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과 건 강

by 청지기 posted May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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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오후 7시 49분




제9과


건 강



[연구범위]

실물교훈, 346~348.


기억절 :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 20)



서론 :  건강은 사람들이 별로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축복 가운데 하나인데 우리의 정신적·육체적 능률이 주로 그것에 달려 있다. 우리의 동기와 정서가 우리의 신체 속에 자리 잡고 있으므로 우리의 달란트를 가장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육체를 가장 양호한 상태로 보존하여 영적 감화를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상태로 보존해야 한다.”(실물, 346)

 

 

건강은 축복임 


1. 사도 요한은 그의 권면에서 영육간에 강건함을 간구하였다. 건강의 중요성에 대하여 토의해보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건강은 하나의 축복임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를 이해하는 자가 적다. 그러나 우리의 정신적 또는 육체적 능률은 이 건강에 의해서 좌우된다. 우리의 충동과 정욕은 육체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재능을 가장 잘 이용하려면 신체를 가장 건강한 상태 가운데에 보존하고 또한 가장 신령한 분위기 안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육체적 건강을 감소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정신을 약화시키고 선과 악을 분별하는 능력을 쇠퇴시킨다.”(청년, 235)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 곧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거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 육체적 능력을 보존하고 발달시키기 위하여 가장 큰 자극을 받을 수밖에 없다. 창조주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놀라웁고도 훌륭하게 역사하셨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것을 연구하고, 그 필요를 이해하고, 그것을 해치거나 더럽히는 일을 방지하는 일에 우리의 몫을 다하도록 명령하신다.”(치료, 271)



2.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는 사도 베드로의 권면은 우리의 건강에도 관계가 있는가? 마음의 생각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잠 15:13)


잠 12:25.


 

“한편, 사람은 자기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녹슬어 없어지게 하거나 혹은 악한 습관과 자제의 부족 또는 도덕적, 신앙적 원기의 부족으로 나쁜 길로 빠지게 될 여지가 있다. 그리하여 그의 성향은 아래로 떨어지고 그는 하나님의 율법과 건강 법칙에 불순종한다. 식욕이 그를 정복하고, 개인적인 기호가 그를 휩쓸어간다. 그런 사람은 악의 세력들을 대항하여 향상하도록 노력하기보다는 언제나 활동적이어서 자신을 퇴보시키는 악의 세력들에 빠져들기가 더 쉽다. 방탕, 질병, 죽음이 뒤따른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업과 인류를 위하여 유용하였을 뻔한 많은 사람들의 역사이다.”(음식, 15, 16)



선하신 계획


3. 주님의 사업에 봉사해야할 사람들이 건강에 소홀하여 건강을 잃는다면, 말라기 선지자의 어떤 말씀과 비교될 수 있는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말 3:8)


 

“우리가 우리의 달란트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몸은 가능한 한 최상의 상태로 그리고 가장 영적인 감화아래서 보전되어야만 한다. … 육체의 그릇된 사용은 하나님께 봉사하는 데 사용하도록 그분께서 계획하신 시기를 단축한다. 나쁜 습관을 형성하도록 허용함으로 밤늦게까지 자지 않고 아침에 늦게 일어남으로 건강을 해치며 식욕에 만족함으로 우리는 연약함의 기초를 놓는다. 육체적 운동을 게을리 함으로, 정신 또는 육체를 과도하게 사용함으로 우리는 신경조직의 균형을 깨뜨린다. 천연계의 법칙을 경시함으로 자신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자들은 하나님께 헌신하는데 사용되어야만 하는 몸, 정신, 또는 힘을 게을리 사용하거나 잘못 사용할 권리가 우리에게는 없다.”(건강에 관한 권면, 41)


“살아 있는 기계를 돌보지 못하는 것은 창조주께 대한 모욕이다. 거룩하게 제정된 법칙이 있는데, 만일 준수되기만 한다면 질병과 요절(夭折)에서 인간을 지켜줄 것이다”(음식, 16)

 

 

4.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 이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건강도 어떤 법칙과 원리에 유의해야만 얻을 수 있는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천연 법칙도 하나님의 법인 이상, 이 법을 주의 깊게 연구하는 것은 분명히 우리의 의무이다. 우리는 자신의 신체에 관한 요구들을 연구하여 그것들에 순응할 것이다. 이것들을 모른다는 것은 죄이다.”(음식, 18)


