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5 17:20

제 5과   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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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약


[연구범위]
복음전도, 593∼599;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260∼264.

기억절: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고”(계 3:18)


서론:    “신령한 안약은 이해력을 밝혀 줄 것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은혜의 보관자이시다. 그분은 ‘내게서 사라’고 말씀하신다.”(4증언, 89)



눈 먼 상태

1.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권면에서 참된 증인의 세 번째 권면은 무엇인가?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계 3:18)

    “바르는 기름은(안약) 그의 은혜의 기름으로서 눈이 멀어 어둡게 된 영혼에 영적 시력을 줄 것이며, 이로 말미암아 그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시는 일과 원수의 영이 하는 일을 구별할 수 있게 된다.”(화잇주석, 계 3:18-20)


2. 하늘 안약이 발라지는 과정을 설명해보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마 6:22)

    눈은 예민한 양심이요, 내부의 빛, 곧 마음의 빛이다. 온 영혼과 전 존재의 영적 건강은 사물을 보는 눈의 정확한 시력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말씀인 안약은 그것을 양심에다 적용시킬 때 양심을 예민하게 한다. 이는 그 말씀이 죄를 깨닫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눈이 치료를 받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향하게 하려면 예민하게 될 필요가 있다. 죄인이 위대하신 하나님의 도덕경(道德鏡)을 바라볼 때 그는 하나님이 그를 보는 것같이 자신을 본다. 그리고는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활용한다. …
    라오디게아인들은 완전히 눈이 먼 것이 아니다. 완전히 눈이 멀었더라면 안약이 그들의 시력을 회복시키는 데에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은 이것이다. 그대의 자부심을 버림으로써, 그대에게 아무리 귀중한 것이라 할지라도 모든 것을 포기함으로써 그대는 금과 옷과 그대를 볼 수 있게 해줄 안약을 살 수가 있다(리뷰 1897.11.23).”(화잇주석, 계 3:18)


우리의 태도가 시험을 받음

3. 우리의 영적 감각에 대한 빈약한 식별력은 무엇을 초래하는가? 큰 빛을 받은 사람들에게서도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설명해보라.

    “내 혀에 어찌 불의한 것이 있으랴 내 미각이 어찌 궤휼을 분변치 못하랴”(욥 6:30)
    요일 2:9∼11.

    “예수께서는 고통당하는 자들을 구하는 사업이 안식일의 법과 조화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예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선언하셨다. … 만일 율법에 대한 유대인들의 해석이 올바르다면,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종결하시고 우주의 끊임없는 일상적인 과정을 중지시키셔야만 한다.
    죄인이 죄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면, 자기의 유죄를 깨달을 수 없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든지 불순종하든지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한 성경상 성화를 경험하기란 불가능하다.”(믿음, 31)
    만일 그대가 그대의 영혼을 헛되이 높이며, 어그러진 것들을 말하며, 은밀하게 악독의 뿌리를 간직하고 있다면, 늦은 비 때에 그대가 귀한 그릇으로 발견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목사, 469)


4. 명백한 영적 식별력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임재 앞에 있다고 생각했던 한 사람의 예를 들어보라. 솔로몬의 기도의 비결은 무엇이었으며, 왜 이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했는가?

    “계집종이 또 스스로 말하기를 내 주 왕의 말씀이 나의 위로가 되기를 원한다 하였사오니 이는 내 주 왕께서 하나님의 사자같이 선과 악을 분간하심이니이다 원컨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과 같이 계시옵소서”(삼하 14:17)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왕상 3:9, 10)

    “하나님은 솔로몬의 기도를 칭찬하셨다. 그분은 오늘날도 믿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고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칭찬하실 것이다. 그는 봉사 준비를 위한 열렬한 기도에 틀림없이 응답하신다. 응답하실 때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라고 말씀하실 것이다.”(화잇주석, 왕상 3:5-9)



영적 유사점

5. 예수님께서는 계시를 깨닫는 것이 점진적으로 된다는 것을 어떻게 실증해 보이셨는가? 이런 경험과 라오디게아 교회의 위험한 상태에 대한 영적 유사점을 설명해보라.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소경 하나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대시기를 구하거늘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우러러 보며 가로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의 걸어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막 8:22-24)

