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기 천국은 마치
서 문
“예수를 힘입어 우리가 안식을 얻는 때에 하늘 나라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와서 나를 배우라’는 주님의 초청에 응답하여 나옴으로 우리는 영생을 시작하는 것이다. 하늘이란 그리스도를 통하여 끊임없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천국의 복락을 오래 누릴수록 더욱더 풍성한 영광이 우리 앞에 열릴 것이며 하나님을 알수록 우리의 행복은 증대할 것이다. 우리가 이생에서 예수와 동행할 때에는 당신의 사랑으로 충만함을 입을 것이요 당신의 임재하심으로 만족을 느낄 것이다. 인성이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리는 이 땅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다.”(소망, 331)
“그리스도의 복음은 만민이 가질 수 있는 축복이다. 아무리 가난한 자라도 가장 부요한 사람처럼 구원을 살 수 있는 데 이는 세상의 재물이 아무리 많더라도 그것을 가지고는 구원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구원은 즐겨 순종하고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소유물로써 그분께 바침으로 얻을 수 있다. 아무리 고상한 교육을 받았다 할지라도 교육 그 자체만으로는 사람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게 할 수 없다. 바리새인은 세속적으로 볼 때나 영적으로 볼 때 매우 유리한 입장에 있었으므로 그들은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계 3:17)고 자랑했다. 그러나 실상은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상태에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값진 진주를 제공하셨으나 그들은 그것을 업신여기고 받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마 21:31)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우리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으나 그것을 얻기 위하여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릴 만큼 깊은 관심과 백절불굴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실물, 117)
그리스도께서 공생애 동안에 무리들과 제자들에게 베푸신 비유의 가르침에는 그리스도인의 영적 중생으로부터 성장과 완전한 열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험에 대하여 완전하고도 체계적이며, 깊은 교훈들로 충만하다. 이 교훈들은 개인뿐만 아니라 교회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실물교훈”에 수록된 비유들은 순서적으로 크게 세 단계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 기에 다루는 비유들은 그 첫 번째 주제로써 천국이 이 땅에서 어떻게 시작되고 확장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영적 경험의 첫 번째 단계로써 천국의 속성이 어떻게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중생과 칭의를 완성하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다시 한번 우리의 마음과 생애에서 그리스도의 왕국이 어떻게 건설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기초들은 견고한지, 우리의 경험과 믿음을 확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현대진리연합운동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