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8 18:55

11. 첫째 천사의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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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첫째 천사의 기별



[연구범위]

초기문집, 232~237.


기억절 :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계 14:6)


서론 :  이 영혼을 정결케 하는 사업은 사람들의 애정을 세속적인 사물에서 돌이켜 그들로 하여금 일찍이 없었던 헌신을 하게 했다.”(초기, 233)


하늘로부터 온 기별

1. 세 천사의 기별은 얼마나 중요한가? 이 기별은 마지막 시대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어떤 견고한 토대거 될 것인가?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6-12)


나는 세 단계로 되어있는 첫째, 둘째, 셋째 천사의 기별을 보았다. 나와 함께한 천사가 말했다. ‘이 기별들에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자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이 기별들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모든 영혼들의 운명은 이 기별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려있다.’ 나는 이 기별의 시종(始終)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겪는 경험들을 보았다.”(초기, 259)

“많은 사람들이 세 천사의 기별 가운데 있는 완전한 진리의 연결을 보고 그 순서대로 즐거이 받아들여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하늘 성소로 들어갔다. 이 기별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닻이 된다고 하였다. 이 기별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자들은 사단의 수많은 미혹에 빠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초기, 256)


2. 화잇 선지자는 왜 세 천사의 기별은 반드시 경험이 요구되는 기별이라고 강조하셨는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마 7:26)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인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 전에 전했던 두 천사의 기별을 체험하지 못하였다. 사단은 그것을 알고 그의 악한 눈을 그들에게 돌려 저들을 넘어뜨리려 하였다. 그러나 셋째 천사는 저들을 지성소로 향하게 하였으며 과거의 기별들에 경험을 가진 자들은 그들에게 하늘 성소의 길을 가리켜 주었다.”(초기, 256)

“마찬가지로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경험하지 못한 자들은 그 기별을 받고 그것에 따라 사는 사람들로부터 그 기별들을 받아들여야 한다.”(초기, 188)


재림운동

3. 첫째 천사는 무엇을 선포했는가? 첫째 천사의 기별과 1844년 봄에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다는 윌리엄 밀러의 재림운동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계 10:8-9)


윌리엄 밀러와 그의 동역자들에게 미국에서 경고의 기별을 전하도록 사명이 주어졌다. 그리하여 그 나라는 위대한 재림운동의 중심지가 되었다. 여기에서 첫째 천사의 기별에 대한 예언이 가장 직접적으로 성취되었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라는 영원한 복음의 기별은 멀리, 그리고 널리 전파되었다. …

1844년 봄에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을 것으로 지적해 주는 듯이 보였던 예언의 증거는 백성들의 마음에 깊은 감명을 주었다. 그 기별은 이 주(州)에서 저 주로 전파됨에 따라 어디서나 큰 흥미를 일으켰다.”(쟁투, 368)


4. 윌리엄 밀러의 재림운동의 경험은 첫째 천사의 기별을 어떻게 직접적으로 성취시켰는가?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 3:10-12)


수천 명의 사람들이 윌리엄 밀러가 전파하는 진리를 받아들였으며 하나님의 종들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지고 일어나 이 기별을 선포하였다. 예수의 초림을 예비한 요한처럼 이 엄숙한 기별을 전파한 자들은 도끼를 나무뿌리에 대어 놓고 사람들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도록 강요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들의 증거는 교회의 주의를 불러일으켜 그들로 자기의 참 모습을 보게 했다. 그리하여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라는 엄숙한 기별이 발하여지자 그러한 교회들과 연합해 있던 많은 무리들이 그 치유하는 기별을 받아들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타락상을 깨닫고 깊은 회심의 눈물과 심한 영혼의 번민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렸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이 그들 위에 임하자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라는 이 외침에 합세하여 더 크게 외쳤다.”(초기, 233)


