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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오후 5시 19분




제13과


성결의 열매





[연구범위]

정로의 계단 57~65; 믿음과 행함, 29~33.


기억절 : “그 날에는 말 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에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슥 14:20)



서론 : “그들은 성결의 모양을 유지하는 일에는 열성적이었으나 심령의 성결은 무시하였다. 그들은 율법의 자의(字義)는 엄하게 지켰지만 그 정신은 늘 범하고 있었다. 그들이 크게 필요로 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신 바로 그 변화 곧 새로운 도덕적 탄생, 죄로부터의 정결함, 지식과 성결의 쇄신이었다.”(소망, 173) 

 

 

성결, 경건


1. 성결 또는 경건이란 무엇인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약 1:27)


 

성결이란 황홀경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완전한 복종이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요,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요, 빛 가운데처럼 시련과 어두움 중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요, 보는 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다.”(행적, 51)



2. 오늘날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에게 성결은 왜 중요한가? 오늘날 믿노라고 자칭하는 백성들에게서 경건의 능력이 없는 것에 대하여 토의하라.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 3:5)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는 현대 기별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며 이 기별은 하나님의 신임장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결이란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저들에게 증거된 고귀한 진리를 크게 필요로 하면서도 그 기별의 혜택을 받지 못한 자들이 있다. 저들은 저희 마음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하늘의 손님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큰 손실을 당하게 되었다. 사실상 우리 들이 걸어가야 할 길은 좁은 길이며 매 발자국마다 십자가가 나타나 있다. 우리들은 믿음으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렇게 할 때에 의의 태양이신 주님의 복스러운 빛으로 말미암아 가장 암담한 시간들이 환하게 밝아질 것이다.”(리뷰, 1889.9.3)



대속죄일 – “여호와께 성결”


3. 대속죄일에 지성소에서 봉사하는 대제사장은 어떤 내용이 새겨진 패를 맨 관을 쓰고 봉사하였는가?


너는 또 정금으로 패를 만들어 인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여호와께 성결) 이라 하고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위에 매되 곧 전면에 있게 하라”(출 28:36, 37)

출 39:30.


 

대제사장의 관은 흰 세마포 두건으로 만들었으니 거기에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새긴 금판이 청색 끈으로 매여 있었다. 제사장들의 복장과 태도에 관한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그분에 대한 예배의 신성함과 그분의 앞에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성결함을 깨닫고, 보는 사람에게 감명을 줄 만한 것이라야 하였다.”(부조, 351)

 

 

4.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쓰인 관을 쓰고 지성소에서 봉사하는 것은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교훈을 주고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전 3:9)


 

그리스도는 육체적, 지적, 도덕적 힘을 합한 전인적 봉사를 요구하신다. 이것들이 모두 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동원되어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모든 소유권을 갖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며, 그가 하나님의 군대에 동원되기 전에 그가 추구하는 일들은 그 일 자체가 갖고 있지 않는 거룩함이 부여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여호와께 성결이란 말씀이 그러한 사람의 모든 행동에 새겨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의 전 존재는 하나님의 지배  하에 있기 때문이다.”(화잇주석, 고전 3:9-15)


“오늘날 우리는 대속죄일에 살고 있다. 표상적 의식에서, 대제사장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속죄의 봉사를 하는 동안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겸손한 태도로써 그들의 심령을 괴롭게 해야 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었다. 그와 같이 자기 이름이 생명책에서 도말되기를 원치 아니하는 모든 사람은 그들의 은혜의 시기가 얼마 남지 아니한 오늘날 죄를 슬퍼하고 진정으로 회개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심령을 괴롭게 해야 한다. 그들은 심각하고 철저하게 마음을 살펴야 한다.”(쟁투, 489)



성결케 하는 능력


5.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거룩하게 준수하는 자들은 어떤 축복을 받을 것인가? 어떤 약속의 말씀이 주어졌으며, 그 결과는 무엇인가?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겔 20:12)


 

안식일은 그리스도를 창조자와 거룩하게 하시는 분으로 가리킨다. 안식일은 하늘과 땅과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붙드시는 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것과 그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다는 것을 선언한다. 그 이유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겔 20:12)었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능력의 표징이다. 그리고 안식일은 그리스도께서 거룩하게 하시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졌다.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성결하게 하시는 능력의 표징으로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속한 이스라엘의 일원이 되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다.”(소망, 288)


“그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의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하였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이 이스라엘에게 내려졌을 때에 여호와께서는 또한 그들에게 ‘너희는 내게 거룩한 사람이 될지니’라고 말씀하셨다(출 20:8, 22:31). 이렇게 되어야만 안식일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경배자로 구별(區別)할 수 있었다.”(소망, 283)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은 주의 안식일을 양심적으로 지키는 사람들에게 찍힌다(리뷰 1897.7.13).”(화잇주석, 계 14:9-12)



6.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준비가 요구되는가? 주님께서는 말세에 무엇을 보기를 원하시는가?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롬 9:31, 32)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 18:8)


 

하늘에 들어가는 유일한 자격으로서 항상 ‘완전한 의’를 요구하신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소망이요, 피난처이시다. 그의 의는 순종하는 자에게만 입혀진다. 믿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여서 하나님이 우리 속에서 아무 죄도 찾아볼 수 없게 하자. 그러나 거룩한 율법을 짓밟는 사람들은 그 의를 주장할 권리가 없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들로서 한없이 큰 구속의 경륜을 볼 수 있고, 우리의 속죄 제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다는 것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란다(리뷰 1886.9.21).”(화잇주석, 롬 3:31)


