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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오후 7시 19분




제7과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2)



[연구범위]

사도행적, 482; 정로의 계단, 18.


기억절 :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


서론 :  마음이 청결한 자들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그들에게 주신 시간 동안 마치 그분이 눈앞에 계신 것처럼 생애한다. 그들은 또한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이야기할 때 그랬던 것처럼 장차 불멸의 상태에서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보게 될 것이다.”(보훈, 27)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남 


1. 하나님 앞에서 무엇이 벌거벗을 것 같이 드러나는가?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3)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렘 17:10)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의 품성을 달아보실 때에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식별력은 우리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다. 그분의 감시하에 있다는 것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한다. 그분은 우리의 말과 행동은 물론이요, 마음의 생각과 뜻을 익히 아신다. 그는 우리의 모든 신앙 경험을 다 알고 계신다. 그는 우리가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을 알고 계신다(원고 81, 1900).”(화잇주석, 계 3:1-4)


2. 대속죄일에 진행되고 있는 조사심판에는 어떤 은밀한 것까지라도 드러날 것인가?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롬 2:16)


 

“회개하지 않고 버리지 않은 죄는 용서를 받지 못하고 기록한 책들에서 도말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큰 날에 그 죄인에게 불리한 증거를 하게 될 것이다. 그 악행은 백주에 행한 것이나 밤의 어둠 속에서 행한 것이 나를 막론하고 우리를 취급하시는 하나님 앞에 공공연하게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모든 죄를 목격하고 절대로 잘못이 없는 기록으로 보존하고 있다. 죄는 그 부모 앞에나 처자와 친구들 앞에는 숨길 수도 있다. 또한 그 범행자 외는 그 악을 추호도 의심하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이들 앞에는 그것이 분명히 나타난다. 가장 어두운 밤이나 가장 교묘한 속임수도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단 하나의 생각까지도 숨겨 줄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온갖 공정하지 못하고 정직하지 아니한 행위와 생각에 대한 정확한 기록을 가지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경건한 모양에 결코 속지 않으신다. 주께서는 사람의 품성을 평가하시는데 결코 실수가 없으시다. 사람은 마음이 부패한 자에게 속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거짓을 꿰뚫어 보시고 마음속의 본성을 다 아신다.”(쟁투, 486)


은혜의 초청


3. 은혜의 문이 열려 있는 동안 죄인들에게 어떤 초청이 주어지고 있는가?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사 55:7)


 

“하나님은 각 사람의 품성의 완벽한 사진을 갖고 계신다. 그리고 그분은 이 사진과 율법을 비교해 보신다. 그분은 각 사람에게 그의 삶을 망쳐 놓은 결점들을 드러내어 보이시고 회개하고 죄에서 돌아서라고 호소하신다(사인즈 1901.7.31).”(화잇주석, 마 5:21, 22)

 

4. 현대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에게 어떤 초청이 주어졌는가?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벧전 1:15, 16)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딸들이다.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법을 알기 위하여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야 한다. 근 30년 동안을 그분은 최고의 완전의 표준을 따라서 완전한 사람의 생애를 사셨다(편지 69, 1897).”(화잇주석, 마 5:48)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위하여 가지신 이상은 가장 고상한 인간의 사상이 미칠 수 없으리만큼 높은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율법 가운데 당신의 품성의 한 사본을 주셨다. 지금껏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가장 위대한 교사는 예수 그리스도이셨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어떤 표준을 주셨는가?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 하나님께서 당신의 고상한 행동 영역에서 완전하신 것처럼 사람도 자신의 인간적 영역에서 완전하게 될 수 있다.

그리스도인 품성의 이상은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데 있다. 우리들 앞에는 계속적인 발전의 진로가 열려 있다. 우리들에게는 성취해야 할 목적이 있고 도달해야 할 수준이 있는데 그 목적과 수준에는 선하고 순결하며 고귀하고 고상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부모, 365)


자기반성


5.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푯대를 향하여 좇아가는 자들은 어떤 권면을 받고 있는가?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 13:5)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시 139:23, 24)


빌 3:13, 14.


