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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오후 5시 15분




제12과


거룩한 신임장





[연구범위]

가려뽑은 기별 1권, 359~364; 가려뽑은 기별 2권, 63~71.


기억절 :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3)



서론 : “현대의 기별 곧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기별이다. 이 기별의 열매는 거룩함에 이르게 하는 것이므로 거룩한 신임장을 가지고 있다.”(1기별, 359) 

 

 

거룩한 신임장


1. 무엇이 하나님의 거룩한 신임장이 되는가?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렘 23:6)


 

만약 우리들이 하늘 아버지께 나아갈 통로를 찾으려면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들의 신임장으로 가져야만 할 것이다.”(1기별, 374)


“현대의 기별 곧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기별이다. 이 기별의 열매는 거룩함에 이르게 하는 것이므로 거룩한 신임장을 가지고 있다. 저들에게 증거된 고귀한 진리를 크게 필요로 하면서도 그 기별의 혜택을 받지 못한 자들이 있다. 저들은 저희 마음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하늘의 손님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므로 큰 손실을 당하게 되었다. 사실상 우리들이 걸어가야 할 길은 좁은 길이며 매 발자국마다 십자가가 나타나 있다. 우리들은 믿음으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렇게 할 때에 의의 태양이신 주님의 복스러운 빛으로 말미암아 가장 암담한 시간들이 환하게 밝아질 것이다.”(1기별, 359)



2. 또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어떤 상태가 세상 앞에 거룩한 신임장을 제시할 수 있는가?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3)


 

그리스도의 제자들 가운데 있어야 할 연합과 일치가 이 말씀 가운데 묘사되었다.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물러서서 그들이 배워야 할 모든 것을 다 배운 것처럼 생각하는가! … 진영 밖에 서 있고자 선택한 자들은 진영 안에서 어떤 일이 진행 되는지를 알 수 없다. 그들은 안 뜰로 곧 들어와야만 하는데 이는 우리가 한 백성으로서 믿음과 목적에 있어서 연합하여야 하는 까닭이다. 이 연합을 통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명에 관하여 세상으로 확신케 하며 또한 세상에 대하여 거룩한 신임장을 지녀야 한다.”(내가 그분을 알려하여, 172)



옛 지계표


3. 하나님께로부터 온 기별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거룩한 신임장이 없는 거짓 기별자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잠 25:14)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사 1:30)


 

하나님께로부터 온 기별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로 더불어 싸우는 대신에 허울만 갖추고, 싸우는 교회를 향해 무기를 들이대는 인물들이 일어날 때, 그들을 두려워하라. 그들은 거룩한 신임장을 갖고 있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어떠한 수고의 짐도 맡기지 않으셨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의 기별을 통해 회복하시려는 것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분이 상하게 하심은 오로지 고치기 위함이요, 멸망시키기 위함이 아니다. 주님은 어떤 사람에게도 교회를 좌절시키고 낙망시킬 기별을 지워 주지 않으신다. 그분은 책망하고 징계하시지만 그것은 결국 회복하고 승인하시기 위해서이다.”(목사, 22)

 

 

4. 옛 지계표는 무엇이며, 그것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유다 방백들은 지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저희에게 물같이 부으리라”(호 5:10)


 

현재의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백성들을 형성시켜 놓은 진리의 어떤 부분도 약화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에게는 진리와 경험과 의무의 옛 지계표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이 완전히 보는 데서 우리의 원칙들을 옹호하는 일에 확고하게 서야 한다.”(6증언, 17)


“우리의 유일한 안전은 옛 지계표를 보존하는 데 있다.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사 8:20).”(5증언, 199)



현대진리


5.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진리는 옛 진리가 새롭게 되어 나타난다. 이 진리를 어떤 명칭으로 부르게 되는가? 이것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모본은 무엇인가?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현대진리; 역자주]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벧후 1:12)


 

마지막 때가 가까워 오고 세상에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전하는 사업이 확장될 때 현대진리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증언들의 본질과 감화력에 대한 분명한 지식을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일이다. 이 증언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섭리를 통하여 초창기부터 셋째 천사의 사업과 연결시키셨다.― 교회증언 5권 654 (1889)”(전도, 255)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친히 제정하시고 족장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옛 진리를 당신의 교훈 속에 제시하셨다. 그러나 지금 그가 새로운 빛을 그 진리에 비추어 주심으로 그 뜻이 얼마나 판이하게 보이는가! 그의 설명에는 빛과 영성이 넘쳐 흘렀다. 그는 제자들에게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깨우쳐 주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항상 그들에게 계시되도록 하시어 그들이 그 진리를 새롭고 아름답게 소개할 수 있도록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실물, 127)