    “내가 이러한 글을 쓰는 것은 계시 가운데 교회 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넋을 잃고 있는 사람들처럼 나에게 나타나 보였기 때문이다. 저들은 저들을 그물에 걸려들게 하기 위하여 기만자가 놓은 많은 함정들을 식별할 수 있기 이전에 또 하나의 다른 깊은 경험을 가져야 한다. 이제 중간 정도에서 일을 끝내는 불완전한 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2기별, 395)
    “날마다 하나님께 속한 사물에서 체험을 쌓아가지 않는 자들은 신성한 책임을 지혜롭게 수행해 나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오류를 빛으로 잘못 보고 가면을 쓴 오류를 빛이라고 말할 것이며, 망상을 실체로, 실체를 망상으로, 세계를 원자로, 원자를 세계로 잘못 부르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특별한 은혜를 필요로 하지 않고 인간의 지혜만으로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빠뜨리기 위하여 사단이 숨겨 둔 그물로 마련한 기만과 속임수에 걸리고 말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넋을 잃지 않고 분명하게 모든 사물들을 바라보기를 원하신다. 범죄한 영혼에게는 오직 한 가지 치료법이 있는데, 그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사람들은 저들의 감각이 악화될 때까지 계속해서 속이려 드는 여러 가지 기만에 빠지게 될 것이다.-원고 16, 1890년”(전도, 593, 594)

6. 예수님께서 소경을 치유하실 때처럼, 안약을 바르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막 8:25)

    “진정한 신앙, 곧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부활하신 구주의 공로만을 통해서 용서가 이르러 온다는 것을 가르치며,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옹호하는, 성경이 제시하는 유일한 신앙이 무시와 반박과 조롱과 거절을 당해왔다. 이것은 열광주의와 광신주의로 이끈다고 정죄를 당해왔다. 그러나 이것은 영혼 속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며, 성령에 의하여 나누어지는 활동적인 사랑의 원칙으로 이것을 통해서만 영혼이 선행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인간의 입술에서 일찍이 발해졌던 하나님을 위한 모든 기별의 힘이요 능력이다. 우리가 믿음의 일치를 이루는 데 실패한다면 우리 앞에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기도하셨던 연합 안에서 일치하게 될 때, 사단의 매개자들을 통하여 계속되어 왔던 이 오랜 논쟁은 끝이 날 것이며, 영적인 것을 식별할 영적 안목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세상적 이치를 따라 계획들을 세우는 것을 우리는 보지 않게 될 것이다. 그들은 지금 사람들을 나무들이 걸어다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들이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보며, 그리스도께서 일하신 것처럼 일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만져 주심이 필요하다. 그 때에 시온의 파수꾼들은 합심하여 더욱 분명하고, 더욱 큰 음조로 나팔을 불게 될 것이다.”(목사, 468)



영적 식별력이 필요함

7. 특히 마지막 때에 혼란한 가운데서 하나님의 일꾼들의 가장 엄숙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을 가르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할 것이며”(겔 44:23)

    “안약은 우리로 하여금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해 주며 어떤 속임수 하에서도 죄를 발견케 해 주는 지혜와 은혜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교회에 눈을 주셨는데, 그분께서는 그들이 분명히 볼 수 있도록 그 눈에 지혜의 안약을 바르기를 요구하신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할 수 있으면 이 교회의 눈을 뽑아버리려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행위가 밝히 드러나 책망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4증언, 88, 89)

    우리들은 극히 조심하여야 하며 하나님 앞에서 겸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들은 영적 안약을 바름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하심과 난폭한 방종이나 광신주의를 불러일으키는 영의 역사를 분간하여야 한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20). 참으로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자들은 주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함을 받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남녀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은 사랑과 순결로써 사람들을 감동시킬 것이며 저들의 품성 가운데 우아함이 드러날 것이다.”(1기별, 142)


8. 영적 식별력을 계발함으로써 얻어질 결과를 묘사해보라.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시기와 판단을 분변하나니”(전 8:5)