 

“우리는 다가오는 시련의 때를 생각하고 슬퍼할 필요는 없지만, 그리스도의 추종자로서 우리의 마음을 살피되 촛불을 켜 들고 살피는 것같이 우리가 어떤 정신의 소유자인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현재와 영원한 유익을 위해서 우리의 행동을 비판하고, 하나님의 율법의 빛 가운데서 볼 때에 그 행동이 어떤지를 보도록 하자. 이 율법은 우리의 표준이기 때문이다. 영혼들마다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도록 하라(편지 22, 1901).”(화잇주석, 계 20:12, 13)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가? 우리는 그분의 충만하심을 구하고 있는가? 우리 앞에 있는 푯대, 곧 그의 품성의 완전을 위하여 언제나 달려 나아가고 있는가? 주의 백성들이 이 푯대에 다다랐을 때에 그들의 이마에는 인을 받을 것이다.”(화잇주석, 엡 4:30) 


6.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볼 수 있도록 어떤 거울을 주셨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


약 1:21~25.


 

“하나님의 율법의 적용 범위는 겉으로 드러난 행동은 물론이요, 감정과 동기에까지 이른다. 그것은 어둠 속에 숨겨진 것들 위에도 빛을 비추기 때문에 마음에 숨겨진 비밀을 드러낸다. 하나님은 모든 생각과 목적과 계획과 동기를 아신다. 하늘의 책에는 기회가 주어졌더라면 범했을 죄들도 적혀 있다. 하나님은 모든 은밀한 일과 함께 모든 드러난 일을 심판하실 것이다. 그분은 율법을 가지고 모든 사람의 품성을 측정해 보고 계신다.”(화잇주석, 마 5:21, 22)


“율법에 관하여는 ―외모에 관한 한― 그에게 흠이 없었지만 율법의 영적 성질을 깨달았을 때, 즉 그가 거룩한 거울을 들여다보았을 때 그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인간적 표준으로 볼 때 그는 죄를 끊었지만 하나님의 율법을 깊이 들여다보고, 하나님이 그를 보시는 것같이 자신을 바라보았을 때 그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죄를 고백하였다. 그는 거울을 보고 가서 제 자신이 어떠한 것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향하여 순수한 회개를 하였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그는 씻김을 받고 정결함을 입었다.”(리뷰, 1890. 7. 22).(화잇주석, 롬 7:7-9)


동의와 협력


7. 우리 자신의 노력은 품성을 변화시키기에 얼마나 무력한가? 만일 마음이 순결하게 되고 행동이 성화되기 위해서는 누구와 협력해야 하는가?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욥 14:4)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요일 1:9; 겔 36:26, 27.


     

“우리는 우리가 빠진 죄의 구렁텅이에서 우리 자신의 힘으로 빠져 나올 수는 없다. 우리의 마음은 악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고칠 수 없다.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욥 14:4).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7). 교육과 수양과 의지력(意志力)의 연단과 인간의 노력은 각각 상당한 분한(分限)을 가졌으나 이것들이 마음을 변화시키는 일에는 무력한 것이다. 이것들이 혹 행위의 외모적 단정을 만들어 낼 수는 있을지라도 마음을 고칠 수는 없으며 생애의 동기(動機)를 깨끗케 할 수도 없다. 사람이 죄에서 벗어나서 성결해지려면 먼저 마음속에서 동작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나니 곧 위로부터 새 생명을 받아야 한다. 이 능력은 곧 그리스도이시다.”(정로, 18)


8. 품성의 완전을 추구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와 협력(순종)하는 일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가?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고후 7:1)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 4:8)


빌 2:12; 4:13.


