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지는 시간: 오후 6시 37분




제12과


임박한 투쟁





[연구범위]

각 시대의 대쟁투, 582~592; 교회증언 9권, 232~238.



기억절 :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살후 2:9, 10)



서론 : “우리들은 우리 앞에 어떤 일이 전개될는지 알지 못하며 우리들의 유일한 안전은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것이며 우리의 손은 주님의 손을 붙잡고 우리의 심령 속에는 완전한 진리로 채워져야만 한다.”(1기별, 79)



투쟁의 쟁점


1. 셋째 천사는 휘장을 걷고 하늘 지성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성소 안에서 무엇을 보게 되었는가?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히 9:3, 4) 

..............................................................................................................................................


나는 남은 무리들이 예수를 따라 지성소에 들어가 법궤와 속죄소를 보고 그 영광에 매료되는 것을 보았다. 그 때 예수께서 법궤의 뚜껑을 여셨고, 그러자 아! 거기에는 십계명이 기록된 두 돌비가 있었다! 그들은 살아 움직이는 듯한 계명을 내려다보았다. 그러다가 그들은 거룩한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이 다른 아홉 계명보다 더 밝게 빛나고 그 주위에 영광스러운 광채가 서리어 있는 것을 보고 놀라 떨면서 뒤로 물러섰다. 그들은 그 어느 곳에서도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거나 주일의 첫째 날로 변경되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을 찾을 수 없었다.”(초기, 255)



2. 계시 중에 예수님은 법궤의 뚜껑을 열어 두 돌비를 보여주셨다. 십계명 중에서 넷째 계명에서 더 밝은 광채가 난 것은 무엇 때문인가? 사단의 적의는 어디에 있는가?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겔 20:20)

..............................................................................................................................................


하늘에서 대쟁투가 시작된 시초부터 하나님의 율법을 전복하는 것이 사단의 목적이 되어 왔다. 사단은 이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창조주를 반역하였다. 그는 하늘에서 쫓겨났지만 이 세상에서 여전히 동일한 그 싸움을 계속해 오고 있다. 인류를 기만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게 하는 것이 그가 꾸준히 추구해 오는 목적이다. 그 목적이 하나님의 율법을 모두 다 버리게 하거나 그 일부분을 버리게 함으로써 성취되든지 간에 그 결과는 궁극적으로 똑같다. 율법의 한 조목을 범하는 자는 온 율법에 대한 경멸을 나타낸다. 그의 감화와 행동은 범죄의 편에 있으며 그는 결국 율법을 ‘모두 범한 자’(약 2:10)가 된다.”(쟁투, 582)



진리와 오류


3. 진리와 오류와의 싸움은 어떤 싸움의 일환인가? 무엇이 선악간의 대쟁투의 근본적인 쟁점이 될 것인가?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계 12:17)

..............................................................................................................................................


진리와 오류와의 마지막 큰 싸움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오랫동안 계속되어 온 마지막 싸움에 불과하다. 우리는 지금 이 싸움, 곧 사람의 율법과 여호와의 계명간의 싸움, 성경에 기초를 둔 종교와 우화와 유전에 기초를 둔 종교와의 싸움에 참가하고 있다.”(쟁투, 582)



4. 사단은 자칭 그리스도교를 통하여 어떤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는가?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딤후 4:3, 4)

호 4:6.

..............................................................................................................................................


오늘날 신속히 토대를 구축하고 있는 현대적 교리, 곧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더 이상 지킬 의무가 없다는 교리는 그리스도교계에서 받아들인 가장 큰 오류로써 그것보다 하나님의 권위를 더욱 대담하게 공격하는 것이 없고 그것보다 이성(理性)의 명령을 더욱 정면으로 반대하는 것은 없으며 그 결과보다 더욱 치명적인 것은 없다. 모든 나라에는 법률이 있어 그것을 존중하고 거기에 순종하기를 요구한다. 어떤 정부도 법률이 없으면 존재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천지의 창조주께서 당신이 만드신 피조물들을 다스릴 율법을 가지지 않으셨다고 생각할 수 있는가?”(쟁투, 583, 584)



불순종의 자녀들


5.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율법을 짓밟고 있는 오늘날의 자칭 그리스도교회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계 3:9)

..............................................................................................................................................


사단은 거대한 동맹체인 그의 교회를 갖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을 사단의 회라고 부르셨는데, 그 이유는 그 교인들이 죄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사단 교회의 교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벗어 버리고 선악간의 구별을 혼란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공작을 벌여 오고 있다. 사단은 반역과 배도를 마치 진리와 충성인 양 높이기 위하여 불순종의 자녀들 속에서, 또한 그들을 통하여 큰 능력으로 역사하고 있다. 또한 지금도 그는 하늘에서 시작된 하나님께 대한 대 반역을 수행하기 위하여 사악한 영감의 능력으로 살아 있는 매개자들을 감동시키고 있다.”(목사, 16)



6.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도록 가르침을 받은 사회 속에 어떤 인과관계를 볼 수 있는가?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 24:12)

호 8:7.