6. 옛 진리와 새 진리는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구속의 경륜은 어떻게 언제나 새롭게 될 수 있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마 13:52)


 

최초에 에덴동산에서 구속의 약속이 발표된 이후로 그리스도의 생애와 품성과 중보 사업은 사람들의 연구 제목이 되어 왔다. 그러나 마음속에 성령의 역사를 받은 자들은 이 주제를 새롭고 신선한 빛으로 전하였다. 구속의 진리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확산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 진리가 비록 옛 것이긴 하지만 진리를 탐구하는 자들에게는 언제나 새롭게 되어 더욱 큰 영광과 더욱 큰 권능을 계시하여 준다.

각 시대마다 그 시대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할 새로운 진리의 계시와 하나님의 기별이 있다. 옛 진리는 모두 다 매우 요긴한 것들이다. 새로운 진리는 옛 진리를 떠나서 존재할 수 없고 오히려 그 옛 진리를 잘 이해하도록 풀어 준다. 우리는 옛 진리를 잘 이해해야만 새로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당신의 부활에 대한 진리를 설명하실 때에도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눅 24:27) 었다. 옛 진리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그 진리가 새롭게 밝혀지는 가운데서 비쳐나는 빛이다. 새로운 빛을 거절하고 등한히 하는 사람은 실제로는 옛 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이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그 진리가 생명력을 잃고 생기 없는 형식이 되고 만다.”(실물, 127, 128)


“영원한 왕국에서는 우리가 이 땅에서 영적 눈이 열리었더라면 능히 깨달을 수 있었을 것들을 배우게 될 것이다. 구속이라는 주제는 영원한 시대를 통하여 구속받은 자들이 마음과 정신과 언어를 총동원해서 배워야 할 문제가 될 것이다. 그들은 전에 그리스도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알려 주시고자 하셨으나 그들이 믿음이 없어서 깨닫지 못했던 진리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영원한 시대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완전무결하심과 그의 영광이 더욱 새롭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무궁한 세월을 통하여 신실한 집주인은 곳간에서 새것과 옛것을 꺼내실 것이다.”(실물, 134)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7.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마 24:4)


     

사단은 지상에 다가오고 있는 전반적 멸망에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이 포함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오심이 가까워질수록 그들을 넘어뜨리기 위하여 더욱 확고하고 결정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남녀들이 일어나 옛 지계표를 믿는 믿음을 어지럽게 하는 경향을 가진 어떤 새로운 빛 혹은 계시를 가졌노라고 공언할 것이다. 그들의 교훈은 하나님의 말씀의 시험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속임을 당할 것이다. 거짓 소문들이 유포될 것이며, 어떤 사람들은 이 올무에 걸리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소문들을 믿고 그것들을 다시 전하는 일을 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과 대 기만자가 연결 짓는 하나의 사슬이 형성될 것이다. 이런 정신은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기별을 공공연하게 반대함으로써만 반드시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 가지 방면으로 뚜렷한 불신은 나타나게 된다. 거짓된 진술이 있을 때마다 이와 같은 불신은 배양되고 강화된다. 그리하여, 이같은 수단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은 그릇된 방향에서 방황하게 된다.”(2보감, 107)


“하나님의 능력이 하나님의 백성의 경험에서 실현되지 못하면 거짓 이론과 그릇된 사상이 마음을 사로잡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와 그분의 의는 많은 사람들의 경험에서 사라지고 그들의 믿음은 능력과 생기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그와 같은 사람들은 매일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살아있는 체험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열심을 내어 회개하지 않으면 그들은 라오디게아 교회로 상징된 사람들에게 속하게 되어 하나님의 입에서 토하여 냄을 당할 것이다.”(리뷰, 1889.9.3)



8.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론이 아니라 하나의 체험, 곧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이루어지는 하나의 중대한 변화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전체적인 그리스도인 은혜와 체험 문제의 본질은 그리스도를 믿는 것,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그의 아들을 아는 것에 포함되어 있다. 신앙은 심령에 그리스도께서 내재하심을 의미한다. 그리고 … 계속하고 은혜 중에 항상 자라고 항상 계속하여 완전에 이르게 된다.”(리뷰, 1892.5.24)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 대한 교리와 이론을 제시하지마는, 그들의 설교는 맛을 잃은 소금과 같다. … 왜냐하면 그들의 모든 활동에 역사하고 있는 원칙이 없고, 그들은 그리스도께로 영혼들을 인도하는 일에 실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를 소유하고 있지 않다. 그것은 그들이 입고 있지 않은 옷이요, 깨닫고 있지 못한 부요함이며 마시지 못한 샘물이다.”(리뷰, 1892.11.29)


