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 : 강대천 - 죄를 위하여 몸을 드리셨으니 / 더 쉬운 방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을까?
공주교회 : 이학준 - 요한이 본 예수 (28) -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보은교회 : 강덕중 - 모세의 5기별 Ⅲ - 모세가 깎은 두 돌판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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