“신체 법칙을 범하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것이다. 우리의 조물주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은 우리의 몸을 지으신 분이시다. 그분이 우리 인간의 신체를 지으셨다. 그분은 도덕적인 율법의 창시자이신 것과 같이, 신체 법칙들을 창시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자기 육체의 생명과 건강에 관한 습관과 행실에 대하여 부주의하고 개의치 않는 인간은 하나님께 대하여 죄를 범하는 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사망에서 저희를 구원하시려고 당신의 생명을 바치신 그분께 합당한 경의와 존경을 보이지 않는다. 그분은 경의도, 존경도, 인정도 받지 못하신다. 이것이 바로 신체 법칙을 범하여 저들 자신의 몸에 입힌 손상으로 나타난다.”(음식, 43)



위대한 창조물


5.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당신의 백성들에게 무엇이 회복되기를 바라시는가?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6, 27)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 139:14)


창 1:31.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 행위의 걸작이었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상대가 되도록 고안되었다. … 사람은 하나님께 매우 소중하다. 왜냐하면 그분 자신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같은 사실은 세상에 하나님을 나타내도록 고안된 몸을, 식욕의 방종이나 다른 죄된 행습으로 더럽힌다면 죄가 된다는 것을 교훈과 모본을 통해 가르쳐야 할 중요성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음식, 45)



6. 사도 바울은 신자들 앞에 어떤 놀라운 진리를 제시했으며, 이것과 관련된 어떤 권면이 주어졌는가?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구으느니라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와하느니라 게으른 자는 선히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잠 26:14-16)


잠 28:18,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 20)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그들의 몸을 그분께 산 제사로 바치기를 원하시고, 그 행위가 장애를 야기시키거나 불결과 질병으로 가득 찬 죽은 제사나 죽어가는 제사를 원치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산 제사를 요구하신다. 그분께서는 몸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령의 전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형상을 지닌 사람들이 당신을 위한 봉사와 영광의 목적을 위하여 몸을 돌보기를 요구하신다. 영감받은 사도는 ‘너희 몸은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 일을 하기 위하여 지식에 덕을 덕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더하라. 아주 최선의 건강 상태로 몸을 보전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의무이다.”(2증언, 70)


“우리는 질병으로 허약할 때보다 건강하고 힘이 있을 때 하나님을 더 잘 섬길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몸을 돌보는 데 하나님과 협력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생명과 건강에 요긴한 것이며 하나님을 믿는 것도 건강에 요긴하다. 완전한 건강을 향유하려면 우리의 마음은 주 안에 있는 사랑과 소망과 기쁨으로 충만해야 한다.”(청지기, 115)



구약시대의 교훈


7. 만나를 주심으로 하나님의 어떤 목적이 계시되었으며, 이 축복은 어떻게 계속될 수 있었는가?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하사 너희가 아는 바 그 애굽의 악질이 네게 임하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임하게 하실 것이라”(신 7:1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신 28:1, 2)


신 28:9.


     

“하나님께서는 만나뿐 아니라 고기도 쉽게 좀 더 그들에게 공급하실 수 있으셨다. 그러나 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그것을 제한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애굽에서 먹었던 자극성 식물보다 그들에게 더 필요하고 적합한 음식을 공급하는 것이 그분의 목적이셨다. 왜곡된 식욕을 보다 건전한 상태로 회복시켜 그들로 하여금 태초에 인류를 위하여 준비된 음식 곧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던 땅의 열매를 즐겨 먹도록 하고자 하셨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대체로 육식을 공급하지 않으신 것은 이런 이유에서였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서 그들로 순결하고 거룩하고 행복한 백성이 되도록 하시고자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다. 이 목적을 달성하시기 위하여 그분은 그들 자신들의 행복과 그들의 후손들의 행복을 위하여 그들로 훈련의 과정을 받게 하셨다. 만일 그들이 그분의 현명하신 제한에 복종하여 기꺼이 그들의 식욕을 억제했더라면 그들은 허약과 질병을 모르고 지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후손들은 육체적·정신적 힘을 아울러 가졌을 것이며 그들은 진리와 의무에 대해 분명하게 인식하고 예민한 분별력과 견실한 판단력을 가졌을 것이다.”(부조, 378)



8. 다니엘과 그 친구들의 단호한 태도에서 어떤 교훈을 배워야 하는가?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단 1:8)

“그가 그들의 말을 좇아 열흘을 시험하더니”(단 1:14)


단 1:19, 20.