“우리는 정확한 교리를 가지고 있고 거짓 교리를 미워함과 동시에 원칙에 진실하지 못한 사람들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불굴의 노력으로 일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으로도 충분치 못하다. … 진리의 이론을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 신조를 불신자들에게 제시하는 일이 그대를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만들어주지는 않는다.”(리뷰, 1891.2.3)


“우리가 냉랭한 진리의 이론을 증거하는 일에 만족해 온 것이 우리의 사업에 문제가 되어 왔다”(리뷰, 1889.5.28)



견고한 토대


9.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안전한 토대 위에 서 있을 수 있는가?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마 7:24, 25)

마 7:26, 27.


 

그들은 하나님의 기초가 확실하게 서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을 진실하신 분으로, 모든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여기라. 그들의 유일한 안전은 그들의 발을 견고한 토대 위에 놓고, 셋째 천사의 기별을 깨달아 이해하고, 진리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순종하는 것이다.”(1증언, 323)



10. 오늘날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무엇이 견고한 토대인가?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사 28:16)


 

정직한 사람들은 현대 진리의 일관된 연결성을 깨달을 것이다. 그들은 그 진리의 조화로운 연결, 곧 차례로 사슬이 지어져 하나의 전체로 통일되어 있는 것을 깨닫고, 그 진리를 굳게 붙들게 될 것이다. 현대 진리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도하고 계시는 백성은 이 중요하고 견고한 토대 위에서 연합을 이루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흩어 버리고 분열시키기 위하여 여러 가지 다른 믿음과 견해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이용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늘과 거룩한 천사들은, 한 단체로 연합시키고 믿음의 연합을 이루어 주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1증언, 326)


“우리의 믿음의 항목들이 이렇게 확립되면서 우리의 발은 견고한 토대 위에 세워지게 되었다. 성령의 증거 아래 우리는 진리를 한 항목씩 받아들였다.”(3기별, 32)

“나는 모든 사람에게 우리가 듣고 받아들이고 주장해 온 확실한 진리에 관하여 분명하고 견고한 믿음을 갖기를 탄원한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는 모든 내용들은 분명한 것이다. 영원한 진리의 토대 위에 발을 굳게 놓으라.”(전도, 362)


“그대들은 여기저기로 휩쓸리지 않고 견고한 토대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시고 있는 것이다.”(2설교, 111)

     

 

[상고할 말씀]


“하나님께서는 모든 참된 정서가 지배하도록 하실 것이다. 사단은 많은 영혼들과 생명의 장난을 기술적으로 할 수 있으며, 아주 비밀리에 하나님의 백성들의 믿음을 파손시키고 그들을 좌절시키는 방법으로 활동한다. 그리고 책임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다른 많은 이들이 하는 것처럼 사단의 술책으로 인해 배교로 이끌어지면 대적은 큰 승리를 얻게 된다. 그는 하늘에서 했던 것처럼 오늘날 행하고 있으며, 이 지상 역사의 마지막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분열시키기 위해 일한다. 그는 불화를 일으키기 위해 찾고 있으며, 불만과 논쟁을 일으키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진 진리의 옛 지계표를 가능하면 제거하기 위해 애쓴다. 그는 주 여호와께서 그분 자신에게 모순이 되는 것처럼 나타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2설교, 276)

“사단은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이 세상에 닥치고 있는 전체적인 멸망에 포함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강림이 가까워짐에 따라 그는 그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더욱 단단한 결심을 하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옛 지계표에 속한 믿음을 불안하게 할 어떤 새로운 빛이나 계시를 가졌다고 공언하는 남녀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들의 교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시험을 견디지 못할 것이지만 사람들은 기만을 당할 것이다. … 거짓 소문이 떠돌 것인데 어떤 사람들은 이 함정에 빠질 것이다. … 사단이 사람들을 진리로부터 이탈시키고자 계속 애쓰고 있으므로 우리가 모든 형태의 죄에 대해 아무리 경계한다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마라나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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