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인치는 천사 - 셋째 천사

by 청지기 posted Feb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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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지는 시간: 오후 6시 12분


제7과


인치는 천사 - 셋째 천사


[연구범위]

교회증언 3권, 265~268.


기억절 :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계 7:2)


서론 :  주님께서는 나에게 귀중한 영혼들이 현대진리 곧 인치는 진리와 때에 적당한 식물의 부족으로 굶어 죽어가고 있음과 또한 신속한 사자들이 저들의 길을 달려가서 현대진리로 양떼를 먹일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셨다.”(현대진리, 1849.9.1) 


인을 가진 천사 

1. “해 돋는 데”란 특정한 방향이나 장소를 의미하는가? 이 말씀을 성소의 모든 문이 동쪽으로 나 있었던 점과 비교하여 생각해보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계 7:2)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 10:9)


그 때 나를 수행하는 천사가 다시 그 도성을 가리켰는데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도성의 문을 향하여 날아가고 있었다. …

나는 네 천사가 해야 할 일을 받아 가지고 지상으로 가는 것을 보았으며 예수께서는 제사장의 옷을 입으시고 동정어린 눈으로 남은 무리를 지켜 보시면서 두 손을 치켜들고 갖은 연민이 섞인 음성으로 ‘나의 피, 아버지, 나의 피, 나의 피, 나의 피!’ 하고 부르짖는 것을 보았다. 그 때 한 천사가 예수께로부터 명령을 받고 자기 일을 하러 지상으로 가고 있는 네 천사에게로 신속하게 날아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무엇인가 손에 들고 그것을 위 아래로 흔들면서 큰소리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 붙잡으라! 붙잡으라! 붙잡으라!’고 외쳤다.”(초기, 37-38)

2. 해 돋는 데로부터 보냄을 받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는 누구를 표상하는가?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계 14:9)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겔 9:4)


선지자는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았다.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오는 또 다른 천사는 그들을 향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고 외쳤다. 이것은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을 지적해 준다. 그것은 선교사들이 세계의 각 지역으로 파송되어 여호와의 율법을 불순종하는 일에 대한 경고를 선포하는 일을 마칠 때까지 천사들이 네 바람을 붙잡고 있도록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이다. - RH Extra, 1888.12.11.”(사건, 125)

“공중에 날아가면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전하고 있는 셋째 천사는 우리의 사업을 나타낸다. 기별은 천사가 앞을 향하여 날아가는 동안 그 힘을 하나도 잃지 않는다. 요한은 온 세상이 그 영광으로 환해질 때까지 힘과 능력이 증가되고 있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의 길은 전진하고, 언제나 전진하는 길이다. 우리가 증거하는 진리의 기별은 나라와 방언과 백성들에게 전해져야 한다. 미구에 그것은 큰 음성으로 전달될 것이며, 세상은 그 영광으로 환해질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크게 부어 주시는 이 위대한 일을 위하여 준비가 이루어져 있는가?”(5증언, 383)

“셋째 천사는 공중에 날고 있는 것으로 상징되었으며 큰 음성으로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계 14:12)라고 외치고 있다.”(2기별, 117)

인치는 시기

3. 1844년부터 셋째 천사의 사업은 시작되었다. 그의 사명은 무엇인가? 인치는 사업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계 14:9)


예수께서 성소의 봉사를 끝내시고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 서 계실 때 세 번째 기별을 가진 힘센 천사를 세상에 보내셨다. …

나는 그 때 셋째 천사를 보았다. 나를 수행하는 천사가 말했다. 그의 사업과 사명은 두렵고 놀라운 것이다. 그는 곡식을 가라지에서 분리해서 인을 치고 묶어서 하늘 창고에 들이는 천사이다. 이 일에 온 마음과 주의력을 기울여야 한다.”(초기, 254, 118)

4. 인치는 천사는 바람을 잡고 있는 천사들에게 무엇이라 외치는가? 1849년에 주어진 계시를 볼 때(참고문 참조) 인치는 사업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가?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 7:3)


나는 네 천사가 해야 할 일을 받아 가지고 지상으로 가는 것을 보았으며 예수께서는 제사장의 옷을 입으시고 동정어린 눈으로 남은 무리를 지켜보시면서 두 손을 치켜들고 갖은 연민이 섞인 음성으로 ‘나의 피, 아버지, 나의 피, 나의 피, 나의 피!’ 하고 부르짖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때 흰 보좌 위에 앉아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매우 밝은 빛이 흘러나와 예수님이 계신 곳을 비치는 것을 보았다. 그 때 한 천사가 예수께로부터 명령을 받고 자기 일을 하러 지상으로 가고 있는 네 천사에게로 신속하게 날아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무엇인가 손에 들고 그것을 위 아래로 흔들면서 큰소리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 붙잡으라! 붙잡으라! 붙잡으라!’고 외쳤다.