    “안약은 그대들로 하여금 사단의 간계를 깨달아 그것들을 피하게 해 주고, 죄를 찾아내어 그것을 증오하게 하고, 진리를 깨닫고 그것을 순종하게 해주는 영적 식별력이다.”(5증언, 233)
    “경건의 정신은 마음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켜져야함을 깨닫게 한다. 섬기는 천사들은 마음과 생각의 눈을 열어 주의 법과 자연계와 성령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는 영원한 사물 속에 있는 기이한 것들을 보게 한다.”(오늘의 나의 생애, 291)



눈이 밝아짐

9. 많은 라오디게아 교인들은 슬프게도 왜 하늘 안약을 바르는데 실패함으로 멸망할 것인가?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 2:14)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일을 맡기셨다. 아무도 그를 대신해서 그 일을 할 수는 없다. 아, 그대들이 개인적으로 안약을 발라서 그대들의 품성의 결함들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밀쳐내고 있는 세상에 대한 그대들의 사랑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여기시는지 깨달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4증언, 615)

10. 우리의 영적인 눈은 어떻게 밝아질 수 있는가?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8)
    히 5:14.

    “사람이 그들의 눈을 불완전한 인간에게서 돌려 예수를 바라볼 때에 그들의 품성에 신령한 변화가 생긴다. 마음속에서 역사하는 그리스도의 영이 그들의 마음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화하게 한다. 그 다음에 그대가 할 일은 예수를 높이는 일이다. 마음의 눈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요 1:29)에게로 돌려라. 그리고 그대가 이 일에 종사할 때에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약 5:20)는다는 것을 기억하라.”(실물, 250)
    “만일 우리들이 계속적으로 예수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영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들은 밝은 시력을 갖게 될 것이다. 그 때에 우리들은 백방으로 밀려오는 위기들을 식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들이 말하는 모든 말들을 삼가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 사단은 자기의 기만술을 꾸며놓을 기회를 찾게 된다.”(The Paulson Collection, 144)
    “우리는 사람들의 눈을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이끌어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아들을 못 박은 죄를 자각함으로 깊은 찔림을 받게 했다. 그들은 죄를 깨닫고 그리스도께로 돌아가는 단계들을 보게 되었다. 그들은 복음의 능력을 체험했고 저희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봄으로 부드러워졌다. 저희는 그리스도의 품성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모든 것이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 저희는 저희 자신의 습관과 특성을 버리려 하지 않았다. 저희는 하늘의 두루마기를 입기 위하여 이 세상의 옷을 벗으려 하지 않았다. 저희 마음에는 탐심이 가득했다. 저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세상과 짝하기를 더 좋아했다.”(실물, 317)



[상고할 말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은 그들과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루신 인애와 판단력과 의를 나타내 보여야 한다. 그리스도를 나타낼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보다 그리스도가 더 필요로 하시는 것이 없다. 악한 말과 악한 생각은 영혼을 파멸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이 총회에서의 현실이었다. 교회에서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결여되어 있다. 교회의 교인들이 거룩한 사귐으로 하나되고 그리스도와 협력할 때 그리스도는 그들 속에 살며 역사하신다. …
    우리의 눈에 하늘의 안약을 발라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마땅히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그리스도인의 완전이라는 높은 표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넉넉하게 능력이 주어진다는 것 등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우리는 우리의 모본이신 예수님을 우리 앞에 모셔야 한다. 이것이 현대 진리이며,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의 품성의 미덕들을 귀하게 여길 때 요한은 그의 영 안에서 주님과 하나가 될 수 있었다. … 요한에게 구세주의 사랑과, 그의 자녀들 간에 서로 나타내야 할 사랑을 말하는 일이 맡겨졌다. 요한은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라고 기록하였다. …
    바리새인들처럼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에 결핍되어 있으면서 자기들의 경건에 대하여는 크게 자랑하는 자들에게 하실 명백한 말씀이 주님께 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과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 알기를 거부하였다. 우리들도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이 행하던 것과 같은 일들을 하는 위험에 있지 않은가?”(원고 8a, 18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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