..............................................................................................................................................


하나님의 율법이 거부되면 죄가 사악하게 보이지 않고 의가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나지 않게 된다. 하나님의 정부에 순종하기를 거절하는 자들은 자기 자신들을 지배하기에 전혀 적합하지 않게 된다. …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경하게 여기도록 가르치는 자들은 불순종을 거두기 위하여 불순종의 씨를 심고 있다. 하나님의 율법으로 과해진 제재가 완전히 제거되면 미구에 인간의 법률도 무시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부정직한 행위와 탐심과 거짓말과 속임수를 금하시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율법이 그들의 세속적 번영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 여기고 그것을 유린하려 한다. 그러나 그 율법을 버린 결과로 그들이 예기하지 못한 일이 생길 것이다.”(쟁투, 584, 585)



현재의 상태


7. 오늘날 사회가 무서울 정도로 타락해가는 주된 원인은 무엇인가?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사 24:4, 5)

..............................................................................................................................................


사람이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할 의무에서 해방되었다는 교리는 이미 사람들의 도덕관념을 약화시키고 이 세상에 죄악의 물결이 들어올 수문을 열어 놓았다. 불법과 방탕과 타락은 걷잡을 수 없는 조수처럼 우리를 휩쓸고 있다. 사단은 가정에서 활동하고 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 가정이라고 공언하는 곳에까지 그의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질투, 시기, 위선, 이간, 경쟁, 불화, 신성한 의무에 대한 배반, 육욕의 방종 등이 있다. 사회생활의 기초와 뼈대가 되어야 할 종교적 원칙의 전체적 체계와 교리는 마치 흔들거리는 덩어리처럼 바야흐로 부서져 없어지려 한다. 가장 타락한 범죄자들이 그들의 범죄로 투옥될 때 그들은 흔히 부러워할 만한 공훈을 세운 것인 양 선물을 받고 주목의 대상이 된다. 그들의 특성과 범죄 행위가 대대적으로 보도된다. 신문이 그 범죄 행위를 세밀하게 알려 주므로 다른 사람들이 사기, 절도, 살인 등의 행위를 본받게 된다. 사단은 자신의 흉악한 음모가 성공하는 것을 보고 즐거워한다.”(쟁투, 585)



8. 오늘날 사회의 불안과 분쟁, 모든 범죄들의 증가는 무엇을 예고하고 있는가? 이처럼 급속한 타락의 원인들이 어떻게 그릇 해석되어질 것인가? 참된 원인은 무엇인가?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사 59:14).

..............................................................................................................................................


세상 사물의 형편이, 환난의 시기가 바로 우리 앞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일간 신문들은 가까운 장래에 무서운 쟁투가 있으리라는 시사로 가득 차 있다. 대담한 강도 행위가 빈번히 일어난다. 동맹 파업은 예사가 되었다. 절도와 살인은 도처에 범하여지고 있다.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들이 남녀와 어린이들의 생명을 앗아 가고 있다. 사람들은 부도덕에 빠지게 되었으므로 온갖 악행이 성행하고 있다. 

원수는 공의를 왜곡시키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기적인 이득을 탐내는 욕망으로 충만시키는 일에 성공하였다.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사 59:14).”(3보감, 280)

“종교 지도자들의 가르침이 불신에 대하여, 강신술에 대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멸시하는 일에 대하여 문을 열어 놓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계에 있는 죄악에 대한 무서운 책임이 지도자들에게 있다. 그러나 바로 그 부류에 속한 사람들은 급속히 퍼져가는 타락적 풍조가 소위 ‘그리스도인 안식일’(일요일을 가리킴)을 모독하는데서 기인된다는 것과 일요일 준수를 강요함으로 사회의 도덕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한다.”(쟁투, 587)



환난의 때


9. 사단은 증가되고 있는 천재지변과 재난들의 원인들이 어떻게 해석되어지도록 할 것인가?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계 12:12)

..............................................................................................................................................


사단은 뜻하지 않은 사고, 바다와 육지에서 일어나는 재난, 큰 화재, 사나운 풍랑, 심한 우박, 폭풍우, 홍수, 회오리바람, 해일, 지진 등 수많은 방법으로 각 지역에서 그의 능력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다 익은 수확물을 쓸어버림으로 기근과 불행이 뒤따르게 한다. 그는 치명적 병독을 공중에 뿌림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죽게 한다. 이러한 일은 점점 더 빈번하고 비참해져 간다. …

그 때에 큰 기만자는 사람들에게 이런 재난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 때문에 일어나고 있다고 역설할 것이다. 하나님의 불쾌히 여기심을 자극한 부류에 속한 자들은 범죄자들에게 언제나 무언의 견책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는 자들이 그들이 당하는 모든 재난의 원인이 된다고 비난할 것이다. 사람들이 일요일 안식일을 범했으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 있다는 것과, 그 죄가 재난을 일으켰으므로 일요일 준수를 엄격하게 강요하기 전에는 재난이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리고 넷째 계명의 요구를 가르침으로 일요일에 대한 존중심을 없애 버리는 자들은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자요 하나님의 은총과 세속적 번영을 막아 버리는 자들이라고 선포될 것이다.”(쟁투, 590)



10. 하나님의 율법을 사랑하고 넷째 계명을 준수하는 자들은 결국 어떤 처지에 직면하게 될 것인가?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를 인하여 너희가 관장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저희에게 증거되려 함이라”(막 13:9)

..............................................................................................................................................