나는 함께한 천사에게 내가 들은 말의 뜻이, 무엇이며 네 천사가 무슨 일을 하려는 것인지 물었다. 그는 내게 권세들을 통제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며 그분께서 천사들에게 지상의 일들을 맡기셨다고 말했다. 네 천사는 사방의 바람을 붙잡을 권세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아가지고 내려갔는데, 그들이 붙잡고 있던 것을 놓으려고 그들의 손을 느슨하게 하자 사방에서 바람이 불려고 했다. 그 때 예수께서는 자비로운 눈으로 아직 인 맞지 않은 남은 무리를 바라보시며 아버지를 향하여 손을 높이 드시고 그의 피로써 그들을 위하여 탄원하셨다. 그리하여 또 다른 천사를 보내서 네 천사에게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이 쳐지기까지 바람을 붙잡고 있으라는 명령을 전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신속히 날아간 것이라고 하였다.”(초기, 38)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들

5. 사도 요한은 계시를 통해 시온 산 위에 어린양과 함께 서있는 어떤 무리를 보았는가? 그들은 누구인가?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 14:1)


그 때에 음성이 내게 들렸다. ‘다시 보라. 좀 더 높이 보라’는 이 음성을 듣고 나는 눈을 들어 세상위에 높이 뻗어 있는 곧고 좁은 길을 보았다. 이 길 위로 재림신도들이 그 길 끝에 있는 까마득한 도성을 향하여 여행하고 있었다. …

‘곧 우리는 많은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 음성은 예수께서 오시는 날과 시간을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그 수가 십사만사천명이나 되는 살아 있는 성도들은 그 음성을 알아듣고 그 의미를 깨달았으나 악인들은 그것이 뇌성과 지진이라고 생각하였다.’ … ‘십사만사천명은 모두 다 인을 받았으며 완전히 연합되어 있었다. 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이라는 글자와 새 예루살렘이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었으며 예수님의 새 이름이 들어 있는 영광스러운 별도 새겨져 있었다.’(초기, 14-15)

6. 시련의 날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맛보게 될 이유는 무엇인가?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3)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마 25:11-12)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사람들 중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날에 쓰라린 실망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마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갖고 있지 않다. (편지 121, 1903) …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만 거룩한 도성의 문들을 통하여 들어갈 수 있는 통행증을 가질 것이다. (편지 164, 1909).”(화잇주석, 계 7:2,3)

시험하는 진리 / 살육하는 기계 

7. 각 시대마다 그 시대에 전해져야 할 진리들이 있으며, 이러한 진리를 현대진리라고 한다. 현대진리는 시험하는 진리인데, 이 시대의 시험하는 진리는 무엇인가?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벧후 1:12)


주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기별을 가지고 계셨다. 그와 같이 우리들도 이 시대의 사람들을 위하여 기별을 가지고 있다.”(전도, 199)

“내게는 일터가 보여졌다. 읍내와 도시와 촌락 등 방방곡곡에서 경고의 기별을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현대 진리의 기별에 의하여 시험을 받고 인정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3증언, 236)

“특별한 진리가 지상에 존재한 각 세대의 조건에 적합하게 적응되었다. 이 세대의 백성들을 시험하는 현대 진리는 먼 과거의 세대의 사람들에게는 시험 거리가 아니었다. 만일, 넷째 계명의 안식일에 관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비치는 빛이 과거의 세대에 주어졌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빛에 대하여 그들이 책임이 있다고 여기실 것이다.”(1보감, 287)

8. 인치는 기별이 현대진리로서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더욱이 계시록 14장과 18장의 천사의 기별은 왜 중요한가?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살후 2:9-10)


