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9 15:30

1. 사사시대의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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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오후 6시 59분


제1과


사사시대의 악순환



[연구범위]

부조와 선지자, 555~559; 삿 8:22~11:6.


기억절 :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 5:3)


서론 :  언제나 여호와께 충실한 남은 무리가 있었으며 때때로 여호와께서는 충실하고 용감한 자들을 일으키셔서 우상숭배를 타파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그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셨다. 그러나 구원자가 죽을 때에 백성들은 그의 권위에서 풀려나 점차로 그들의 우상에게로 돌아가곤 하였다. 그리하여 타락하여 징계를 받았고 자복하여 구원을 얻는 역사가 거듭거듭 되풀이되었다.”(부조, 545)


왕위를 거절한 기드온 

1.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디안으로부터 나라를 구원한 기드온에게 무엇을 제의했는가? 이스라엘에 왕을 세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삿 8:22)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디안 사람들로부터 구원함을 받은 것을 감사하여 기드온에게 저희 왕이 되고 왕위를 그의 후손에게 확립할 것을 제의하였다. 이 제의는 신정정치(神政政治)의 원칙을 직접 범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었으므로 그들이 한 인간을 보좌에 앉히는 것은 저희 하나님의 주권을 거절하는 것이 될 것이다.”(부조, 555)

2. 그는 이러한 제의에 어떻게 대답했으며, 어떤 원칙을 분명히 나타냈는가?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삿 8:23)


기드온은 이 사실을 잘 알았고 그의 대답은 그의 동기가 얼마나 참되고 고상함을 나타내었다. 그는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고 선언하였다. ”(부조, 555)

승인되지 않은 예배의 모본

3. 나라를 위기에서 구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원칙을 순종하기 위해 왕으로의 추대까지도 단호하게 거절했던 기드온이 어떤 과오를 범하고 말았는가? 기드온이 이런 과오를 범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기드온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청구하노니 너희는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내게 줄지니라 하니 그 대적은 이스마엘 사람이므로 금 귀고리가 있었음이라”(삿 8:24)


그러나 기드온은 다른 과오를 범하였으니 이는 그의 집과 온 이스라엘에게 재난을 가져왔다. 대 전쟁 후에 오는 평온한 때가 흔히 싸움할 동안보다 더 큰 위험이 따른다. 기드온은 이제 이 위험에 직면하였다. 그에게 불온한 정신이 있었다. 지금까지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지시를 성취하는 일로 만족하였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지도를 기다리는 대신에 자신을 위하여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였다. 여호와의 군대가 현저한 승리를 얻었을 때에 사단은 하나님의 사업을 전도(顚倒)하려는 노력을 배가하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사단이 기드온의 마음에 암시를 준 생각과 계획은 이스라엘 백성을 타락하게 하였다. 

기드온은 그에게 천사가 나타난 반석 위에 제물을 드리도록 명령을 받았으므로 그가 제사장으로서 직무를 행하도록 임명을 받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재가를 기다리지 않고 적합한 장소를 준비하여 성막에서 진행되는 예배와 동일한 예배 제도를 세우고자 결심하였다.”(부조, 555-556)

4. 기드온의 범죄는 자신의 가족과 심지어는 백성들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가?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서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 집에 올무가 되니라”(삿 8:27)

“기드온이 이미 죽으매 이스라엘 자손이 돌이켜 바알들을 음란하게 위하고 또 바알브릿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 사면 모든 대적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기억지 아니하며 또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의 이스라엘에게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서 그의 집을 후대치도 아니하였더라”(삿 8:33-35)


그에[기드온] 대한 인기가 매우 강하였으므로 그는 자기의 계획을 수행하는 데 아무 어려움이 없음을 발견하였다. 그의 요구를 따라 미디안 사람에게서 취한 모든 금귀고리는 그의 몫의 전리품으로서 그에게 주어진 바 되었다. 또한 백성들은 값진 다른 많은 물건과 함께 미디안 방백들의 부요하게 장식한 의복을 모았다. 이와 같이 공급된 재료를 가지고 기드온은 대제사장의 것을 모방하여 에봇과 흉패를 만들었다. 그의 행위는 자신과 그의 가족과 이스라엘에게 올무가 되었다. 승인되지 않은 예배는 백성 중 많은 사람들을 마침내 여호와를 버리고 우상을 섬기게 하였다. 기드온이 죽은 후 그의 가문 중에서 큰 무리가 이 배도에 가담하였다. 한때 저희 우상숭배를 전복시킨 바로 그 사람에 의하여 백성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떠나게 되었다.”(부조, 556)