“우리가 가진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랑에 대한 지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나타나 있음을 안다. … 그리스도의 의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주시는 지극히 크고 보배로운 약속들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는 자유와 성령의 안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누릴 영생에 대한 확실한 보증들이 하나님의 사자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졌다. 잔치 곧 하늘 잔치를 준비하시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지 않으신 일이 또 무엇이 있겠는가?”(실물, 317)


“혼인 잔치에 오라는 초청을 받고서도 그를 위하여 구입해 둔 혼인 예복, 곧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지 않은 자를 취급한 방법이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분명하게 묘사되어 있는가! 그는 자기의 더러운 옷이 그리스도 앞에 나가기에 충분할 만큼 좋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주님을 모독하고, 그분의 은혜로운 자비를 멸시한 자로 쫓겨나게 되었다.”(5증언, 509)



구속의 첫 열매


7. 주님께서 마련하신 구속의 경륜에서 누가 첫 열매가 되셨는가?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고전 15:23)


     

바울은 주님의 부활과 그분의 백성들의 부활을 말하면서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고전 15:23)라고 한다. 추수하기 전에 거두어 요제(搖祭)로 드려진 처음 익은 곡식단처럼 그리스도께서는 장차 부활의 때에 하나님의 창고에 들어가게 될 구속받은 자들의 영원한 추수에 있어서 처음 익은 곡식이시다.”(쟁투, 399)


“우리 주님께서는 요제의 곡식단이 표상한 실체(實體)로서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고전 15:20), 곧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빌 3:21)실 분으로서, 또한 모든 의인들의 견본으로 부활하셨다.”(쟁투, 399)



8.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들의 수효가 차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계 14:4)


 

사단이 비난을 퍼붓고 있는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거룩한 천사들은 여기저기를 왕래하면서 충성스러운 사람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치고 있었다. 이들은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설 사람들인데 그들의 이마에는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들은 보좌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를 것인데 그 노래는 땅에서 구속함을 입은 십사만 사천명 밖에는 배울 수 없는 노래이다. ‘이 사람들은 …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 14:4, 5).”(선지, 591)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교회 안에 당신을 나타내 보이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그리스도의 품성이 그분의 백성들 속에 완전하게 재현될 때에 그분은 당신의 것을 찾으시려고 이 땅에 강림하실 것이다.”(실물, 69)



구속의 완성


9. 하나님께서 세우신 구속의 경륜의 최종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대쟁투의 주요 쟁점은 무엇이었는가?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히 2:14)

“…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8)


 

하나님의 율법은 변경이 필요 없을 만큼 완전하므로, 죄악적인 사람이 스스로의 힘으로 율법이 요구하는 표준에 도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예수께서 구속주로 오신 이유였다. 예수님의 사명은 사람들을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로 만들어 하늘의 율법의 원칙과 조화되게 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죄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일 때, 율법은 높여진다. 사도 바울은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로마서 3장 31절)고 말한다.”(보훈, 50)


“대쟁투는 최초부터 하나님의 율법에 관한 것이었다. 사단은 하나님이 불공평하시며, 그분의 율법에 결함이 있고, 우주의 행복을 위하여 그것을 변경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애써왔다. 율법을 공격함으로 그는 그 율법의 제정자의 권위를 뒤집어엎으려고 하였다. 그 대쟁투에서 하나님의 율례에 결함이 있어 변경해야 되는지 혹은 완전하여 변할 수 없는 것인지가 나타나게 될 것이었다.”(부조, 69)



10.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질 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계 22:11)

마 6:10.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지면 세상의 죄인들을 위한 자비의 탄원은 더 이상 없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의 사업을 다 이루었다. 그들은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행 3:19)르는 ‘늦은 비’(호 6:3)를 받았으므로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의 때를 위하여 준비를 갖추었다. 천사들은 하늘에서 분주히 왕래하고 있다. 지상에서 돌아온 한 천사는 그의 일이 마쳐진 것을 보고한다. 마지막 시험이 이미 세상에 주어졌고 하나님의 계명에 충성한 것이 입증된 사람들은 모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계 7:2)을 받았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는 하늘 성소에서 당신의 중보 사업을 그치신다. 그분께서는 손을 들어 큰 음성으로 ‘되었다’(계 16:17)고 말씀하신다.”(쟁투, 613)


“한 천사가 잉크 통(뿔로 만든)을 가지고 지구에서 돌아와 예수님께 자기의 일이 끝났음을 보고하고 성도들의 수가 차서 인치는 사업이 마쳤음을 보고했다. 그러자 나는 십계명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서 봉사하시던 예수께서 향로를 내던지시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의 손을 치켜들고 ‘다 이루었다’하고 큰소리로 부르짖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초기, 279)

     

 

[상고할 말씀]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가기 전에 구주께서는 당신을 따른 자들에게 승리의 휘장을 주시고 왕족으로서의 신분의 표를 주신다. 그 광휘 찬란한 행렬은 그들의 왕 주위에 둥그렇게 둘러선다. 주님은 모든 성도와 천사들보다 더욱 위엄이 있고 큰 모습으로 나타나고 그분의 얼굴에서 흘러나오는 빛은 온화한 사랑으로 넘친다. 구원받은 셀 수 없이 큰 무리들은 모두 주님을 주목하고 일찍이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던 주님의 영광을 쳐다본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오른손으로 승리자들의 머리에 영광의 관을 씌워주신다. 각 사람에게 관이 주어지는데, 거기는 ‘새 이름’이 새겨져 있고,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모든 사람의 손에는 승리의 종려가지와 빛나는 거문고가 쥐어진다. 그리하여 지휘하는 천사가 음을 맞추자 모든 손은 훌륭하게 거문고를 켜게 되고, 아름답고 풍부한 음조가 흘러나오게 된다. 모든 사람의 마음은 말할 수 없는 감격에 사로잡혀 모두 감사의 찬미를 부른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계 1:5, 6).”(쟁투,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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