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210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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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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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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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우리의 순종의 행위는 선물인가? 뇌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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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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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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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죽음에 이르는 영적 질병을 고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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