성경상 안식일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법률과 질서를 문란케 하고 사회의 도덕적 제지를 깨뜨리고 무정부 상태와 타락을 초래하고, 지상에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들이는 자들로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양심의 지시에 순종하는 그들의 행동은 완고와 고집과 권위에 대한 멸시로 단정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정부에 대하여 불평하는 자들로 고발당할 것이다. …

교회와 국가의 지도자들은 모든 계층의 사람들로 하여금 일요일을 존숭하게 하고자 매수하고 설득하고 강요하기 위하여 연합할 것이다. 그들은 신적 권위의 부족을 압제적 법령으로 보충할 것이다. 정치적 부패는 정의를 사랑하는 마음과 진리를 존중하는 마음을 소멸시키고 있다. 그리고 심지어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까지도 그 위정자와 입법자들은 일반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법령에 대한 민중의 요구에 굴복할 것이다. 그처럼 큰 희생을 치르고 얻은 양심의 자유가 더 이상 존중되지 않을 것이다.”(쟁투, 591, 592)



[상고할 말씀]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사 8:20)리라.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경을 거짓 교사의 영향과 암흑의 영들의 기만적 능력을 대항하는 그들의 방어책으로 삼도록 가르침을 받았다. 그러나 사단은 온갖 계책을 다 써서 사람들이 성경 지식을 얻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왜냐하면 성경의 분명한 말씀이 사단의 속임수를 폭로해 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업이 부흥될 때마다 악의 왕은 일어나서 더욱 맹렬한 활동을 한다. 그는 지금 그리스도와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을 대적하는 마지막 싸움에 혼신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 큰 기만이 미구에 우리 앞에 공개될 것이다. 거짓 그리스도는 우리의 눈앞에서 놀라운 이적을 행할 것이다. 거짓 것이 참 것과 너무도 유사할 것이므로 성경으로 밖에는 그것들을 분간할 수 없을 것이다. 성경의 증언에 의하여 모든 말과 모든 이적이 시험을 받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순종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자들은 반대와 조롱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 견딜 수 있다. 그들은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을 견디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 오직 그들이 하나님의 성품과 통치와 목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거기에 일치되도록 행동할 때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성경의 진리로 마음을 견고히 방어한 자들 외에는 아무도 최후의 대쟁투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나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할 것인가’ 하는 시험이 이르러 올 것이다. 결정의 시간은 이제 박두해 있다. 우리의 발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말씀의 반석 위에 굳게 서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의 보호 아래 굳게 설 준비를 갖추고 있는가?”(쟁투, 593, 59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제 12과   임박한 투쟁 청지기 2016.09.11 145
100 제 11과   늦은 비 청지기 2016.09.11 147
99 제 10과   하늘 성소봉사 청지기 2016.09.11 117
98 제 9과   마지막 위기를 위한 준비 청지기 2016.09.11 138
97 제 8과   땅에 올라온 새끼 양같은 짐승 청지기 2016.09.11 149
96 제 7과   불법의 비밀을 성취시킬 사단의 대리자 청지기 2016.09.11 150
95 제 6과   무너지고 있는 현대진리 청지기 2016.09.11 142
94 제 5과   구속의 열매들 청지기 2016.09.11 156
93 제 4과   인치는 사업 청지기 2016.09.11 135
92 제 3과   충성의 시금석 청지기 2016.09.11 134
91 제 2과   셋째 천사와 그 기별 청지기 2016.09.11 126
90 제 1과   거룩한 제도의 회복 청지기 2016.09.11 120
89 2016년 총제목 : 공중을 날아가는 천사들 (제3기, 셋째 천사의 기별 연구) 서문 청지기 2016.09.11 133
88 제13과   공중을 날아가는 둘째 천사 청지기 2016.05.01 219
87 제12과   바벨론의 독주를 마신 개신교계 청지기 2016.05.01 265
86 제11과   불법의 비밀 청지기 2016.05.01 248
85 제10과   고대 바벨론과 현대 바벨론 청지기 2016.05.01 226
84 제 9과   바벨론에서의 구원 청지기 2016.05.01 228
83 제 8과   요셉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에서 배울 교훈 청지기 2016.05.01 219
82 제 7과   롯의 생애에서 배울 교훈 청지기 2016.05.01 184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