놀라운 경험

5. 요나의 경험에서처럼 예수님이 곧 오신다는 밀러와 그의 동료들의 기별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계 10:9)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 일 길이라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욘 3:3-5)


순하고 직접적인 성경 말씀의 증언은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새겨졌고, 도저히 항거할 수 없는 확신을 가져다주었다.”(쟁투, 369)

“이 기별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죄인들이 회개하고 울면서 용서를 구했으며, 부정직하게 살아온 자들은 원상을 회복하기 위하여 애썼다. 부모들은 그들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애를 태웠다.”(초기, 232-233)

“기별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말할 수 없는 소망으로 구주의 재림을 기다렸다. 그들이 예수님을 만날 것으로 기대했던 그 시간은 눈앞에 박두하였다. 그들은 매우 엄숙하게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과 간격 없는 교통을 하면서 그들 앞에 놓인 광명한 미래로 마음이 평안하였다. 그 희망과 신뢰를 경험했던 사람들은 당시의 그 귀중한 기다림의 시간을 도무지 잊어버릴 수 없었다. 그날을 몇 주일 앞두고 그들은 대부분 세속적 사업을 그쳤다. 진실한 신자들은 마치 죽는 사람이 임종 시에 몇 시간 동안 세상 사물을 초월하여 명상하는 것처럼 자기들의 마음속의 생각과 감정을 살펴보았다.”(쟁투, 373)


6. 1844년 3월 21일이 다가오자 진정으로 그 기별을 받아들였던 사람들의 회개의 경험은 얼마나 더 열렬하고 깊어졌는가?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 3:19)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들에게 비치는 그 빛을 그대로 받아들였을 것 같으면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기도하셨고 사도가 기록한 그대로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그 연합을 이루었을 것이다. 그는 다시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엡 4:3-5)라고 말하였다.

재림기별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이러한 복스러운 결과를 체험하였다. 그들은 각각 다른 교파에서 나왔으나 그들의 교파적 장벽은 무너지고, 모순되는 신조들은 산산이 부서졌다. 복천년이 세상에 온다는 비성서적인 소망은 사라졌고, 재림에 대한 그릇된 견해는 교정되었다. 세속을 따르는 마음과 교만한 마음은 없어지고, 모든 잘못은 바르게 고쳐지고, 각 사람의 마음은 따뜻한 우정으로 연합되고, 사랑과 기쁨이 그들을 지배하였다. 그 교리를 받아들인 소수의 사람들에게 그와 같은 결과가 생겼다는 사실은 만일 모든 사람이 그 교리를 받아들였을 것 같으면 그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생겼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쟁투, 379-380)


회개와 자복

7. 1844년으로부터 한 세기 반이 지난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그 때와 같은 깊은 경험을 할 수 있는가?

…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겔 18:30)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계 3: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마 24:42)


개혁이 따르지 않는 회개는 참된 회개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의는 자복하지 않고 버리지 않은 죄를 덮는 외투가 아니다. 품성을 변화시키고 행동을 제어하는 것이 생애의 원칙이다. 거룩함이란 하나님께 전체를 바치는 것이며 마음속에 있는 하늘의 원칙에 마음과 생애를 완전히 복종시키는 것이다.”(소망, 555-556)

“그는[요시야] 철저한 회개와 개혁 사업을 하였고 하나님은 그의 노력을 받으셨다. 이스라엘의 온 회중은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겠다는 엄숙한 약속을 하였다. 이것이야말로 오늘날 우리의 사업이다. 우리들은 과거에 우리들이 행한 잘못을 회개하고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화잇주석, 왕하 22:10, 11)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은혜의 시기와 시련기 동안에 우리를 위하여 온 우주를 감동시킬 수 있는 놀라운 원칙이다. 그러나 우리의 은혜의 기간이 끝난 이후에 우리 자신이 사랑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사람으로 발견된다면 그 사랑은 복수의 사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죄와 타협하지 않으신다.”(1기별, 313)