주님께서는 나에게 귀중한 영혼들이 현대진리 곧 인치는 진리와 때에 적당한 식물의 부족으로 굶어 죽어가고 있음과 또한 신속한 사자들이 저들의 길을 달려가서 현대진리로 양떼를 먹일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셨다. 나는 한 천사가 ‘빠른 사자들아 급히 가라’ ‘빠른 사자들아 급히 가라’ 고 말하는 것과 모든 영혼의 운명은 생사 간에 각각 신속히 결정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현대진리, 1849.9.1) 

“죄악과 의(義)의 뚜렷한 대조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면을 듣고 표를 받아들이는 자들로 여겨지지 않는 모든 자들에 대한 전반적인 살육이, 살육하는 기계를 든 다섯 사람에게 내려진 명령 속에 묘사되어 있다.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겔 9:5, 6).”(3증언, 267)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9. 에스겔 9장의 다섯 사람은 어디서부터 살육하라는 지시를 받았는가? 성소와 늙은 자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겔 9:6)


우리는 여기서 교회 곧 하나님의 성소가 하나님의 진노를 제일 먼저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늙은 자들, 하나님께로부터 큰 빛을 받고 백성들의 영적 유익을 수호하는 자들로 선 자들이 그들의 의무를 저버렸다. 그들은 우리가 이전처럼 이적들과, 현저한 하나님의 능력의 표현을 바랄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취하였다. 시대가 변하였다. 이 말이 그들의 불신을 강하게 해주므로,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주님은 선도 행치 않으시고 악도 행치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너무 자비하시므로 당신의 백성을 심판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음성을 나팔 소리같이 높여 하나님 백성들에게 그들의 죄와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려 주지 않는 자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부르짖는다. 이와 같이 짖지 않는 벙어리 개들은 진노한 하나님의 복수를 받을 자들이다. 남자, 여자, 어린 아이들이 모두 함께 멸망받게 된다.”(2보감, 65)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는 성소의 저울로 달려질 것이다. 그들이 가졌던 특권들과 유리한 입장들을 좇아서 판단을 받을 것이다. 이 교회의 영적 경험이 그리스도께서 무한한 대가로 주신바 유리한 입장에 일치하지를 아니하고, 받은 축복들이 그에게 위탁된 일을 하도록 자격을 갖추게 하지 못한다면 ‘부족하다’는 선언이 내릴 것이다. 이 교회는 주어진 빛과 기회들을 따라서 판단될 것이다.”(3보감, 251)

10. 이 엄숙한 시기에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롬 3:26)


그리스도의 의의 두루마기로 옷 입을 때에만 우리는 지상에 임할 심판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3기별, 419)

“지금이야 말로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버림으로써 심판을 앞당겨 받아 죄의 도말을 받아야 할 때이다. 지금이야말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고후 7:1) 할 때이다.”(하늘에서, 348)

“율법은 의, 즉 의로운 생애, 완전한 품성을 요구하지만 인류는 그 요구에 미칠 수 없다. 인류는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으로서 지상에 오셔서 거룩한 생애를 사시고 완전한 품성을 계발시키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을 받고자 하는 모든 자들에게 값없이 선물로 주신다. 그분의 생명은 사람들의 생명을 대신하신다. 그리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관용을 통하여 과거의 죄를 용서받는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속성을 사람들에게 불어넣으신다. 그분은 인간의 품성을, 거룩하신 하나님의 품성을 따라 형성하여 영적인 힘과 아름다움을 지닌 훌륭한 건물이 되게 하신다. 그리하여 바로 이 율법의 의가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서 성취된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롬 3:26)실 수 있다.”(소망, 762)

[상고할 말씀]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시험과 시련을 이겨낸 영원한 토대 위에 굳건히 서야 한다. 우리 신앙의 확실한 기둥(교리)들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신 진리의 원칙들이야말로 우리의 유일하고 참된 기초이다. 이러한 진리의 원칙들이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어낸 것이다. 세월이 경과했다고 해서 원칙들의 가치가 경감된 것은 아니다. 이러한 진리들을 본래의 자리에서 옮겨 그 자리에 그럴듯한 오류를 집어넣으려고 하는 것이 사단이 끊임없이 노력하는 점이다. 원수는 자기의 기만적인 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모든 가능한 방법을 구사할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러한 진리들을 하나님의 계획에 일치한 합당한 자리에 놓을 예리한 식별력을 가진 인물들을 일으키실 것이다.”(1기별,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