지도자의 잘못된 감화의 위험

5. 말과 행동의 감화, 특별히 부모의 감화력은 어디까지 미치는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4-16)


말과 행동의 감화가 얼마나 멀리 미치는지를 깨닫는 자들은 매우 적다. 얼마나 자주 부모의 과오가 그들이 죽은 후에도 오랫동안 그들의 자자 손손에게 가장 비참한 결과를 가져오는가! 각자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 영향의 결과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말과 행동은 엄청난 능력이 있어 오랫동안 현세의 우리의 생활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우리의 말과 행위로 지은 인상은 분명히 우리에게 축복이나 저주의 반응을 가져올 것이다. 이런 생각은 우리의 생애를 매우 엄숙하게 하고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끌어 하나님께서 당신의 지혜로 우리를 인도해 주시도록 겸손히 기도하게 할 것이다.”(부조, 556)

6. 뿐만 아니라, 높은 지위에 있는 지도자는 항상 무엇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가?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벧전 5:3)


가장 높은 지위에 서 있는 자들도 타락할 수 있다. 가장 현명한 자들도 과오를 범하고 가장 강한 자들도 비틀거리다가 넘어질 수 있다. 하늘로부터 오는 빛이 끊임없이 우리의 앞길을 비춰야 할 필요가 있다.”(부조, 556)

“양심의 파수꾼 하나를 제거해 버리는 것, 한 가지 선한 결심에 불충실한 것, 악한 습관 하나를 가지고 있는 것 등은 우리들 자신을 파멸에 이르게 할 뿐 아니라 우리들을 신임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파멸에 이르게 한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실로 두렵다. 우리의 유일한 안전책은 주의 발자국이 길을 인도하는 대로 따르는 것이며,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는 그분의 보호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위탁하는 것이다. 우리의 끊임없는 기도는 ‘오 주여, 나의 발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지 않게 하소서’가 되어야 한다(사인즈 1881. 7. 28).”(화잇주석, 삿 8:24-27)

배은망덕한 이스라엘

7. 기드온이 죽은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누구를 왕으로 세웠으며, 그는 어떤 잔인한 일을 저지른 자였는가?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을 버리게 될 때 당연한 보응은 무엇인가?

이제 너희가 아비멜렉을 세워 왕을 삼았으니 너희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이것이 여룹바알과 그 집을 선대함이냐 이것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보답함이냐 우리 아버지가 전에 죽음을 무릅쓰고 너희를 위하여 싸워 미디안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었거늘 너희가 오늘날 일어나서 우리 아버지의 집을 쳐서 그 아들 칠십 인을 한 반석 위에서 죽이고 그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이 너희 형제가 된다고 그를 세워 세겜 사람의 왕을 삼았도다”(삿 9:16-18)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사사요 구원자인 기드온에게 입은 모든 은혜를 잊어버리고 자기의 세력을 유지하고자 한 사람을 제외하고 기드온의 모든 적자(嫡子)들을 살해한 그의 서자 아비멜렉을 그들의 왕으로 추대하였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을 버릴 때에 오래지 않아 정절과 성실에서 떠나게 된다. 여호와의 은혜를 감사할 줄 알아야, 기드온처럼 당신의 백성을 축복하는 도구로 사용된 자들에게도 감사할 것이다. 기드온의 집에 대한 이스라엘의 잔인한 행위는 하나님께 크게 배은망덕한 백성에게만 있을 수 있다.”(부조, 556-557)

8. 아비멜렉이 죽은 후 여호와를 경외한 사사들이 통치하는 동안 우상숭배는 저지되었지만, 머지않아 다시 우상숭배에 빠졌다. 이러한 배도는 어떤 신속한 형벌로 나타났는가?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버려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블레셋 사람의 손과 암몬 자손의 손에 파시매”(삿 10:6-7)


아비멜렉이 죽은 후 여호와를 경외한 사사들의 통치는 한동안 우상숭배를 저지시켰다. 그러나 머지않아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위에 있는 이교 사회의 행습으로 되돌아갔다. 북방 지파들 중에는 아람과 시돈의 신들을 섬기는 자들이 많았다. 서남부는 블레셋인의 우상에게로, 동부는 모압과 암몬인의 우상에게로 향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은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을 떠났다. 그러나 배도는 신속한 형벌을 받았다. 암몬 족속들이 동쪽 지파들을 정복하고 요단강을 건너 유다와 에브라임 영토에 침입하였다. 서부에서는 해변 평야에 사는 블레셋인들이 올라와 원근에서 방화와 약탈을 일삼았다. 다시 이스라엘은 무정한 원수의 권세 하에 버림받은 것처럼 보였다.”(부조, 557)