 

“오직 하나님께서만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 수 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자아와 또 자신의 의지와 습관을 정복하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우리의 동의와 협력이 없으면 우리 속에서 역사하실 수 없다.”(보훈, 142)


“구원을 얻는 일은 일종의 협력이요, 연합 활동이다. 하나님과 회개한 죄인 사이에 협력이 있어야 한다. 이 일은 품성에 바른 원칙을 형성하기 위하여 필요하다. 인간은 그로 하여금 완전을 얻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을 이기기 위하여 열렬히 노력하여야 한다. 그러나 인간은 성공을 얻기 위하여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인간의 노력 그 자체로는 충분하지 않다.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 없이는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인간이 일해야 한다.”(행적, 482)


약속 


9. 마음이 청결한 자들은 어떤 축복을 누릴 것인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볼 수 있는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


 

“성령께서는 하나님과 또 그분이 보내신 분에 대한 진리를, 잘 이해하고 마음에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공개해 주신다. 마음이 청결한 자들은 하나님을 그들의 구속주로 받아들이되 새롭고 절친한 관계를 바탕으로 그렇게 한다. 그리하여 그분의 품성의 순결함과 아름다움을 깨달음과 동시에 하나님의 형상이 자신들을 통해 반영되기를 갈망한다. 그들은 그분을, 회개한 아들을 포옹하고자 원하는 아버지로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이 늘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영광으로 가득 차 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의 위대한 손으로 창조된 업적과 우주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사물들을 통하여 창조주를 식별한다. 그들은 그분의 기록된 말씀을 통해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선하심과, 그분의 은혜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더욱 분명히 읽게 된다. 지혜 있고 현명한 자들에게 감추어진 진리들이 어린아이들에게는 계시된다. 진리의 아름다움과 귀함이 세상의 현자들에게는 식별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를 행하고자 하는, 믿음과 단순함이 깔린 열망을 가진 자들에게는 끊임없이 펼쳐지고 이해가 된다. 우리는 스스로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됨으로 진리를 분별한다.”(보훈, 26, 27)


10. 마음이 청결한 자들에게 주어진 축복은 최종적으로 언제 어떻게 성취될 것인가?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사 25:9)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요일 3:1, 2)


 

“그리스도께서 영광중에 오실 때, 악한 자들은 그분을 바로 쳐다볼 수 없을 것이다. 그분의 임재의 빛은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생명이 되지만 불경한 자들에게는 죽음이 된다.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이 그들에게는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히브리서 10장 27절) 것이 된다.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 그들은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돌아가신 그분의 얼굴을 피하게 해 달라고 간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성령이 거하심으로 정결하게 된 마음에는 모든 것이 바뀐다.”(보훈, 26)



[상고할 말씀]


“예수님은 이 의식상 청결이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는 조건들 중 하나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마음의 청결은 필요하다고 지적하신다.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야고보서 3장 17절)하다. 더러운 것은 아무것도 하나님의 성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 곳 거민이 될 사람은 모두 이 세상에서부터 마음이 청결해져야 할 것이다. 예수님에 대해 배우고 있는 사람에게는 부주의한 행동과, 무례한 말과, 조잡한 생각을 멀리하는 경향이 차츰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마음 가운데 거하시면, 말과 생각과 행동이 순결하고 고상하게 될 것이다.”(보훈, 24)


“마음이 청결한 자들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그들에게 주신 시간 동안 마치 그분이 눈앞에 계신 것처럼 생애한다. 그들은 또한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이야기할 때 그랬던 것처럼 장차 불멸의 상태에서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고린도전서 13장 12절).”(보훈, 27)


“모든 불결한 생각은 심령을 더럽히며 도덕심을 해치고 성령의 감화를 소멸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 생각은 영적 통찰력을 어둡게 하여 사람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게 만든다. 주께서는 회개하는 죄인을 용서하실 수 있으며 또한 용서하신다. 그러나 용서를 받을지라도 그 영혼은 큰 손상을 입는다. 영적 진리를 분명히 식별하기를 원하는 자는 모든 불결한 말이나 생각을 피해야 한다.”(소망,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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