8. 만약 우리가 회개하지 않은 죄를 품고 있다면, 첫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였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 결과는 무엇이 될 것인가?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시 66:1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약 4:8)


예수께서는 사람을 구원하시되 죄 있는 그대로 구원하지 않으시고, 죄에서 떠나도록 구원하고자 돌아가셨다.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라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르며 자아를 부정하고,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나님을 순종하면서 자신의 길의 잘못을 버려야 한다.”(4증언, 251)

“한 가지 죄를 마음에 품거나 한 가지 그릇된 행습이 생애 가운데 남아 있다면 온 심신이 오염된다. 그 사람은 불의의 도구가 된다.”(소망, 313)

“각 일꾼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바라시는 그대로의 사람이 되어 마침내 그의 품성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영광이 되는 균형 잡힌 건물, 훌륭한 성전이 되기 위하여 순결하고 고상한 행동으로 그의 생애를 건축해야 한다. 건물에는 흠이 없어야 한다. 그것은 주님의 집이기 때문이다. 각 돌은 그 위에 놓이는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완전하게 놓여져야 한다. 잘못 놓여진 하나의 돌은 전체의 건물에 영향을 줄 것이다.”(8증언, 173)


지성소로 인도하는 길

9.  셋째 천사는 위를 가리키며 성도들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는가?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히 6:19-20)


나는 셋째 천사가 위를 가리키면서 실망한 자들에게 하늘 지성소로 가는 길을 보여 주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믿음으로 지성소에 들어가 예수님을 만났다. 희망과 기쁨이 그들 가운데 새로이 솟아올랐다.”(초기, 254-255)


10. 오늘날 우리는 회개하지 않은 죄를 마음에 품은채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가?

장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요 단에 가까이 못할지니 이는 그가 흠이 있음이라 이와 같이 그가 나의 성소를 더럽히지 못할 것은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이니라”(레 21:23)


나는 그들이 예수의 재림을 선포한 때로부터 1844년이 지나기까지 그들의 모든 과거의 경험을 돌아보며 회고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들이 실망한 이유를 깨닫자 다시 기쁨과 확신이 생겼다. 셋째 천사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밝히 보여 주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기이하신 섭리로 인도하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남은 무리들이 예수를 따라 지성소에 들어가 법궤와 속죄소를 보고 그 영광에 매료되는 것을 보았다.”(초기, 255)


[상고할 말씀]

이 기별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죄인들이 회개하고 울면서 용서를 구했으며, 부정직하게 살아온 자들은 원상을 회복하기 위하여 애썼다. 부모들은 그들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애를 태웠다. 이 기별을 받아들인 자들은 그들의 개심하지 않은 친구들과 친척을 찾아가 그들이 이 엄숙한 기별에 굴복하고 인자의 오심을 위하여 준비하도록 탄원했다. 마음이 완고한 자들은 그같은 증거와 감동적인 경고에도 굽히지 않았다. 이 영혼을 정결케 하는 사업은 사람들의 애정을 세속적인 사물에서 돌이켜 그들로 하여금 일찍이 없었던 헌신을 하게 했다.”(초기, 232~233)

“간절한 중보의 기도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었다. 어디서나 심히 애통하며 하나님께 탄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많은 사람이 자기의 죄가 용서되었다는 보증을 얻기 위하여 혹은 이웃과 친척의 구원을 위하여 밤새도록 하나님과 씨름하였다. 그 열렬하고 결정적인 믿음의 소원이 이루어졌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만일 계속하여 이와 같이 끈질기게 기도하고 그들의 탄원을 속죄소로 상달시켰더라면 그들은 지금보다 훨씬 풍부한 그리스도인의 경험을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기도가 너무도 적고 죄에 대한 투쟁도 너무 적어 산 믿음의 부족 때문에 많은 그리스도인은 인자하신 구주께서 풍성하게 준비하신 은혜를 얻지 못하고 있다.”(살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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