길르앗 사람 입다

9.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통을 받게 되자,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였는가? 참된 회개란 무엇인가?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시되 내가 애굽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에게서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였느냐 또 시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마온 사람이 너희를 압제할 때에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므로 내가 너희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였거늘 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니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치 아니하리라 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서 환난 때에 그들로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짜오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의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날 우리를 건져 내옵소서 하고 자기 가운데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시니라”(삿 10:10-16)


백성들은 다시 저희가 그처럼 버리고 모독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였다. ... 그러나 슬픔이 참 회개를 이루는 것은 아니었다. 백성들은 저희 죄가 그들에게 고통을 가져온 까닭에 슬퍼한 것이지 저희가 당신의 거룩한 율법을 범하여 하나님께 욕을 돌린 까닭에 슬퍼한 것은 아니었다. 참된 회개란 죄에 대하여 슬퍼하는 것 그 이상을 의미한다. 그것은 악으로부터 결정적으로 돌아서는 것이다.”(부조, 557)

“회개라는 것은 죄를 슬퍼하고 죄에서 떠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가 죄가 얼마나 악한 것인지 깨닫지 못하면 죄를 버리지 않게 될 것이요, 또한 진심으로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우리 생애에 진정한 변화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회개의 참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 많은 사람은 저희의 악행이 저희 자신에게 고통을 미치게 할까 두려워 저희가 범죄한 것을 후회하고 혹은 외모적 변화를 나타내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상 의미로서는 회개가 아니다.”(정로, 23)

10.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근심하시면서 누구를 통해서 어떻게 구원하셨는가? 그러나 그들은 과거의 교훈을 또다시 잊어버리고 누구의 압제하에 들어가게 되었는가?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 오려고 돕 땅에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삿 11:5-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니라”(삿 13:1)


이스라엘인들은 이제 여호와 앞에 스스로 겸비하였다. ‘자기 가운데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었다. 사랑이 많으신 여호와의 마음은 근심하셨으니 곧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 근심하시니라.’ 오, 이 얼마나 오래 참으시는 우리 하나님의 자비이신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당신의 임재를 막은 죄들을 제거할 때에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다시 한 번 그들을 위하여 일하기 시작하셨다.

길르앗 사람 입다를 구원자로 등장시키셨는데 그는 암몬인들과 전쟁하여 그들의 권세를 완전히 멸하였다. 그러나 이 때에 이스라엘은 18년 동안 원수들의 압박하에서 고통을 당하면서 배운 교훈을 또다시 잊어버렸다.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악의 길로 되돌아갔을 때에 그들의 강력한 원수 블레셋인들에게 여전히 압박을 당하도록 그들을 허락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러 해 동안 끊임없이 괴로움을 당했고 때때로 이 잔인하고 호전적인 민족에게 완전히 예속되었다. 그들은 이 우상 숭배자들과 섞였고 향락과 예배에 있어서 그들과 연합하여 마침내 그들은 정신과 취미에 있어서 그들과 하나가 된 것처럼 보였다. 그 후에 이 이스라엘의 친구라고 공언하는 블레셋인들은 이스라엘의 가장 원한 깊은 원수가 되어 온갖 방법을 다하여 그들을 멸하려고 하였다.”(부조, 558-559)


[상고할 말씀]

그리스도인들도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너무나 자주 경건치 않은 자들과 우정을 맺기 위하여 세속적 감화에 복종하고 그들의 원칙과 습관을 따른다. 그러나 결국에는 친구라고 공언하던 자들이 가장 위험한 원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과 세상 사이에는 조화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친다. 우리 구주께서는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요일 3:13; 요 15:18)고 말씀하셨다. 사단은 경건치 않은 자들을 통하여 외면상의 우정이란 가면 아래 하나님의 백성을 죄 가운데로 유혹하여 그들을 하나님과 분리시키기 위하여 일한다. 그들을 보호하는 방벽이 제거될 때에 사단은 그의 대리자를 인도하여 그들에게 대항하여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고자 할 것이다.”(부조,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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