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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 : 강대천 - 나는 '스스로 있는 자' 니라.


 


보은교회 : 이학준 -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부산교회 : 박용진 - 셋째 천사의 큰 외침



공주교회 : 강덕중 -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