕은 이제 역경의 날에도 여호와를 의지할 수 있었다. 그의 탄원은 그가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잘 알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그는 탄원하기를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 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대하 14:11)다.

… 아사왕의 신앙은 현저하게 보상을 받았다.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을 아사와 유다 사람 앞에서 쳐서 패하게 하시니 구스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아사와 그 좇는 자가 구스 사람을 쫓아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이 엎드러지고 살아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대하 14:12, 13).”(선지, 111-112)

아사의 2차 개혁과 말년의 오점(汚點)

5. 아사는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보증과 격려에 힘입어 어떤 개혁을 이어나갔는가? 이 개혁사업에 어떤 자들도 참여하도록 했는가?

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하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서 나와서 저희 중에 우거하는 자를 모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대하 15:8-9)

대하 15:1~7 (선지자 아사랴의 예언) 참조


이 말에 크게 용기를 얻은 아사는 곧 유다에서 두 번 개혁을 단행하였다. 아사는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하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였다.

그리고 그는 ‘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서 나와서 저희 중에 우거하는 자를 모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 아사왕 십오년 삼월에 저희가 예루살렘에 모이고 그 날에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칠백과 양 칠천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 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대하 15:8-12, 15).”(선지, 112)

6. 긴 시간 동안 하나님께 충성했던 아사는 그의 통치 말년에 어떤 과오의 기록을 남겼는가?

아사 왕 삼십육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아사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의 은금을 취하여 다메섹에 거한 아람 왕 벤하닷에게 보내며 가로되”(대하 16:1-2)

대하 16:3~14 참조


아사의 충성스런 봉사의 긴 기록은 그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데 실패함으로 생긴 과오로 인해 더럽혀졌다. 한 번은 이스라엘 왕이 유다 나라에 쳐들어와 예루살렘에서 오 마일 밖에 떨어지지 않은 요새지 라마를 포위하였다. 그 때 아사는 아람 왕 벤하닷과 동맹을 맺고 구원을 요청하였다. 아사가 어려운 때에 하나님만을 의지하기에 실패하자 선지자 하나니가 기별을 가지고 그의 앞에 나타나 신랄한 책망을 했다. [대하 16:7-9 인용]

자기가 범한 과오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겸비하게 하는 대신에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몇 백성을 학대하였더라.’”(선지, 112-113)

이스라엘 왕 아합과 국가적인 배도

7. 북 이스라엘의 여덟째 왕 아합은 어떻게 이전 왕들보다 더 악한 통치를 했는가? 그는 어떤 가증한 예배를 국교로 선택했는가?

유다 왕 아사 제 삼십팔 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 왕이 되니라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사마리아에서 이십이 년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왕상 16:29-30)


아사가 죽기 이년 전부터 아합이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시초부터 그의 통치는 이상스럽고 무서운 배도로 특징을 이루었다. 그의 아버지인 사마리아의 창건자 오므리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더욱 악하게 행하’였으나 아합의 죄는 그보다 더 컸다. 아합은 ‘그 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고,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왕상 16:33, 31)었다. 벧엘과 단에서 계속된 종교적 예배의 형태를 장려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아니하고 아합은 여호와께 대한 예배를 버리고 바알 예배를 선택함으로 대담하게 백성들을 가장 추악한 우상숭배로 인도하였다.”(선지, 113-114)

8. 아합이 이끈 국가적인 배도는 누구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인가? 이세벨과 그의 사제들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령을 거절하도록 분명한 감화를 끼쳤음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왕상 16:31)


아합은 수도에 바알 숭배를 끌어들였을 뿐 아니라 이세벨의 지도 아래 많은 ‘산당’에 이교의 제단들을 세웠고 그 부근 수풀의 그늘 속에서는 제사장들과 이 음란한 형태의 우상숭배에 관련된 자들이 해로운 감화를 끼침으로 인해 마침내 거의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을 따르고 있었다.”(선지, 114)

“이세벨과 그의 불경한 사제들의 감화로 인해 백성들은, 세워 놓은 우상들이 그들의 신비스러운 능력으로 땅과 불과 물과 같은 자연력을 지배하고 있는 신들이라고 가르침을 받았다. 하늘이 주시는 모든 것 곧 흐르는 시내와 홀러가는 샘물과 고요히 내리는 이슬과 땅을 신선하게 하고 들에 풍부한 수확을 가져오게 하는 소낙비 등을 온갖 좋고 완전한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돌리지 아니하고 바알과 아스다롯의 은혜에 돌렸다. 백성들은 산과 계곡과 시내와 샘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잊어 버렸고 하나님께서 해와 하늘의 구름과 자연의 모든 힘을 지배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선지, 115-116)

이스라엘이 마침내 빛을 잃어버림

9. 배도한 아합과 그의 백성들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경고의 기별들은 왜 아무런 소용이 없었는가?(서론 참조) 아합의 경우에 어떻게 한 여인의 영향력이 왕과 국가에 미치는 하나님의 기별의 감화력을 소멸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해보라.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계 2:20)


신하지 않은 한 여자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깨달은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나는 아합의 시대로 돌아가 보게 되었는데, 만약 아합이 하늘에서 주시는 권면대로 행하였더라면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아합은 그렇게 하지 않고 우상 숭배에 몸을 바친 한 여인과 결혼하였다. 이세벨은 아합에게 하나님께서 미칠 수 있는 영향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그는 아합을 우상 숭배로 인도하였고, 그의 백성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다(원고 29, 1911).”(화잇주석, 왕상 16:31)

“하늘에서 오는 증거가 아무리 힘이 있고 확신을 줄 만한 것일지라도 아합에게 끼친 이세벨의 감화가 성령의 감화보다 더 컸다(원고 19, 1906).”(화잇주석, 왕상 16:31)

10. 하나님께서는 배도한 이스라엘 가운데 있는 충성스러운 백성들을 위하여 어떤 계획을 성취하실 것인가? 마지막 시대에 있을 큰 외침을 통하여 어떤 자들을 돌이키게 할 것인가?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국문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겔 18:30)

“이것이 너희의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지어다 이는 그것이 이미 더러워졌음이라 그런즉 반드시 멸하리니 그 멸망이 크리라”(미 2:10)


슬프다. 어찌하여 이스라엘의 영광이 떠나갔는고!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이처럼 깊이 배도한 적이 전에는 결코 없었다.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명 외에도 ‘바알 선지자 사백오십인’(왕상 18:19)이 있었다. 그 나라를 완전한 멸망으로부터 구원해 내시는 데 있어서 이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부족함이 없으셨다. 이스라엘은 자원하여 여호와를 떠나갔으나 주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으며 여전히 죄에 빠진 그들을 그리워하사 당신의 선지자 중 가장 능력이 있는 선지자 하나를 그들에게 보내실 것이었다. 그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돌아와 저희 조상의 하나님께 충성하게 될 것이었다.”(선지, 116)


[상고할 말씀]

아사의 기도는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신자들이 마땅히 드려야 할 기도이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엡 6:12)항하는 것이다. 우리는 생애의 투쟁에서 의를 전적으로 반대하는 악의 대리자들을 만날 수밖에 없다. 우리의 희망은 인간에게 있지 아니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있다. 우리는 충만한 믿음의 보증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당신의 전능하신 능력을 인간의 노력과 연합 시키실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의 갑옷을 입고 모든 원수를 이길 수 있다.”(선지, 111)


※ 왕상 16:29~34에서 아합 왕 때의 이스라엘의 국가적인 배도와 벧엘 사람이 여리고를 재건한 사실과는 어떤 관계를 증거하는지 설명해보라(수 6:2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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