 

“오늘날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이들 중에 다니엘을 너무도 유별났다고 판정하며, 그를 협소하고 고집통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먹고 마시는 문제는 너무도 사소해서 세속적인 유익들을 희생시켜야 할 정도로 결정적인 입장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은 심판날에 자기들이 하나님의 분명한 요구에서 돌이켜, 자신의 견해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표준으로 세웠음을 발견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 것이 하나님께는 그렇게 여겨지지 않았음을 깨달을 것이다. 그분의 요구는 신성하게 순종되어야 한다.”(음식, 30)


“만일 청년들이 다니엘이나 그의 세 동무들과 같이 건강의 법칙을 굳게 지킨다고 하면 얼마나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들이 될 것인가! 고통에서 해방되어 얼마나 쉽게 의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의 영적 열성은 얼마나 더 위대했을 것인가! 또한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교훈과 모본으로 얼마나 더 많은 선을 행했을 것인가!(원고, 6, 1878)”(그분을 알기 위하여, 313)



건강, 이 시대의 달란트


9. 엘리야가 주님을 위한 특별한 봉사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어떤 음식이 공급되었으며 그 음식들은 점차적으로 어떻게 변했는가? 


까마귀들이 …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왕상 17:6)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왕상 17:9, 12)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왕상 19:6)


 

“말라기 선지자는 선포하였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말 4:5, 6) 여기서 선지자는 사업의 특성에 대해서 진술하고 있다. 요한이 그리스도의 초림을 위해 길을 예비하고자 엘리야의 심령으로 왔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길을 예비하고자 하는 자들도 충성스러운 엘리야로 대표되어 있다. 위대한 개혁의 주제가 세상의 관심을 환기시켜 대중의 마음을 휘저어야 한다. 범사에 절제를 기별과 연관시켜 의복과 다른 것들에 대한 우상 숭배와 탐욕과 사치로부터 하나님의 백성을 돌이켜야 한다.”(3증언, 62)



10. 엘리야처럼 살아서 변화 승천할 자들의 식탁에서는 어떤 것들을 발견할 수 없는가?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왕상 19:5-8)


사 33:16.


 

“변화산에 나타난 모세는 죄와 사망을 이기실 그리스도의 승리에 대한 증인이었다. 그는 의인의 부활 때에 무덤에서 나올 자들을 표상하였다.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변화되어 올라간 엘리야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지상에 살아남아 있을 자들, 곧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고전 15:51-53)게 될 무리들을 상징하였다.”(소망, 421, 422)


“요한이 그리스도의 초림의 길을 준비하기 위하여 엘리야의 심정으로 왔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하여 그 길을 준비해야 할 백성들도 성실한 엘리야로 대표된다.”(음식, 71)



[상고할 말씀]


“놀라운 기관, 곧 인간의 육체와, 그것을 지배하는 법칙을 연구하도록 그들을 지도하라.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를 깨닫고 그분의 법칙의 지혜와 은혜에 대한 것과 순종의 결과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전혀 다른 견해에서 그들의 의무와 책임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건강 법칙의 준수를 희생과 자제의 문제로 생각하는 대신에, 그들은 사실 그대로 그것을 헤아릴 수 없는 축복으로 간주할 것이다.”(치료, 147)


“나는 건강 개혁 분야에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는 일을 지체하지 말고 해야 한다는 지시를 받았다. 이 사업을 통하여, 우리는 큰 길과 골목길에서 영혼들을 접촉하게 된다.”(음식, 76)


“나는 주님의 섭리 가운데서 의료 선교 사업이 일종의 큰 쐐기가 되어 그것으로 말미암아 병든 영혼에게 접근할 수 있음을 볼 수 있다.”(음식, 76)


“하나님께서는 건강 개혁에 대해서 큰 빛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분은 우리 모두가 그것을 존중하기를 요구하신다. 그분께서는 결과적으로 고통이 수반되는 일 없이 당신의 백성들로 하여금 거절당하고 무시당해야 할 빛을 주지 않으신다.”(3증언, 311)